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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난(?) 육아월드..

 

 

며느리가 시집 살이하는 것보다.... 애 키우는게 더 힘들다고 봄...

물론... 시집살인 지속적이라 짜증나지만 애 키우는건 어느 정도 한도가 있어서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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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헐.. 울 꺼 까지야 크크크
시집살이가 더 힘들지 몰라요. ㅜㅜ
애는 마음이라도 뿌뜻하지요.. ? 100% 뿌듯..
시집살이는? 워미.. 정말 다시는.. 일지도 모릅니다. ㅜㅜ
당연하지요. 시집살이가 더 힘들지요.
시집살이 해 보셨군요. ㅎㅎ
하하하하핫... 그런 적은..... 여자가 아니라서 없네요. 흐흐..
전 능글맞아서 처가 모임에도 자주 가고 잘 어울립니다 크크크크크..
장모님이라고 안합니다. "아이고 어머니 잘먹었어요.. 더해주세요.." 이런 식.. 크크.
얼마나 좋아요. ㅎ
그랬어야 했는데.. 많은 세월이 흐른 후 반성하네요. ^^
참 잘 하셨습니다!! ㅋㅋ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시집살이가 더 힘들 것 같아요. 저는 시댁 어른들이나 식구들 모두 좋은 분들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랑 안 맞는 부분이 당연히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아직까지 제 의견을 대놓고 제시하거나 반박하기 어렵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있거든요. 근데 애한테는 아님 내 말이 맞음 이러고 우길 수 있으니까 ㅋㅋ (커갈 수록 그러기 힘들겠지만 그땐 이미 육아가 아니니까... -ㅂ-)
당연히 시집살이가 더 힘들죠..
순간 힘든건 애 키우는거지만... 시집살이는.. 상상만으로도 폭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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