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K

놀러온 아이 머리에서 서캐를 발견하다.. 'ご^ご

· 2016-12-24 (토) 11:53:08 · 2598 · 8

요새 단체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이 꽤 자주 겪는 문제,

"머릿니"

 

우리 집에는 단 한번도 상륙한 적 없었는데

오늘 놀러온 여자아이가 한참 놀다가 

귀 근처가 가렵다길래 봐줬는데 주변에 흰 먼지들이 묻어있는거에요

자세히 보니 꽉 붙어있고 유독 귀주변에만 많던데

서캐알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소름이 쫙.....

 

오늘 비상걸렸네요.. ㅠ.ㅜ 

이불 침구 다 빨고 빠짝 말리기 작업돌입해야함다 ㅠ.ㅜ

 

님들,

아이들 머리 말려주실땐 젖은상태에서 돌아다니거나 잠들지 않도록 

완전히 건조 바로 잘 시켜주세요

 

|

댓글 8개

2016-12-24 (토) 20:59:54
저희 꼬맹이들도 이가 있었어요.
유치원에서도 있었으나 초등학교가 더 문제였지요.
이불 몽땅 세탁하고 애들 소금물에 머리 감기고..
머릿니 빗으로 빗기고.. 최소 5~7일..
그래도 안 되었습니다.

정신모리가 없네요. 흑
Nekostyle 님?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
성탄절 잘 보내셨어요? 전 호들갑의 성탄절이였네요 ㅋ 이불 베개 다 빨고 ㅡㅡ; 다행히 아무도 머리가렵다고 하지는 않네용
2016-12-26 (월) 05:15:42
네. 너무 즙겁게 보냈습니다. ^^ 감사!!
술을 너무 먹었는지 온몸이 ㅎ
저 어릴 때도 잘 없었던게 아직까지 존재한다니 놀랍네요 ㅜㅜ;;;;
ㅎㅎ 저도 몇십년만에 보는데.. 단체생활 하는 곳은 다 생기나봐요. 생각외로 많더라구요.
잘사는 집도 깨끗한 집도 어쩌다 옮아오면 요새 집안은 따뜻하니까 벌레가 번식하기 좋은가봐요~
헐.. 걱정해야할 것이 또 하나 늘었네요.. ㅜㅜ
2016-12-28 (수) 02:41:50
예방은 힘들거에요.. 항상 잘 관찰하시고 머리 감기고 난후 바로 보송보송하게 말려주세요 ㅡ.ㅡ
예방은 힘들다... 이게 젤 무서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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