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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한 후에는 반드시 물을 마신다. 정보

육식한 후에는 반드시 물을 마신다.

본문

육식한 후에는 반드시 물을 마셔야 한다? / YTN 사이언스
https://www.youtube.com/watch?v=zhq3cI-lm_k

 

 

육식하게 되면 단백질을 소화하는데 
수분이 필요해 물을 꼭 마셔야 한다고 하는데….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물 섭취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하게 물 마시는 방법

미네랄이 포함된 생수, 수돗물을 마신다.

물을 끓인 수증기를 모아놓은 물에는 미네랄이 없다.
따라서 수돗물이나 생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먹는 방법에는…. 

조금씩 자주 마신다.
땀을 흘린 뒤에는 반드시 물을 마신다.

하루 2~2.5L를 목표로 물을 마신다.

 

육식을 하게 되면 단백질을 소화해 내는 데

수분이 상당히 많이 필요로 합니다.
고기를 드신 후 소화액이 희석될 것을 걱정하지 마시고
물을 꼭 마셔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물을 자주 마시고

하루 필요한 충분한 양을 자주 마시면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질병과 문제점이

쉽게 해결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육식한 후에는 반드시 물을 마신다.

 

게시일: 2018. 1. 3.

YTN SCIENCE

....................................

 

수돗물 정말 먹어도 되나요?

꼭 끓여서 드십시오! ㅡㅡ/

 

그래서 고기를 먹으면 물이 땅겼군요.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면 물을 굉장히 먹게 되더라고요.

 

말씀 중 몇 가지는 제가 알고 있는 것과 달라 검색해 보았어요!

무엇이 바른 것에 가장 가까운지만 저는 알고 싶고요.

 

바쁘신 분들은 위의 것만 보세요!

저는 한가하여 밑의 것도 봐야 합니다. ㅡㅡ/

보시면 득이 생기고 안 보시면 손해래요! ~~

 

Round of 2

 

생명의 근원이자 모든 생명체의 구성요소인 물은?
온도 변화에 영향을 적게 받기 때문에 생명 유지에 가장 적합하고 
표면장력이 세포를 가장 안정된 형태로 유지해줍니다. 

 

표면장력이 세포를? 들어본 것 같아요.
내부는 당기고 표면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고? 뭐지?

보기만 하고 잘 모르겠어요. 낼 이놈 조사해야겠음. ㅡㅡ

 

그래서 인류가 생명의 근원을 밝혀 내기위해 다른 천체를 탐사할 때 
가장 먼저 물의 흔적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네.

 

지구상에는 약 13억 8600만㎦의 물이 있으며 
이 가운데 97.5%인 13억 5100만㎦가 바닷물을 포함한 소금물입니다. 
민물은 3500만㎦로 이 가운데 69.55%인 2400만㎦가 빙하와 만년설 등 
고체형태로 존재하며 30.06%인 1100만㎦는 지하수로 존재해요. 
하천, 호수 및 용천수 등 인류가 상용하는 지상수는 
전체 물의 0.0086%, 전체 민물의 0.39%인 9만㎦에 불과하지요. 
나머지는 구름을 비롯하여 기체 형태로 존재하고요. 

 

이런 계산 정말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이런 것 계산 방법이 가장 궁금합니다. ^^


물의 구성형태는 빙하기와 간빙기 또는 지각변동에 따라 
그 비율이 끊임없이 바뀌지만  지구상에 부존하는

절대량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증발,응결 및 강수 등의 순환을 통해 
생명체를 탄생시키고 유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닫힌계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ㅎ

 

인간은 음식을 먹지 않고도 상당기간 생존할 수 있지만 
물을 마시지 않으면 일주일도 살 수 없죠.
 

17일 사신 분도 있으셨어요! 모든 인간이 똑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

 

Round of 3

 

물과 건강 7가지 궁금증 풀이
http://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199508N024
 

사람은 물없이 얼마나 살 수 있나?

 

삼풍백화점 붕괴사건,

17일(3백77시간)간 물을 마시지 않고(본인 주장)

견디다가 살아서 돌아온 박승현양.

 

사람이 매일 섭취하고 배설하는 물의 양적 균형이 깨지고 
일정량의 물이 몸에서 빠져나가면 생명이 위험하다. 
우리 몸에서 물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대략 체중의 2/3에 해당한다. 
60㎏인 성인 체내에 약 40L의 물이 있는 셈이다. 
이중 절반 이상의 물이 각 세포 속에 있다.

 

사람은 대개 체내 물의 1/3 이상을 잃으면 위험상태에 이른다. 
만일 체중 60㎏인 사람이 몸속 물
(체중의 2/3에 해당하는 40L)의 1/3에 해당하는 
13L 정도를 배출한다면 위험한 것이다. 
매일 필수적으로 빠져나가는 물이 8백mL-1L이므로 
이 경우 사람이 물 없이 약 15일 정도 생존할 수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물론 이 계산이 모든 경우에 똑같이 적용될 수는 없다. 
사람의 정신력과 체질, 그리고 주변 상황에 따라 
물없이 버틸 수 있는 기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은 몸속에 들어온 영양분을 녹여 소화를 돕거나 
생리작용에 필요한 이온을 만들어 준다. 


