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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보다는 소비기한이 중요합니다. 정보

유통기한보다는 소비기한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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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아세요? < 저는 작년에 처음 들었습니다. ㅡㅡ

 

유통기한보다는 소비기한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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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는 유통기한이 있다? 없다?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EF19tiCHR28 < 크게 보기 

 

소비기한보다는 어떻게 보관이 되었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동안 30도 넘는 술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소주도 그렇다 하네요?

..........................

 

유통기한 (Sell by Date) : 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최종일 < 팔 수 있음.

소비기한 (Use by Date) :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최종일 < 먹을 수 있음.

품질유지기한 (Best Before Date)

식품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잇는 최종일 < 상태 엄

https://www.nutrilitecampus.co.kr/?p=24399 < 좋은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Expiration Date < 유통기한의 통칭. 비슷한 말은? > Shelf Iife

Uncorruptible in normal temperature < 상온에서 부패 없음. < 유통기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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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과 완전히 무관한 11가지 식품

2016년 08월 23일 14시 27분 KST

http://www.huffingtonpost.kr/2016/08/23/story_n_11657818.html

 

1. 꿀

꿀은 반영구적이 아니라 정말로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색깔이 변하고 단단해지는 사례는 간혹 있지만 먹는 데는 문제가 안 된다. 

뭉친 꿀은 따뜻한 물에 녹여 먹으면 된다.

 

2. 쌀

쌀통에 먼지가 아무리 수북이 쌓여도 그 안에 있는 쌀은 아무렇지도 않다. 

쌀 종류와 상관없이 다 해당되는 사항인데 현미만 예외다. 

기름기가 비교적 높은 현미는 오래되면서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 

진공포장으로 벌레를 방지하자. 

 

3. 백 식초

백 식초를 대량으로 사는 것은 낭비가 아니다. 절대 상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샐러드드레싱, 반찬 첨가물, 또 세정제로도 사용할 수 있는 

백 식초는 많을수록 좋다.

 

4. 바닐라 농축액

순수 바닐라 농축액은 알코올로 제조된다. 따라서 아무리 오래 되도 

그 맛과 신선도는 변하지 않는다. 약간 비싸더라도 바닐라 농축액을 살 때는 

순수 농축액인지 꼭 확인하자.

 

5. 소금

가공 소금, 바닷소금, 코셔 소금 등은 평생 신선하게 애용할 수 있다.

 

6. 옥수수 전분(cornstarch)

옥수수 전분을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밀봉하여 두자. 

자주 이용하는 식품이 아니므로 장기보관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다행이다. 

 

7. 설탕

관건은 신선도가 아니라 굳지 않게 하는 것이다. 

설탕이 절대 상하지 않는 이유는 박테리아 생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밀봉된 상태로 벌레와 습기를 방지하자.

 

8. 양주(독한 증류주)

병에 남은 럼을 급하게 마시려고 할 필요가 없다.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만 잘하면 된다. 아주 오래되면 향만 약간 잃는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 감지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

 

9. 건조된 콩

건조된 콩은 무한 보관이 가능하다. 요리에 사용하려면 물에 불리느라 

시간이 좀 소요되지만, 영양가에는 아무 훼손이 없다. 


10. 인스턴트커피

밀봉이 안 된 상태에서도 냉동고에 넣어만 보관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1. 메이플시럽

인스턴트커피와 마찬가지로 언 상태로 유지하면 영원히 보관 가능한 식품이다.

팬케이크 애호가라면 꼭 시도해보시라.

 

Huffington Post US  |  작성자 Julie R. Tho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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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아이스크림

영하 18도 이하 냉동 보관되면 유통 기한은 문제 없다. 

단, 형태가 일그러진 아이는 피한다. 다시 녹았다가 얼었을 가능성이 있음!

 

13. 다시마

다시마 미역 같은 해조류는 수분 습기로 변질되지 않는다면 유통기한 

신경 안 써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표면에 흰 가루는 곶감의 흰 분과 같은 거지요.

간이 피었다고 하는데 흰 간이 골고루 잘 핀 해조류는 건조가 잘된 것.

난 다시마 미역 말린 톳. 곰피 같은 해조류 지퍼백에 담아서 유리병이나 

밀폐 용기에 넣어두고 몇 년씩 먹어요. 먹어도 됩니다.

출처 : http://tip.daum.net/question/85790911 


14. 껌

ㅡㅡ 제가 껌 공장 하는데 껌 유통기한 없습니다. 

혼자서 고생하시고 계심. ㅡㅡ

출처 : http://tip.daum.net/question/48588487

 

보통 껌에도 유통기한이 존재하지만

방부제가 많이 들어있어서 유통기한이 아주 길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ㅡㅡ

출처 : http://tip.daum.net/question/48588487

 

껌 역시 고무재질이라 미생물이 생길 우려가 없습니다. 


15. 매실 엑기스

농도가 진해서 세균 등이 번식하기가 힘들거든요. 

하지만 주의하실 건 유통기한이 없다고 생각해도 되는 건 매실 엑기스에 

한해서이고, 만약 매실 씨가 들어가 있을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 

원래 매실 엑기스에서 다 만들고 난 후 매실은 건져내는데

(매실 씨를 건져내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이유는

매실 씨에 들어가 있는 성분이 당과 오랫동안 있으면 반응해서 

독성물질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매실씨 등이 없는 

순수한 매실 엑기스만 있다면 유통기한 신경 쓰실 필요 없어요. 

출처 : http://gilee.net/매실액기스-유통기한 

 

말씀하시는데요. 그래도 어째 매실은 불안합니다? ??


16. 미림

미림은 근본이 증류수(알코올) 성분이라서 괜찮습니다!

출처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418728

 

17. 미원

미원은 유통기한 자체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변질된 모습이 보인다면 버립니다.

 

유통기한과 많이 무관한 17가지 식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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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이미지도 유통기한 없네? ㅎ 고맙다!
지금은 배우고 싶을 뿐 아무런 생각이 없다.
뭔지 모르나 어떤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왜 이렇게 생겨 먹었는지 하늘만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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