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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도 육아는 어렵다...

· 2016-12-26 (월) 23:50:53 · 968

 

 

일도 해야하고...

집안일도 거들어야하고..

아이도 봐야하고...

피로는 풀리지 않고선.. 자꾸만 누적되어가기에..

어느 순간부턴.. 아주 조금만 몸을 써도 급격히 피로해지고 많이 피곤한데..

거기에 주말 같은 때엔.. 아침 7시부터 자정 무렵까지 풀로 아기를 봐야하는 재미난 현실..

이쯤이면.... 아무리 술과 담배도 안하고.. 운동도 좀 하는 아빠이지만..

몸 관리를 잘해왔어도..

정말 버거움을 느끼게 된다는...

 

 

어려운만큼...

애착은 크고...

사랑은 클 수 밖에..

더 좋은거 먹이고.. 더 좋은거 입히고.. 더 재미나게 놀아주고... 그러고 싶다는...

첫째는 워낙에 잘하고 그래서 잘 몰랐는데..

고집쟁이 둘째는.. 아빠와 너무 많이 붙어지내선지......

하긴.. 아빠에게.. 아빠라고 했다가 엄마라고 했다가....

 

 

자...

이제.. 늦은 저녁 식사를 홀로 하고..

납기일 맞추려 일 시작해야지요..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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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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