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적 상태의 대표적인 현상, 양자중첩 > 소지구

소지구

양자역학적 상태의 대표적인 현상, 양자중첩 정보

양자역학적 상태의 대표적인 현상, 양자중첩

본문

양자역학이란 무엇인가? 

부산대학교 김상욱, 경상대학교 이강영 교수의 강연 - YTN 사이언스

https://www.youtube.com/watch?v=KBAjiSewW8o



양자역학적 상태의 대표적인 현상, 양자중첩


공이 하나 있고, 주사위가 하나 있습니다.

하나는 빨간색이고,

하나는 파란색이라 가정합니다.


그러면요.


빨간 공 파란 주사위 거나

파란 공 빨간 주사위 거나


둘 중에 하나겠죠?


우리가 보는 세상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양자역학적인 상태에서 보면?

이 둘이 반드시 일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공도.

빨간색 상태와 파란색 상태가 섞여 있고

주사위도 빨간색 상태와 파란색 상태가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을 볼 때

어떤 경우는 빨간색으로 보이고

또 어떨 때는 파란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주사위도 마찬가지로 빨간색으로 보일 수도 있고

빨간색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양자역학은 뭐를 주느냐?


공을 봤을 때 이것이 빨간색으로 보일 확률

그리고 파란색으로 보일 확률을 줍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정말로 알 수 있는 것은 그 확률만 알 수 있습니다.


관점을 바꿔서 보면요.

빨간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빨간 것은 공일 수도 있고 주사위 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빨간 것을 봤을 때?


공일 확률이 얼마?

주사위일 확률이 얼마!

이런 식으로도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보는 상태, 실제로 존재하는 상태가

우리가 보통으로 대하는 이런 물질과 달리 섞여 있을 수가 있는 상태를

상태의 중첩이라 부릅니다.


양자역학에서는 이런 중첩된 상태들이 얼마든지 나타나고

항상 이런 상태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양자역학의 세계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일 때는 볼 수 없었던 이상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공과 주사위가 빨간색과 파란색인데

이 두 가지 상태가 일치하지 않고 섞여 있다.

......................................


경상대학교 이강영 교수의 강연

영자역학의 핵심, 양자중첩

15:48 ~ 

......................................


아직 모두 못 봤습니다.

양자충첩 영역만 끄집어 내려고요. ㅡㅡ


//////////////////


2017.08.25. 21:25:50

뭐라도 더 집어오려 했는데요.

졸려서 자야겠습니다. 두 끼 모처럼 챙겨 먹었드니

10분의 여유도 없이 하루가 그냥 갔습니다. 

이러니 자꾸 굶고 싶어집니다. 양자 알약 먹고? 아니군요. ㅋ

안 먹고도 무선으로 영양분 전송 ㅎㅎ 이렇게

살 수 있는 그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뱃속으로 음식을 전송한다? 가능한가?

둘 다 파동이니 되네요. ㅎ 파동끼리 뭔 짓은 못하겠습니까. ㅡㅡ

죄송합니다. 선생님. 것 뭣이냐. 불량품 선별 작업은 천천히 해 주십시오.

양자의 세계는 부패라는 것이 없습니다. ㅎ


?


? 양자도 상하나요?

갑자기 이건 또 뭐죠?


인플레이션과 양자요동이 지금 양자역학과 관련이 있어요? 없어요?

그러니까요. 양자역학 속에 양자는 상해요? 안 상해요? ㅎ

..........................


2017.08.06. 06:50:49

저는 빅뱅 초기에 우주팽창을 기술하고 싶은데요.

지식이 없습니다. 이 분야는 이거이 느낌이 콱! 오는데요.

'상석하대'님께서 너무 잘 아실 것 같아요. 

단지 두 놈이 같냐 안 같냐만 고민되실 것 같습니다.


저는 같을 것 같습니다. ㅡㅡ

인플레이션과 양자요동 제가 알아 먹기 쉽게 정리해 주시면 안 될까요?

공감
1

댓글 5개

아시면서요. ㅎ 이미 IBM에서 ?? 단위가 뭐였죠?
구글이가 5년 이내 양자컴퓨터 사용한다고 했던 기사인데요. 5인가 8인가? ㅎ
지금이 5큐비트이고 몇 년 후에는 50큐비트네요.
몇년 후 5큐비트 인줄 알았습니다. ㅋ
아무튼 양자중첩 기술도 쓸모가 많다는 후문입니다. 제 2의 양자혁명이 온다!
? 그래서 자꾸 양자가 땡기나요? ㅎㅎ
생각을 바꿔서 해 봅니다. 확률의 경우가 아닌, 모든 것은 확률이다가 아닌
필연이라고 생각하면 꼭, 확률 1이라는 조건이 왜 필요하지요?
지가 존재하기때문에 우리가 확률이 1이든 뭐든 우리가 정한 것 아닌가요?
갸들 자체는요? 확률도 아니고 어떤 것도 아닌 그냥 존재인데요?
그냥 존재하고 있습니다. 과포화가 되어 존재할 수도 있잖아요?
자기들 의지로 움직이고 있다는 거죠. 인간의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이러한 의지가 확률입니까? 우리의 의지이거나 목적이거나
이런 것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들이 도약을 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는 스스로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조건을 주어 도약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우리 생각 아닙니까?

조금 더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막내가 '빨리' 합니다.
'아빠, 줘봐 ' 이이이 ㅡㅡ

는 6일까요? 8일까요? 저는 8입니다. ㅎ

/////////////////

양자 선형 중첩(Quantum linear superposition)은 뭐지?
전체 593 |RSS
소지구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진행중 포인트경매

  1. 참여61 회 시작24.04.12 12:32 종료24.04.19 12:32
  2. 참여27 회 시작24.04.12 12:32 종료24.04.19 12:32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