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낯설은 곳...

 

 

혼자 가방을 둘러매고...

노트(이젠 패드로 대체?)랑 카메라 들고...

낯설은 곳을 하염없이 걷고플 때가 있다.

복잡해진 마음을 진정시켜야할 때..

뭔가 내 삶의 변곡점이 있어야할 때...

무거운 책임감이나 의무로 인해 지쳤을 때.....

 

현실은..

그렇게 수월하진 않는 듯...

설령 조건이 갖춰지더라도 주저하게 되는 듯..

지금은 인간이 살기엔 다소 적합하지 않은 곳이지만..

예전에 종종 가며 푸근한 느낌을 받았던 가까운 나라....

쉬며.. 뭔가 사색하며.. 뭔가 끄적이며...

그렇게 지나치고 싶은 마음...

 

 

 

 

|

댓글 1개

어? 뽀롱났네요?
아까 나갔다가 집에 안 오고 싶었어요. ㅜㅜ
간뎅이가 부었나? 잠시 고민.
눈이 살짝 와서 쌓였습니다. 아주 미세하게요. ㅡㅡ
그런데? 분위기는 겨울 딱 이었습니다.
어쩌지? 이대로 여기 있고 싶은데.
추억을 담고자 사진 한 방 찍고는 웃었습니다.
가야지! 집에…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써글모

603건

짧은 글이나 소설 쓰기 모임 게시판 입니다.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02-13 조회 927
17-02-13 조회 1,379
17-02-12 조회 1,318
17-02-11 조회 1,479
17-02-10 조회 2,010
17-02-09 조회 1,282
17-02-09 조회 1,313
17-02-08 조회 1,471
17-02-08 조회 1,318
17-02-08 조회 1,180
17-02-07 조회 1,541
17-02-07 조회 1,646
17-02-07 조회 1,467
17-02-06 조회 1,073
17-02-05 조회 999
17-02-05 조회 1,336
17-02-04 조회 1,186
17-02-03 조회 1,180
17-02-03 조회 1,281
17-02-02 조회 1,731
17-02-02 조회 868
17-02-02 조회 1,026
17-01-31 조회 1,113
17-01-31 조회 988
17-01-31 조회 1,658
17-01-30 조회 1,378
17-01-30 조회 1,450
17-01-30 조회 1,277
17-01-29 조회 1,043
17-01-27 조회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