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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도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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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모처럼 오늘 아침은 삼겹살을 해 드려야 겠음!
제가 식단을 잡으면 돼지고기가 뒤로 빠지거든요. ^^
거의 국, 찌개, 채소, 바닷생물, 닭고기, 소고기 위주가 되어 버려서요.
아이들이 먹고 싶을 것 같아요!
저는 조금 고루가 분포를 시키는 식단을 선호하고요.
찬도 최소 7개 이상은 놓도록 사실은 강요를 했습니다.
아내는 ㅎ 하나만 가지고 먹습니다. ㅡㅡ
그것이 무엇이든 입에 맞는 것 하나면 OK인 셈이죠.
가끔 무엇이 바른 것인지 혼동이 올때가 많습니다.
지금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유리한 것일까?
저는 아이들 식성이 고정된 것이 아닌,
다양성을 제공해 주고 싶은 것 같고요.
아내는 거의 몸에 베인 틀이 지금의 저와는 반대입니다.
부부싸움 발생의 원인이기도 했는데요.
다시 식단을 제가 장악하면서 분위기는 안 좋아집니다. ㅎ
그렇다고 튀김류와 면류 일색인 식단을 계속 쳐다만 볼 수는 없어
마찰이 있음에도 예전같지는 않아 보여 버티고 있습니다!
하하하.. 가령 7가지 음식이 있을 때.
매일 7개를 꺼내서 매일 먹는거랑...
매일 하나씩 7일을 각각 다르게 먹었을 경우..
일주일 뒤 먹은 영양소의 단순 합계는 같죠..? 흐흐흐흐.. 전 이런 게으른 전략으로.... 하하...
여러가지 먹는거 너무 불편해요..
ㅎ, 그 반찬이란 것이 밑반찬은 모두 사서 먹습니다. ㅡㅡ
이미 있는 것을 꺼내 주기면 하면 되거든요!
그것도 안 꺼내주면? 그냥 화딱지가 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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