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밑다락방

미니님a 님하고 sir이 무슨 일이었는지 모르겠지만(...)

· 2026-08-18 (화) 21:40:18 · 628 · 14
저도 SIR에 가끔 잊을만하면 글쓰고, 눈팅하는 멤버 중에 한 명입니다.

SIR과 개별 회원간 무슨 문제가 있었는가 잘은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문제되었던 게시글을 차례로 읽어봤으나 상황이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핵심을 모르겠는 것이 제가 이상한건가요?

어째 개인의 분쟁이 자게에 공론화된 것 같아 안타까운 느낌이 드는데.. 

혹시 이 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_ _
전혀 그런 의도는 아니었지만, SIR을 사랑하는 회원으로서...걱정스러운 마음과 모쪼록 상황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총 3명이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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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2026-08-18 (화) 22:16:16
진짜 모르시는 것 같아서 남겨 드릴께요
단. 댓글이 긴게 아니라, 링크의 내용들이 상당히 깁니다. 

(아래 내용은 링크로 남겨드리지만, 모든 내용을 PDF 로 보관 중입니다. 언제든지 요청 하시면 PDF 제공 가능합니다)

https://sir.kr/boards/free/1736914
제가 그누보드7에 관한 내용으로 글을 작성 하였습니다.

여기에 "SIR 직원이신 지운 아빠"님 께서 댓글로 선전 포고를 하셨습니다.
그를 기반으로 다시 한번 더 언급해드립니다.

"SIR 직원이신 지운아빠"님께서 ... 2차전으로 모두가 보는 공개 게시판에 작성 하였습니다.
https://sir.kr/boards/free/1736981

그 다음으로 이제 사람을 약올리는 듯한 늬앙스의 게시글을 "SIR 직원이신 지운아빠" 님께서 남깁니다.
https://sir.kr/boards/free/1737113
별 시덥지 않게 마치 글삭튀 방지라고 하려는 듯 구글 문서에 업로드까지 하면서요
https://drive.google.com/file/d/1MWIQWcFNSwksPytsvbbpx2nMQQ6BilR8/view

그리고 위 글을 작성하고 하루가 지나자 마자 "SIR 직원이신 지운아빠"님께서 바로 또 글을 작성 합니다.
https://sir.kr/boards/free/1737169

그런데 여기에서 .....다른 회원분들도 조금 참전 하셨습니다.
https://sir.kr/boards/free/1737188

그리고 "SIR 직원이신 지운아빠" 님께서 이제 .... 핵폭탄을 "쳐맞을 짓"을 해버립니다.
모두가 보는 공개 게시판에 "허위사실"을 포함하여, "범죄자 취급"을 해버리는 만행을 저질러 버립니다.
https://sir.kr/boards/free/1737229

나름 공식 요청에 따른 "공식 해명문"을 작성 합니다.
https://sir.kr/boards/free/1737296

이 과정에서 SIR 측에서 불법적인 개인정보 유출 및 개인정보 수집 등을 제시 합니다. 
아울러, 비정상적인 개인정보를 몇년째 보관중인 사실도 들통 납니다.

그러곤 "사"과문을 올립니다.
https://sir.kr/boards/free/1737311

마치 본인이 연예인이 된거 마냥 ..학폭 가해자 마냥 
피해자에게 사과 하지 않고 저를 사랑해주신 회원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따위"의 사과문을 올리면 탈퇴 빤스런 해버립니다.

그러고 나서 제가 "공식적으로 요청" 하나의 게시글을 올립니다.
https://sir.kr/boards/free/1737319
총 17가지의 비정상적인 개인정보에 대한 해명.....

이 과정에서 나름 "공식 공지" 하나가 올라옵니다.
https://sir.kr/boards/co_notice/1513

이때가 정확하게 7월 21일이고 이 댓글을 남기는 시간이 8월 18일 약 1달 동안 공지에 남긴 것 처럼 "투명"은 개나 줘버리고...
17가지 요청에 따른 해명은 "단 하나도 없이"
비공식적으로 잠수함 패치로 마치 없었던 일 마냥 일부 내용이 강제로 변경 되었습니다.

(이미 해당 내용은 PDF로 다 따뒀습니다.)
또한, 이제서야 문제가 되는지 개인정보 유출 피해 면책 조항까지 생겼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으나 개인정보 및 이용약관 수정은 소스로 글자 수정 및 추가로 해결되는게 아닌 사전 공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 모든 위법행위를 동참하고 있는 게 바로 SIR이기도 합니다

위에 언급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가 "저" 입니다.
물론 실제 피해자가 저 이지만,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2026년 8월 18일 기준
5년전을 기점으로 컨텐츠몰에 구입한 이력이 있는 "모든 SIR의 회원"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입니다.
쉽게 말해 판매자가 언제든지(나아가 평생) 구매자의 "개인정보를 볼 수 있는 상태"가 되어있습니다.
(이는 SIR측에서 제시된 "개인정보처리방침 위반"입니다.)

