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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애기 재우기

요즘은 애엄마가 재우기에..
사실 나란 놈은 그 큰 놈을 또 애기띠해서 안아서 재우는거라 가급적 그러지 말아야할 방법이라.. 아내에게 일임했건만..
아내도 오늘은 그간 최악의 피로감 있었던 날이었을게고...
솔직히 나도 손가락에 꼽을만큼 죽을 꺼 같은 날이었지만..
그래도 남자라고..! 첫짼 알아서 잘자니 냅두고..
아내 누워 있으라하고 간만에 애기띠...
근데 몸은 박살날 꺼 같지만.. 좋네요.
아들에게 노래도 불러주고..
이쁜 이야기 해주고..
울 막둥이는 아빠 손잡고 잠들길 좋아해서..
안겨서도 꼭 손을 잡는데... 왠지 눈물이 핑 도네요..
잘자라 우리 아가...
잘자렴 우리 가족 모두...
아빤 피곤한 몸이지만 이제 또 일해야지 또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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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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