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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돌입..

· 2016-12-18 (일) 15:11:01 · 878 · 11

 

 

걸린거 같습니다. -__- 망했네... 당장 애는...?

 

 

 

 

 

ㅜㅜ 역시 아플 때가 제일 서러운 법입니다...

|

댓글 11개

2016-12-18 (일) 19:58:37
아빠가 걸리신 거예요?
그러니까 무리하시지 마셨어야죠.. ㅡㅡ 흑.. 우짜면 좋습니까!!
에고..
지금 머리 속이 복잡합니다. 몸도 물론..
근데 지금 일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 엉뚱하게도 잠이 안올까요... 피곤한데도..
2016-12-19 (월) 06:41:46
저는 억어지로 몇 시간 잤습니다. 아픈 것은 다른 형태이나
잠을 자는 것 만큼 강한 치유력을 지닌 현상도 없으니까요.
최근 년, 피곤한데 잠이 오히려 오지 않는 경험을 자주했습니다.
그때 마다 이내 아팠습니다.
인간의 몸은 개인차로 견딤이 다르기는 하나
구성품이 같습니다. 아프실 것 같습니다.
자꾸 의식하셔서 주무셔요.. 아프지 않아야 뭐라도 할 수 있지요.
하고싶은 것을 한 Tempo만 늦추셔도 되거든요.
이것을 못하니 우리 아픕니다. ㅡㅡ

댓글 위치가 안 맞아서 수정했어요. 흑흑..

바이러스 야가요..
저 살고자 숙주의 몸을 망가뜨리고 있는 것 입니다.
당하시지 마세요 ~~ ㅎ

하긴 갸들이 망가뜨리고 싶어 그런 것이 아니네요.
적응 중.. ㅡㅡ 쩝.. 적응 전에 둘 다 다치니.. 쩝..
원래 등에 뭐 닿으면 바로 자는데.. 지난 새벽엔 너무나도 잠이 안오더군요...
이상했음... 피곤해서 더 잠이 왔어야했는데.. 희한하게도..
2016-12-19 (월) 14:35:37
피곤해야 하는데 잠이 안 올때가 조심하셔야 할 때입니다.
그래도 기운은 있어 뵈이셔서.. 휴우 ^^
오늘은 바로 픽 쓰러져 잤습니다 또....
그 날 하루만 그랬나봅니다. 원래 등 닿으면 자는터라.
2016-12-20 (화) 10:12:12
다행이십니다. 아프시면 안 되지요.
픽.. 정말 잘 하셨습니다. ^^ 해피데이요 ~~ ㅎ
아이고.... 이번 독감은 변형이 많아 예방접종도 소용없다더니..... ㅜㅜ
정신력으로 이겨내는 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아이를 생각해 더더 힘내는 수 밖에.... (슬프다..)
아무래도 격리되어얄텐데.. 혼자 저 남해 같은데 펜션 얻어놓고 일주일 정도 쉬고 와야 가족을 위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크크크..
굿 아이디어네요 b
하지만 현실은.. ㅜ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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