그런데 SIR 측은 아무런 이야기도 아무런 대응도 아무런 보상도 하지 않고
시간이 흐르면 해결될꺼란 마인드로.... 넘기고 있습니다.

자! 정말 모르셨을 마루밑다락방님께 다시 여쭤보겠습니다.
이게 단순히 "개인의 분쟁이 자게에 공론화" 문제입니까?

가맹점이 사고를 쳐도 본사가 사과문을 올리는데
도대체 사과문 조차 올리지 않는 "뻔뻔함"은 정말 "그 나물에 그밥"인 것 같습니다.

진짜 안 좋은 소리를 안하려고 했습니다만,
게시글 이후의 어떠한 조치도 없고 다른 게시글에는 "헤헤헤" 거리면서 댓글 다는 모습을 보자니 기가 차서

그누보드 솔루션 회사의 개인정보 피해 및 개인정보 유출 및 의혹 제식구 감싸기 등 관련 내용을 기사화를 위한
언론 제보를 비롯하여, 개인정보 피해 관련해서 제보를 할 예정입니다.
미친 개를 건드렸으면 그 만한 대가를 치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2026-08-19 (수) 09:54:20
제 말은.... 그누보드7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과 콘텐츠몰 이용 관련된 거래 분쟁(SIR이 명시한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위반하였다고 주장하시는 요지의 게시글을 말하는겁니다)이 연결성을 가지고 있는 건가요?

정리하면, 

지운아빠 님과의 일련의 일은 그누보드7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 관련하여 이야기를 하시다가 언성이 높아지셨던 것으로 사료되고,

콘텐츠몰 이용 관련된 분쟁은 그누보드7하고 연결되는 사안인가요?
이 게시글의 댓글에서 타임라인처럼 기록하셨는데, 모두 연결점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저 역시 SIR과 그누보드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 중에 한 명으로서 자게 게시글을 틈틈히 보는데, 유독 이 상황에 대해서는 핵심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네요..
2026-08-19 (수) 10:42:47
네 말씀하신 그대로에요 

1. 피드백을 관련하여 이야기 하다가가..아니라 처음부터 비정상적인 목적을 가지고 이야기 하였고 그렇게 발전된 내용입니다.
2. 콘텐츠몰은 제가 먼저 꺼낸게 아니라 저쪽에서 꺼냈으며, 그 이외에도 저쪽에서 다 꺼낸거에요 저는 단지 그누보드7의 불편 사항 및 사용자 피드백 게시글만 쓴 게 다 입니다. 
3. 잘 알고 있지 않다는 본문 내용에 어떠한 내용이였는지를 알려드리고자 타임라인 형태로 기록해드린 것일뿐입니다.
4. 개인정보 관련으로 연결성은 저쪽에서 폭탄을 터트리니 저도 알고만 있었던 사실을 공론화 한 것입니다. 그 와중에 해명 요청 드린 것이구요.
5.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무관심 보단 악플이 낫다구요.. 저도 그누보드가 잘되길 바라는 사람 중에 하나이지, 망해라고 기도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6. 연결성을 언급하기전 스타트 부터 애초에 삐딱하게 시작한 쪽이 잘못인거죠 뭐 그 불길이 엉뚱한 데 붙은 것이구요 여기까지 할께요~
정리 감사합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정독 했네요.

그동안 그누보드에 오랜 시간을 쏟아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겠어요

저에겐 2011년 대처하는 모습을 본 이후로 그누에 대한 마음은 애증이란 단어가 자리잡혔네요
 
2026-08-18 (화) 23: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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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관전 포인트
과연 탈퇴한 "지운아빠"님의 게시글을 "임의로" SIR측에서 "삭제"를 단행할 것인가..?

위 링크가 만약 삭제가 되었다면, SIR측이 삭제한 것이겠죠?
왜냐구요..? 탈퇴한 사람이 어떻게 게시글 삭제합니까..? 귀신도 아니고
2026-08-19 (수) 00:40:04

미니님 제가 정확히 다 읽어보지도 않았고 얼마나 억울할지 당사자도 아니라 말하기 애매한 상황임을 인정하면서도 
공개된 게시판에서 발생한 사건이라 지켜보던 회원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싸움과 분쟁까지는 좋습니다 이런게 커뮤니티의 묘미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 댓글은 이제 좀 무섭네요
뭘 증명하고싶으신건지 뭘 인정받고싶으신건지
정녕 사회의 부조리를 파헤쳐 발본색원하여 읍참마속 하고싶으신건가요?
상황이 어떻게 되길 원하세요?
당사자가 아니라서 제가 미니님이 입은 마음의 상처를 공감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시고 평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본인만 힘듭니다

2026-08-19 (수) 07:41:01
안녕하세요...
신고점추가매수님 먼저 다소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대댓글 한번 남겨보려고 합니다.

