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예약....
그러나.. 일하기 싫네요.
애엄마는 간만에 애 저녁 먹이느라 낑낑.. 크크크크.. 역시 노하우는 내가 많당...
첫째는 그래도 어린이티 내느라(그래봤자 대여섯살 짜리가)... 얌전히 먹지만..
첫재 왈... "엄마.. 막둥이가 밥을 자꾸 버려요. 나쁜 아기인가봐요.."
음.. 요즘.. 살짝.. 아주 살짝.. 질투가 시작되었네요.
정말 세상에도 없는 샌님 같은 울 첫째가.... 인상이 살짝 흔들린다거나...
말투가 살짝 꼬인다거나하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이네요.
아빠가 봐도 너무 완벽한 울 첫째가.... 이젠 슬슬... 애 같아 보이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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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그래야 살 수 있습니다. ㅡㅡ
여하튼 뭐든 잘 잡수세요!! 그러면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졸리네요... 근데 일단 일하다가 애 또 인수인계 받아야죠.. 크크.
좋아서 하시는 일이니 저처럼 골병은 안 드실겁니다.
그래도 혹 모르니.. 잘 드셔야 합니다.
근데 참... 몸이 힘든거보다 맘 고생은 정말 신경질이 나는거 같아요..
맘 고생이되면.. 화딱지 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