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희망
어제 일찍 마치고 아이를 하원시킨 남편에게서 톡이 왔어요.
'부모가 원하는 아이의 장래희망은 왜 적는걸까'
그러게, 왜일까요?
부모가 바란다고 해서 아이가 그렇게 자라주는 것만도 아니고,
그렇게 됐다 한들 그것이 꼭 아이의 행복이 되리라는 것도 아닌데요.
오히려 부모가 바라는 대로 되지 않았을 때 아이는 알게 모르게
부모에 대한 죄책감, 혹은 부모를 실망시킨 자신에 대한 자괴감,
이런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평생을 살게 되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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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욕심이죠... 다만.. 아이가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활일테죠.
아직까진, 욕심이 없는데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뭐야. 제가 늦었네요? ㅎㅎ
내가 쓸 거야! 이러면서요. 그만 제가 밀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