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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빤데 주부?

· 2017-04-11 (화) 22:54:49 · 1660 · 7

 

 

4월 초에 결산을 해보니...

1/4분기 수입이 제법 줄었더군요..

전 64.1% 줄었고... 아낸 12.7% 늘었고..... 크크크크....

대신....

대신...이라고 스스로 위안하고픈.. 흐흑..

아이들에 대한 지식(?)도 많아지고.. 숙련도는 더욱 올랐으며...

집안일...(?)에도.... 이젠.... -_- 사실 20대 때 자취할 때 이미 집안일은 꽤...였지만.. 크.

 

 

나중에....

애들이 더 크면..

아빠를 주부라고 생각하지나 않을지....

그래도 뭐... 가족을 위함이니... 손해본다는 생각은 말렵니다.

다만....가끔은... 제 일과 수입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약간의 압박.. 스트레스가 꽤 되네요.

그건... 그냥... 아내를 골리며 웃는 것으로 풀기로.. 크크크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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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그래도 수입은 챙기셔야 ㅎㅎ
@퍼지 네 그렇죠.. 하하
2017-04-12 (수) 06:03:56
아이를 보면서 수입을 낸다는 사실 하나만 해도 대단하신 거죠!
제가 죽어도 못할 영역이 육아입니다.
뭐 도저히 일할 수 있는 구멍이 안 보였거든요.
대단하신 겁니다!
@소지구 100퍼 혼자서만 하는건 아닐테니깐요... ^^
2017-04-12 (수) 16:53:15
@iwebstory 제가 요즘 조금 느끼는 것이 있어요.
iwebstory님께서는 정말 사모님을 사랑하신다는 거죠.
자꾸 보다보니 전염병처럼 옮기도 하네요? ㅋ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아주 가깝게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지구 앗 아닌데요? 하하....
2017-04-13 (목) 02:27:44
@iwebstory 히히 생각보다 훨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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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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