또한 각종 영양분이 어떤 부위로 운반되거나 
세포내로 드나들 수 있는 것도 물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세포에 물이 부족하게 되면 세포가 말라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물은 노폐물을 배출할 때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사활동 결과 생긴 노폐물은

대소변 땀 등 물에 녹은 형태로 배출되는 것이다. 


특히 땀은 몸의 온도를 유지시키는 중요한 물질이다. 
몸에 열이 나면 땀으로 물을 배출해서 몸을 식히고 
열이 떨어지면 물 배출이 억제되는 것이다.

 

그래서 물은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면 그만큼 신진대사가 빨라져서 
노폐물의 배출이 원활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네. 많이 먹어요! 물만 먹냐고 할 정도로 먹습니다. ㅎ

 

//////////////////////////////

 

1. 6각수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증명된 것이 없다.
2. 알칼리수, 알칼리성 물이 알칼리성 식품 효과를 낸다고는 볼 수 없다.

3. 광천수와 수돗물에는 미네랄이 들어있다. 하지만,

    우리가 먹는 음식에 충분한 미네랄이 들어있어

    굳이 따로 안 먹어도 된다.

 

/////////////////////////////////


몸에 좋은 물은 독성물질이 없고 세균에 오염되지 않았으며

적당한 양의 미네랄성분이 포함된 물이다.

 

여기서 미네랄 성분의 적당한 기준이 정확히 얼마라고 얘기하기는 어렵다.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미네랄성분의 기준은 마련돼 있지만

몸에 좋은 정도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현재 사용되는 주철이나

아연강관을 알루미늄으로 바꾸거나

오래된 수도관을 교체하는 등의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그렇더라도 세균의 성장은 억제하기 힘들어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은 꼭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장마철에는 병원성 세균으로 인한 오염을 막기 위해

정수장에서 염소를 훨씬 많이 넣어

수돗물에서 염소 냄새가 심하게 나기도 한다.

염소를 많이 투입하면 물속에 남아 있는 유기물과 염소가 반응하여

발암성 물질인 트리할로메탄이 형성될 수 있기 때문에,

보통은 염소를 많이 넣지 않는다.

트리할로메탄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물을 3분 이상 충분히 끓여야한다.

 

수돗물 그냥 먹는 것이 좋아요? 아니면 끓여서 먹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미네랄 때문이라면 불안하여 안 되겠다.

그냥 끓여서 먹어야지!

 

건너 뛴 곳이 있습니다.

오늘 모두 배울 시간이 없어 내일 배우려고요.

 

Round of 4

 

물의 분자 구조와 특성은 무엇인가?
된장 링크 복사 실수, 찾을 수는 있다. ㅡㅡ

 

낼은 물의 원자 및 분자 간의 결합 이야기를 접해 보려 하는데요.

이온 결합, 공유 결합, 금속 결합, 물질의 구조를 들여다보려고요.

표면장력이 세포를 가장 안정된 형태로 유지 < 이놈이 발단 원인

원자도 나오고 분자도 나오고! 무척 흥미롭지 싶습니다. ㅡㅡ/

 

최종수정 : 2018.01.05. 0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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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피부요? 저도 요즘 피부트러블이 생겨서? ㅎ
아마도 노화이겠지만요. 없던 현상이 나타났는데요.
저는 지방 섭취를 제가 하지 않아 발생한 것 같아요.
달걀(노른자도 먹음)을 먹을 때는 충분했던 것이 안 먹으면서
부족하여 피부가 쫙 갈라지는 불상사까지 생겼거든요. 물론.
혼자생각이기는 하지만요. 물은 충분히 먹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번, 저녁에 주무시기 전에 한 번만 드셔도
낮에 채우기가 많이 편합니다!
피부는 무조건 수분 쪽으로만 가시지 마시고요.
수분과 지방 두 요소를 잡으시면 빠르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심각하네요. ㅜㅜ
가만 생각해 보니 커피만 하루 5잔 이상 마십니다. (500ml 컵)
굽은형 구조와 직선형 구조 말씀이시죠?
새벽에 Youtube 들어갔다가 YTN SCIENCE 들어가니 영상이 있어
후다닥 빨리 우선 집어왔습니다. ㅎㅎ
내용 들으면서 타이프 하다 보니 자꾸 꼬리에 꼬리가 물렸습니다. ㅋ
잘릴 꼬리가 없으니 한도 끝도 없이 갈 것 같습니다. ㅜㅜ ^^
문서 2개는 우선 다운로드 받아 놓았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면 보려고요.
선생님께서 좋아하실 내용입니다. ^^ 저도 마찬가지 ㅋㅋ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 알바를 무식하게 뛴 것 같아요. ㅠㅠ
너무 피곤하여 꼼짝을 못하겠습니다.
일단 푹 퍼질러 자고 낮에 정성 껏 등록하겠습니다.
자다가 일어났는데요. 멍하여 다시 자려고요. ㅡㅡ/

?

꺤 길에 알바나 우선 다녀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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