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것은 버리고..
버린다는거...
참 어렵죠..
뭘 버려야하고.. 언제 버려야하는지...
때론 나만의 선택으론 되지 않는 것들도 많고....
하지만.. 버릴 것은 버려야지.. 우둔하게 끼고 있으면.. 늘 화근이 된다는거...
죽는 순간까지..
이건 참 어려운 문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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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무모한 인간은 모두 끌어안고 살지요.
누가 맞고 안 맞고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하고요.
잘 살고 못 살고는 결정타를 먹일 수 있다 생각합니다.
버려야 할 것을 많이 지니고 있어 불편이 따를 때 자꾸 생각이 나네요.
어떤 동생이 해준 말이었죠.
형은 지금 지니고 있는 것 모두 버리고 다시 가시면 됩니다.
버릴 것을 알고 버릴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지혜로움이라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환경을 유지한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참인 걸요.
한 번도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이 없다가 저는 최근에서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보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많이 버렸습니다. ^^
나아졌으면 하는 소망을 담고 노력은 해보려고요.
작년 연말부터 시작한 집 안 청소가 아직 안 끝났죠.
지금도 여전히 하고 있고요. ㅎㅎ
틈틈이 계속하면서 기대감이 들어요.
이렇게 해 놓으면 이후에 시간은 빵빵하게 확보가 될 것이다.
물론, 누군가 흩트러 버리면 또 힘들어진다.
이것도 사전에 막으면서 처리해야지
청소만 끝나면 일 준비하려고요. 그런데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
다른 말씀 또 하실지 몰라 불안에 또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