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목이.. 거만하네요... 하하...
잠이 들기 전에...
뭔가 채워지지 않으면 자지 않으려는 듯 합니다.
배가 덜 부르다거나...
덜 놀아서 좀 아쉽다거나 등등..
제대로 놀아주고.. 제대로 먹여주고.. 아프지만 않다면..
자는 것에 대해.. 이젠 어느 정도 납득을 하는 듯 합니다.
심지어 많이 졸릴 땐..
재워달란 제스츄어를 취하고..
애를 보다보면...
너무 지치거나.. (비단 육아 때문에 아니라 돈 버는 문제 등 어른들의 다양한 문제들)
그러다보면.. 아이들의 요구를 쉬 잊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 듯..
하나 하나 채워주면..
아이들은 납득하고 자연스레 따라오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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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유독 그런 아이들이 있는거 같아요. 첫짼 커서 그런거도 있지만 안그러는 편인데.. 막둥이는 다짜고짜네요.
아빠랑 충분히 놀았어도 엄마랑 거의 안놀았으면 엄마랑 맘에 찰 때까지 놀아야한다던가 뭐 그런...
도저히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최근에는 제게 안고 놀아주거든요. ㅡㅡ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드리고,
필요한 것 보이면 먼저 처리해 드리게 조치하고…
점점 순해집니다. 화도 이제는 잘 안 내시고!
하루 열 번 뒤집혔다면 요즘은 하루 한두 번 볼까 말까요!
부모님이 나를 어떻게 키워주셨는지 비로소 알게 되더군요.
ㅎ,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지요. 제가 ^^
정말 고마우신 부모님이 있으셨으니 이렇게 살아있습니다. ^^
먹을 것을 찾았는데요. ㅋ 소주 2병하고 이것만 보이네요?
밥은 있으나 밥만 있고 반찬은 쩝. 제가 먹을 수 없는 것,
싫은 것 투성이고… 행복하다. 정말 행복하다. 나는 진짜 행복하다.
심리통제 죽어라 하는데도? 네. 행복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