제가 남긴 댓글이 길고, 링크도 많고 해서 다 읽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셨지만,
그로 인해 방향 조차 잘못 잡고 계신게 아쉬울 뿐입니다.

증명, 인정, 발본색원 단어는 왜 나온지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마지막 정도라도 내용을 보셨다면 적어도 저 단어는 나오지 않았겠죠?

SIR에서 발생된 개인정보 처리위반, 제3자 개인정보 제공 위반, 비정상적인 개인정보 수집 등 개인정보에 관한 해명 요청 및 "사후 대책"을 요구 했는데
이를 소위 읽씹 마냥 묵살 시키고 있어서 화가 나는 상황입니다.

구구절절 쓴 건 여기 게시글 작성자가 정말 모르는 것 같아
그 동안에 있었던 일을 하나하나 나열하는 과정일 뿐

말씀하시는 부조리 까지는 너무 가셨고,
어떤 상황이 되길 원하시는 지 질문 하셨길래 간단하게 답변 드립니다.

개인정보 관리 및 제공 위반에 대한 사후 대책 마련 및 보상안, 사과문 마지막으로 해명 요청에 대한 내용만 필요할 뿐입니다.
마음의 짐은 내려놨죠 하지만, 사안이 그냥 헤헤 거리면서 넘어갈 사안은 아니잖아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SIR 직원이신 지운아빠 님의 그 감정은 시간이 1달이 지났잖아요..? ㅎㅎㅎ
아직까지 파이트할 감정이 남아있을리가 없죠^^
하지만 위 댓글은 이제 좀 무섭네요
뭘 증명하고싶으신건지 뭘 인정받고싶으신건지
정녕 사회의 부조리를 파헤쳐 발본색원하여 읍참마속 하고싶으신건가요?
상황이 어떻게 되길 원하세요?
------
이런 댓글남기는거보면 참 씁쓸하네요...정작 가해자는 뒤에 숨어서 나타나지도않는 상황에
피해자가 오히려 뭔소리를 들어야하다니....
상황을 모르면 그냥 정독을하면 뭔 상황인지 아는데 굳이 따지듯이 댓글을 쓰는이유가 
궁굼해지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으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오랫동안 보아온 바로는 ....
무결점에 가까운 분(?)이 실수 아닌 실수를
하신듯 해서 .... 업무처리 속도도 그렇고 ....
잘 마무리 하시기를 응원 합니다.
우리가 현재 공유하고 있는 이 플랫폼의 그 어떤 이슈나 버그보다도
우선해서 확인하고 정리되어야 할 사안
이라고 생각하는 한 이용자의 입장에서 의견을 남겨봅니다.

관련 문제의 실제 위법 여부는 당사자들의 주장만으로 제3자가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7월 21일 SIR 공지에는 
“현재 내부 점검과 함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법령과 필요한 조치에 대한 공식 문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검 결과와 관계기관 문의 경과, 필요한 개선 및 후속조치는 공지사항을 통해 투명하게 공유하겠습니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작업하면서 거의 매일 SIR에 접속하고 있는데,
오늘이 8월 19일이니 해당 공지가 올라온 지도 거의 한 달이 되었네요.

점검이나 관계기관의 답변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더라도 당시 공지에서 ‘결과’뿐 아니라 ‘문의 경과’까지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했으니,
아직 최종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면 현재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정도는 중간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이나 위법 여부를 섣불리 단정하는 것도 조심해야겠지만,
반대로 공식적으로 점검과 후속 안내를 약속한 사안이 별다른 경과 안내 없이 한 달 가까이 지나가는 것도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누구의 주장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관련 사안에 대한 SIR에서 공지한 내용이 있는 만큼 최종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면
진행 경과라도 공식적인 후속 안내가 있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P.S.)
이 이슈에 대한 플랫폼 측의 대응 과정을 지켜보면서 받은 개인적인 느낌은 ‘실망’입니다.
2026-08-19 (수) 17:47:03
개인정보보호원이든 소비자보호원이든... 정부기관에 민원을 한두번 셀 수 없이 넣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관련 정부기관에 문의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한두달 이상은 가뿐히 넘더라고요. ㅠㅠ
7~8월 휴가철도 겹쳐서 더더욱 문제가 처리되는데 시간이 필요한듯합니다...
2026-08-19 (수) 15:23:49

관련글을 아무리 읽어 봐도

어느 글 어디에도 사과는 없네요.

이건 오래동안 활동한 회원으로서 SIR의 대응에 아쉽습니다.

2026-08-19 (수) 17:39:45
뭐 어찌됐든 저도 SIR의 대응은 아쉬움이 계속해서 누적되는 것 같습니다. 서비스, 개인정보에 대한 안일함, 오픈소스 프로젝트 관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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