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의 기본 원자 > 소지구

소지구

원소의 기본 원자 정보

원소의 기본 원자

본문

원소의 기본 원자

자연에 존재하는 원소들 대부분은 원자 상태로 존재하지 않는다.
전자의 빈자리 < 원자를 불안정하게 만든다.

불안전한 원자들이 안정되는 데 필요한 것은?

다른 원자들…

남아있는 전자를 주거나?

다른 원자의 전자를 가져오거나…

공유하거나…

일부러는 안 주는 것 같아서요. ㅡㅡ/ ㅋ

원자의 안정되고 싶은 욕망.

그 속에서 원자들은 원래 원소가 가진 성질을 완전히 버리고
새로운 물질 일부가 된다.

그러나

자연에 존재하는 92개의 원소 중,
빈자리가 없는 6개의 원소.

헬륨, 네온, 아르곤, 크립톤, 제논, 라돈.

이들은 모두의 일부가 되어 살아갈 때
홀로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살아간다.

////////////////////

모든 생명은 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물 없이는 살 수 없으므로? < 사는 놈들이 있음?
물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 근원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영원불멸의 존재 원자를 어제 접했습니다.
다시 또 봤다고요. ㅡㅡ

모든 것은 원자로 만들어진다.

지구상의 자성과 융합은 분열로 일어납니다. 맞나요?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생태학의 근본법칙 아닐까요?)

93번 네투늄,? 네뉴늄? 에잇. 다시.
아무튼 101번까지 엄청 빨리 만들어집니다.
우리! 인간이 만든 것 포함하면? 현재는 118개 입니다.

헬륨, 삭제 함. 누가 맞는지도 이제는 모르겠음. ㅡㅡ
(새로 밝혀지는 것들 때문에 그렇겠지요?)

요점은 이건데요.

어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17.07.19. 24:05:28 

이것을 보았습니다.


/////////////////////

2017.07.19. 03:47:50 

우라늄-235 반감기가 걸려서 작성했는데요. < 단독으로 살아간다.
영상 보다가 순간, 이러면 원자력(핵분열)발전소 이거 친환경 아니잖아? 
이렇게 시작해놓고는 그만 까 먹습니다. ㅡㅡ
표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작성했는지…

원소(element)는 
더 이상 분해 되지 않는 물질을 이루는 92종의 기본 화학성분.
우라늄-235는 방사선 동위원소이니 원자가 아닌데요.
 
원소와 원자를 구별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방사성 폐기물
핵발전 후 사용된 연료에 들어있는 일부 방사성 원소(플루토늄-239등)는 
인간과 다른 생명체들에게 수백, 수천 년 동안이나 위험하게 
남아있을 수 있고, 다른 방사성 동위원소들은 몇 백만 년 동안이나 
해로울 수 있다. 이런 폐기물들은 몇 세기 동안 차폐되고 
몇 천년 동안 환경으로부터 격리되어야 한다.

격리가 가능한가요? 
기간이…

고준위 폐기물
고수준 폐기물은 원자로에서 발생된다. 이들은 원자로 노심에서 발생되는 
핵분열 생성물들과 초우라늄 원소들을 포함하는데, 대부분 강한 방사능을 
가지고 있고 매우 뜨겁다. 고수준 폐기물은 원자력발전에서 나오는 
총 방사능의 95%를 차지하고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그 양이 매년 
약 12000톤씩 증가하고 있다. 1000MWe급의 원자력 발전소 하나는 
매년 약 27톤의 사용후 연료를 배출한다.


우라늄의 반감기는 매우 길고 안정적이다. 
반감기는 우라늄-238의 경우 44억 6800만 년, 
우라늄-235의 경우 7억 380만 년, 
우라늄-234의 경우 24만 5000년이 걸린다. 
그 밖에 인공적으로 만든 동위원소를 포함하면 
질량수 217로부터 242까지 26종이 존재한다.

현재 가동 중인 원자력(핵분열)발전소는 절대 친환경이 아닙니다.
지구 생명체 모두에게! 어마어마한 피해를 줄 것입니다.
 
반감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친환경이죠?

///////////////////

수소 원자핵, 헬륨 원자핵 생성

태초의 3분

우주의 나이가 1초가 안 되었을 때는 
중성자와 양성자의 비율이 거의 같았으나 
1초에서 100초가 되는 시간 동안에는 중성자의 비율이 점차 감소하였다. 
빅뱅 후 1초 정도가 되었을 때 우주의 온도는 약 100억 K이었고, 
양성자와 중성자 비율은 3:1이었다.

빅뱅 후 10초 정도가 되었을 때 우주의 온도는 80억K가 되었고, 
이때부터 양전자, 전자의 쌍생성이 일어나지 않으면서 
중성자의 형성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이때 양성자와 중성자의 비율은 6:1이었다.

온도가 더 내려가면서 100초가 되었을 때는 
양성자와 중성자 비율이 7:1이 되었다. 이때부터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안정적으로 존재할 수 있었고, 
이들이 충돌하면서 헬륨 원자핵을 형성하였다. 
일단 형성된 헬륨 원자핵은 10억K 정도의 온도에서는 거의 파괴되지 않았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빅뱅 후 약 3분 정도(180초)에 
헬륨 원자핵의 생성이 거의 종료되었다.
 
공감
1

댓글 2개

그래핀처럼 탄소 한 층으로 이뤄진 2차원 물질로 알고 있었습니다.
양자수송현상, 보기는 봤으나 뭔지는 모르고요. < 다시 봐야겠음요. ^^
뭔가 있으니 담아 주셨지 싶네요. 봐야 할 것은 많고요!!!
시간은 쥐똥만큼 주어집니다. 슬픕니다. ㅋ 감사합니다!
전체 593 |RSS
소지구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진행중 포인트경매

  1. 참여38 회 시작24.04.19 15:40 종료24.04.26 15:40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