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엔 보드 타러 갈까 정보
올 해엔 보드 타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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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을 덜 써서인지 조금 여유가 생기네요.
여느때처럼 써야할 때 덜 쓰면 이게 버는 셈이었네요.
3년쯤 못탄거 같은데 나이도 먹어가고.. 허리 삐긋할라나..
한국은 왠지 골프를 하거나 겨울스포츠 하면 부르조아처럼 인식되긴 하네요.
정작 둘 다 그런거 다 오핸데..
아 골프는 좀 더 오해스럽긴 하겠네요.
클럽 하나에 얼마... 이야기 들으면 참 덜덜합니다.
그래도 쳐보고 싶긴 하네요. 휘둘러보긴 했는데 지인꺼.... 영 못해선지 꼴이 우습게 나와서 챙피만..
바쁠 수록 조금 돌아갔으면 하네요.
뭔가 내몰리듯 살아가는 인생인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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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일이 밀려서 쉬지도 놀지도..못하네요

전 다 밀어내서요 쉬려고요. 4주째 이틀에 하루꼴로 밤 새서 제정신이 아님.

아 ~ 즈 예전에 골프장 프로젝트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골프 용어를 알아야 된다면서 조금 씩 배웠는데,
돈이 많이 들어도 역시 재미있더군요 :D
골프 용어를 알아야 된다면서 조금 씩 배웠는데,
돈이 많이 들어도 역시 재미있더군요 :D

골프~좋은 운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래전 전국 골프장 필드에 영업하러 다닌 적이..^^
면접보던 날..
사무실에서 골프채를 제게 주시고 휘둘러 보라고..^^
ㅜㅜㅜ 바닥에 비싼 카패트만 찢었다는..
사장님이 놀라셔서 팔꿈치 괜찮냐고 걱정하시더군요..
웃고 계신 분도 계셨고..^^
오래전 전국 골프장 필드에 영업하러 다닌 적이..^^
면접보던 날..
사무실에서 골프채를 제게 주시고 휘둘러 보라고..^^
ㅜㅜㅜ 바닥에 비싼 카패트만 찢었다는..
사장님이 놀라셔서 팔꿈치 괜찮냐고 걱정하시더군요..
웃고 계신 분도 계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