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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 거짓말..?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싫다고들 한다.

거짓말을 시시때때로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싫어하겠지만..

거짓말 아예 안한다는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믿지 않는다.

거짓말을 한다.. 가급적 안해야겠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더욱 진실한 듯 하다.

나름 길게 살았다면 살아봤지만.. 아예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은 보질 못했다.

난 거짓말을 했었고.. 어쩌면 거짓말을 여전히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거짓말을 여전히라고 한다면.. 도려 내 가정일 것이다.

내 아내... 내 아이들에게...

난 그들에게.... 완벽한 나무가 되어주진 못하고 있으니깐....

그들을 목숨 다해 지켜준다는 다짐과 고백은... 그 자체가 모순된 진실.. 좀 확장하면 거짓말..

 

 

 

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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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거짓말은 일단, 아무말 안 하면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제 수법이거든요. 대답 안 함. ㅎㅎ
완벽한 나무는 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절대 못합니다!
목숨을 받쳐 사랑하는 것은 아빠이고 엄마입니다.
아내를 위하여 목숨 받쳐라! 하면? 저는 조금 애매합니다.
순간 감정으로 그럴 수 는 있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갑자기 같은 사건
나 죽을 줄 몰랐네? 이렇게는 무조건 되겠습니다!
야 살리려면 너 죽는다 > 100% 상황 설정인 경우.
어떤 선택을 할지는 지금 모르겠습니다.
@소지구 근데 그거 아세요..? 침묵은 소극적 거짓말이라고...
말하지 않는건.... 참을 말하지 않는 것이 될 수도 있기에.. 또 하나의 확장된 거짓말인게죠.
@iwebstory 하긴요. 박통이 입 다물고 아무말 안 하는 것 보면?
말씀 맞습니다. 거짓!
누구나 거짓말은 합니다.
혼나기 싫은 본능이 있는 한, 방어기제로 자연스러운 심리인걸요~ ㅎ

미드 "라이투미"랑 "닥터하우스" 생각나네요
Everybody lies.
@대한민국3대김수현 그러게요.. 그래서 전 "난 거짓말 따위 하지 않아" 이러면 일단 믿음이 안갑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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