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흑백 초점책 만들기 정보
아기 흑백 초점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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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태어나서 앞을 보기 시작하고 할 즈음...
컬러가 아닌 흑백을 먼저 인식한다고 하네요.
특정 모양의 도형들을 보여줌으로 인해 아기가 서서히 시각적 초점을 맞춰나가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초점을 맞추는 것이기도 하거니와 다양한 도형들을 보여줌으로 인해 지능 향상도
약간은 도움이 되겠지요.
저는 하루는 초점책만을 보여주고..
다음은 초점책과 더불어 가벼운 수준의 한글 동화 영어 동화 엠피를 틀어줍니다.
초점책을 사줘도 좋지만..
좀 귀찮아도 직접 만들어서 아기에게 주는 것도 참 좋은 경험이 아닐까 싶다.
저도 첫짼 안하고 뒤늦게사 해봤는데 나름 재미나네요.
흑백 출력이 가능한 프린터와.. 컴.. 마분지 같은 약간 단단한 페이퍼..
테이프 정도 있으면 좋겠네요.
도안은 인터넷에서 받으셔도 되고..
전 다른거도 섞고 싶어서 간단한 모양을 일러스트에서 직접 몇 개 더 만들어..
소스는 가로 세로 13센치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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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짝짝짝짝..
자상한 아빠가 돈도 많이 번다 하더니만 ㅡㅡ/
자상한 아빠가 돈도 많이 번다 하더니만 ㅡㅡ/
돈 주고 사는게 나아요.. -_-
돈주고 어떻게 사랑을 사요! ㅡㅡ/
사요.. 퀄리티 좋아욧.. 확 막 그냥.. 크크..
ㅎㅎ 억지부리려 하니 잘 안 되시죠? ㅋㅋ
어제 충격으로 G5 테마기능 지원요.
붕 떠 있습니다. ㅎㅎ 하늘을 나는 기분이랄까요? 헤헤
어제 충격으로 G5 테마기능 지원요.
붕 떠 있습니다. ㅎㅎ 하늘을 나는 기분이랄까요? 헤헤
지포가 좋아요.. 구워먹기는...
음... 보기만 할때는 괜찮은데... 입으로 들어갈때쯤 되면 테이프와 잉크에 포함된 화학물질이 조금 걱정되긴 하네요 ㅋ
입으로 들어갈 때 정도엔.. 이미 치워질껍니다.. ^^
대갠 뒤집기하고 길 때쯤엔 저런건 치워지죠..
모든지 때가 있으니깐... 대갠 출생 후 한 달 정도부터 잠시 씁니다만..
저희 애는 조금 더 전부터 했네요. 워낙에 보는걸 좋아해서...
사실 저 시기엔 엄마 아빠가 흑백 무늬의 옷을 입어주는 것도 여러모로 좋다고 봅니다.
실제 엄마 수유복을 그리 디자인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요.
대갠 뒤집기하고 길 때쯤엔 저런건 치워지죠..
모든지 때가 있으니깐... 대갠 출생 후 한 달 정도부터 잠시 씁니다만..
저희 애는 조금 더 전부터 했네요. 워낙에 보는걸 좋아해서...
사실 저 시기엔 엄마 아빠가 흑백 무늬의 옷을 입어주는 것도 여러모로 좋다고 봅니다.
실제 엄마 수유복을 그리 디자인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요.
헉.. 옷까지 ㅡㅡ
당시 저는 초보아빠이다 보니 다치는 것만 막고 모두 허용
하긴 지금도 여전합니다.
그랬더니 큰 딸래미 컴퓨터 해체 하더라고요? 3살 때
드라이버 들고, 설쳐서 막지 못하고 쳐다 보는데 내 딸 맞구나 ㅜㅜ
이후 어느 날인가는 50대 정도 디카를 뜯어 보더라고요?
가난이 오는 것은 시간 문제였습니다. ㅡㅡ
요즘은 안 하네요? 부자가 되려나 ^^
학교에 들어가서는 매일같이 공부싫어! 짜증나! 이러고 다닙니다.
어쩌면 나 어렸을 때와 똑같을까.. ㅡㅡ
이런 것은 엄마를 닮았더라면..
아들은 아빠 닮고 딸은 엄마 닯는다 좋은 것만 가져갔으면 했어요.
그런데 큰 딸은 복잡하게 가져가 버렸습니당..
제가 하고 싶은 것만 합니다. 기억력은 대단.
영단어 몇 개 금방 습득하더니 나 학교 안 가 프랑스 갈래!
배꼽잡고 웃었답니당..
당시 저는 초보아빠이다 보니 다치는 것만 막고 모두 허용
하긴 지금도 여전합니다.
그랬더니 큰 딸래미 컴퓨터 해체 하더라고요? 3살 때
드라이버 들고, 설쳐서 막지 못하고 쳐다 보는데 내 딸 맞구나 ㅜㅜ
이후 어느 날인가는 50대 정도 디카를 뜯어 보더라고요?
가난이 오는 것은 시간 문제였습니다. ㅡㅡ
요즘은 안 하네요? 부자가 되려나 ^^
학교에 들어가서는 매일같이 공부싫어! 짜증나! 이러고 다닙니다.
어쩌면 나 어렸을 때와 똑같을까.. ㅡㅡ
이런 것은 엄마를 닮았더라면..
아들은 아빠 닮고 딸은 엄마 닯는다 좋은 것만 가져갔으면 했어요.
그런데 큰 딸은 복잡하게 가져가 버렸습니당..
제가 하고 싶은 것만 합니다. 기억력은 대단.
영단어 몇 개 금방 습득하더니 나 학교 안 가 프랑스 갈래!
배꼽잡고 웃었답니당..
요즘은 뭐 잘나와요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