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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는 “한편으로 이 당연한 일들을 이끌어내는 데 이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고 국가역량이 소진된 데 대해서 참으로 황당하다는 생각이 든다”고도 했다. 이 대표는 “이 검찰이, 이 정권이 이재명을 잡기 위해서 증거를 조작하고 사건을 조작하느라 썼던 역량을 산불 예방이나 국민 삶을 개선하는 데 썼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됐겠느냐”며 “지금 이 순간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있는데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 산불은 번져가고 누군가는 죽어가고 경제는 망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검찰도 자신들의 행위를 되돌아보고 더이상 이런 국력 낭비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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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판결임에도 왜 그렇게 맘을 졸여야 하는 것인지...

판사와 검사의 정치적 셩향까지 파악했어야 하는 것인지..

지금이 6~70년대 인지... 아니라면 한국이 아직도 후진국 이었는지.. 또 아니면 독재 국가 였는지...

그리고...

검찰은 무엇을 하는 집단인지...

소설을 쓰고 그 소설로 죄없는 사람 엮어 감옥에 보내고...

검찰 수사에 모멸감을 느낀다며 자살한 사람이 한 둘도 아니고..

(이걸 가지고 이재명 때문에 죽었다고 주장하는 2찍들의 황당한 이해능력...)

50억 클럽 수사는 안하고...

거니 주변은 전부 감옥에 갔는데, 거니 수사를 한건지, 검찰이 수사를 당한건지 모를 허접한 짓거리나 해대고..

(거니 수사한다면서, 거꾸로 휴대폰 반납하고 있으니.. 뷰~웅신 같은 짓이라고 밖에...)

상식과 현실은 무시한 채, 

말도 안되는 기소를 남발하는 것에

검찰은 반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