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힘도 제법 붙고 체중도 제법 나가고
엄마의 힘으로 씻기긴 어려운 듯
아기 씻기는건 겁나서 애엄마가 쭉 하다가
18개월 가까이 되었을 때 도리 없이 이어 받았는데
엄마랑 씻을 때 이겨먹울라고하고 자주 칭얼거리고 우는데
아빠가 하니 웃으며 씻네요
하기 나름인 듯
이젠 나름 노하우 생겼고
헤어캡도 안쓰고 머리 감기는 노하우도 있고 하하
아내의 팔과 어깨 허리 나가는걸 원치 않으시면
아빠들이 씻겨보아요
엄마의 힘으로 씻기긴 어려운 듯
아기 씻기는건 겁나서 애엄마가 쭉 하다가
18개월 가까이 되었을 때 도리 없이 이어 받았는데
엄마랑 씻을 때 이겨먹울라고하고 자주 칭얼거리고 우는데
아빠가 하니 웃으며 씻네요
하기 나름인 듯
이젠 나름 노하우 생겼고
헤어캡도 안쓰고 머리 감기는 노하우도 있고 하하
아내의 팔과 어깨 허리 나가는걸 원치 않으시면
아빠들이 씻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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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큰 아이는 이제 체중 98kg ㅎㅎㅎ
초딩 5년 올라갑니다. ㅜㅜ 괴롭습니다. 흑
많이 컸습니다. 제 엄마가 말씀처럼
팔, 다리 망가져 가면서 안고 키우셨습니다.
엄마들 몫입니다. ㅡㅡ
순식간에 그만 ㅡㅡ/
치킨을 매일 한 마리씩 먹었습니다. 3살 이후 ㅎㅎㅎㅎ
이후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견되어 제가 단절시켰습니다. ㅜㅜ
가장 큰 문제점은 현찰이 떨어졌죠. ㅋ
3살 때, 30kg
4살 때, 40kg
돌 때는? 16kg
근데 98이라... 조절은 시급한 듯 하네요.
어른도 문제가 될 체중이거든요. ㅡㅡ
집이 좁아서 모두 알아요. ㅡㅡ ㅎ
이제 곧, 키는 제 키와 비슷해질 것 같아요. 며칠 안 남은 듯…
친구들이 오면 애기와 아빠 노는 것 같죠. ^^
먹는 것을 막으면 성격이 나빠질 것 같아 사실은 못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저희 식단에 문제가 있습니다.
매 끼니 항상 기름진 식단에 문제가 있는 것은 맞거든요.
골고루 먹는 아이라서 조금만 신경 쓰면 되는 것을 알면서도
뜻대로 안 됩니다. 말씀 100% 맞는 말씀이세요.
노력해 보았으나 그때마다 초대형 싸움이 터졌기에
뒤로 물러났습니다. 한 번 더 싸워 보겠습니다! ㅎ
하지만, 지금 환경이 마음만 있지 쉽지는 않네요. ㅡㅡ
어떤 환경을 되려면 시간이 주어져야 하기도 하거든요.
엄마에게 시간이 전혀 없어 보여서요. ㅜㅜ
문제는 저네요. 제가 어떤 환경 정도는 확보해 줘야 하는데 아직입니다.
신경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씻기고 나와 몸 닦아주고 머리 셋다 말려주고 옷입히고...뒷정리까지 다했는데ㅠㅠ
그나마 요새 씻기고 내보내면 뒷정리는 해주는 분위기....
ㅠ.ㅠ
좀 커버리면 몰라더 혼자 씻기 어려울 때 엄마 아빠 중 한 사람이 전담하는건 너무 무리인 듯
어제 아빠가 몸이 많이 안좋긴 했는데 그래서 너네들은 샤워기틀어서 감으면 되니까 꼭 감고 잘 헹구라 했는데..
말은 감았다고는 하는데 머리에서 안감은 퀴퀴한 냄새가 나는걸요 -_- 아무리 감기로 아파도 글치 옆에서 좀 봐주지 하는 아쉬움이 생기더라구요. .. 아니다 솔직히 아쉬움이라는건 너무너무너무 완곡한 표현이고 ㅎㅎ 화는 났는데 걍 참았어요
전 죽을 것만 같은데..... 아내더러 이거 좀 해줘라...라고 해도 가끔 오빠가 하면 되잖아.. 왜 미뤄..
이런 소릴 들은 적 있는데... 당장은 욱하던데... 반대로 보니깐.. 재가 정말 힘들구나..란 생각도 들고..
그래그래.. 이겨서 뭣하냐 조금이라도 힘 남을 때 내가 하자..란 생각이..
객관적으로 두고 보면... 늘 싸울 일 투성이 같긴 해요... 억울하기도 하고 심지어..
근데 놓아보면.. 어케 또 마음이 너그러워지는거 같아요...
아줌마들이 인터넷 뭔 사이트들에서... 남편들 욕을 그렇게까지 죽어라 해대는 이율.. 조금은 알 꺼 같습니다.
저도 적잖이 마눌을 속으로 정죄하길 여러번이니 원..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