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님

아빠 목마

· 2016-12-02 (금) 10:41:48 · 1118 · 7
KakaoTalk_20161201_130746960.jpg

 

12월 달력을 열었더니 작년 이맘때 아빠 목마 타고 있는 사진이 짠~ 

그걸 본 꼬맹이가 "아빠, 나 저거 해주세요!!" 하네요.

아빠는 얼굴이 벌개졌습니다-만, 엄마는 사진 찍느라 신이 났지요 ㅋㅋㅋ

내년 달력에도 이 사진을 넣으면, 아빠 목마가 1년후 다시 개장하게 될까요?

녹이 슬고 안전 점검을 받지 않아 가동할 수 없다고 해줘야 할 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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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아기들 공통점... 아빠 머리를 쥐뜯듯 잡는다. 크크크크..
전 요즘은 해주려 해도 애가 안하던데요... 좀 컸다 이거겠죠.... 하긴 13킬로그램짜릴 그래 주기도 좀 그럴 꺼 같습니다. 더 크면 정말 옛날 생각에 태워달라 할 지 모르겠네요.
현재 저희 애가 그 정도에요.... 옷 벗으면 12킬로? ㅋㅋㅋㅋ
19개월에 13킬로.. 전 죽겠습니다. ㅜㅜ
19개월.... 음....... 동생네 애기가 그 정도라 감이 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말랐는데도 13킬로.. 남자인 저에게도 벅찹니다. 애 엄마는 거의 꿈도 못꾸죠...
동생은..... 들고 휘두르던데요... ㄷㄷ
멋집니다. 하하... 그게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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