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 사랑이란건

https://www.youtube.com/watch?v=S2a28lCAQwA

사랑이란 건 (부활) 노래 가사

술 한잔을 나에게 권하고
긴 시간을 한 마디 말 없이
밤을 새워 내가 준비한 말을
넌 이미 아는 듯 나를 바라보고
내가 어쩌면 그래도 되는 걸까
항상 너에게 잘 못한게 너무 많은데
오늘처럼 내일도 널 간직하며 나
늘 살아가도 되겠니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유로
만나서 헤어지고 그리워 기다려지고
지쳐가던 알 수 없는 날에
또 다른 사랑이 다시 다가오고
내가 어쩌면 그래도 되는 걸까
항상 너에게 잘 못한게 너무 많은데
오늘처럼 내일도 널 간직하며 나
늘 살아가도 되겠니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유로
만나서 헤어지고 그리워 기다려지고
지쳐가던 알 수 없는 날에
또 다른 사랑이 다시 다가오고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유로
눈물이 나는거고 홀로 걷게 되는거고
언젠가는 언젠가는 이란 슬픈 얘기 후에
사랑이 찾아오고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유로
만나서 헤어지고 그리워 기다려지고
지쳐가던 알 수 없는 날에
다른 사랑이 찾아오고...

가사 출처 : https://www.lyrics.co.kr/?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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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18:17:21

사랑이란 건

사랑하는 것이지 뭐가 또 있나?
모르겠네.
...............................

2019.03.11. 10:45:21

그냥 사랑하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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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22:14:32 < 의미 없음 계속 수정 중.

사랑의 시작

눈길이 간다. 나도 모르게 자꾸 눈길이 간다.

관심이 생긴다.

이렇게 관심을 가지다 보니?

알게 된다. 이놈이 뭔지 저것이 왜 그런지 기타 등등.

앎이다. 사랑은 아는 것이다.

이때 관찰만 잘해도 될 것 같아요?

내가 어떤 마음으로 이 인간을 

저것이 어떤 마음을 나를 

주의깊게 쳐다보면 속이 다 보임. ㅡㅡ. 이그. 뭐냐 이거.

이때 주의사항.

반품 사건을 막는 방법.

내 마음에 드는지 잘 확인한다.

? 이것도 아닌데? ㅎ

에이. 이거 진짜 어렵네. 나 아는데.

최소한 인간들이 어떻게 살면 행복한지 사랑할 수 있는지!

이거 지금은 아는데. ㅎ 표현을 또 못하네. ㅡㅡ.

그리고 최고의 수혜자가 나란 것도 재밌는데 말이다!

음. 이렇게 해서는 정리를 못 한다.

생각이 날 때마다 하나씩 꼽아야겠다.

그리고 그것을 족쳐서 표현한다. 그러면 해결되지 않을까?

하나, 관심

둘, 앎

셋, 인정

넷, 존중

다섯, ?

하여튼, 싸움질 할 필요가 없다. 왜? 

사랑은 참는 것도 솔직히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화내는 것도 아니다.

화도 안 나고, 참을 일도 없고 이런 상태인데. 뭐라고 하지? ㅎ

인정하게 된다. 이 상태로 가기 전 상황.

그리고 인정 후. ?? 뭐지?

사랑이란 건

https://www.lyrics.co.kr/?p=110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유로 
만나서 헤어지고 그리워 기다려지고 
지쳐가던 알 수 없는 날에 
또 다른 사랑이 다시 다가오고…

이렇게 오는 것 같다?

나도 그랬으니까!

지쳐가던 알 수 없는 날에 
또 다른 사랑이 다시 다가오고…

이때 온 것 같은데? 사랑.

아니네? 이때는 아니다. 그 후로도 엄청나게 오래 걸렸음.

악으로 깡으로 최소 10년은 더 버텨야! ㅎㅎ

잠을 설칠 정도로 생각이 난다면 그건 사랑일까?

https://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1471198

이것은 좀 더 생각하고 

지금은 또 사랑 같다.

어디서부터가 사랑일까 

걱정되고 보고싶은 마음부터가 사랑일까 
잠을 설칠 정도로 생각난다면 그건 사랑일까 

어디서부터가 사랑일까 

관심 같아요. 

관심을 가지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어요.

앎.

상대를 알지 못하고 사랑할 수는 없으니까요.

상대를 알아야 사랑도 시작합니다.

사랑은 움직이지 않는다.
사랑은 그대로 있을 힘을 주거든

우리 신랑한테 전화해서 막 퍼부어 대고는 
그대로 휴대폰 전원을 꺼버렸거든.

https://ridibooks.com/v2/Detail?id=120007019

아직 아닌 것 같은데? 

여기 다시 쓴다.

존중이다.

사랑은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나도 존중 받는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없으면 안 된다.

절대 존중. 사랑의 기본 구성요소 중 하나다!

그저 온순하고 도덕적 뼈대 없이 살을 에는 듯한 역풍에 
맞설 힘이 없는 선량하게만 보이는 성격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사랑 역시 패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http://kcm.co.kr/bible/new/good/good14.html

패배? 인정이란 뜻인가?
인정이라면 인정한다.
사랑하는데 무슨 패배?

사랑은 인정하는 것이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합니다.

사랑은 바라지 않는다.

사랑은 바라지도 않는다!
"나 심심하다 진짜!"라며 결국 눈물을 터뜨린다.

https://univ20.com/41109

누군지 모르나 그랬구나. 

바라면 실망하게 될 것이고 사랑이 될 수 없으니까.

사랑은 바라지 않는 것이다.

사랑이란 것이 바라지 않는 것이 사랑인 줄 알았다.

그런데 꼭 그렇다고 말하기는 그렇다.

바라지 않았던 것은

나 자신이 무언가를 줄 때 바라지 않는 것이지

사랑은 바라는 것이다.

이 사람 안 아팠으면, 

이 사람 잘 되었으면,

이 사람 꼭 성공했으면 같은 욕심이 생긴다.

아직 작성 중.

생각보다 어렵다.

네가 사랑이란 건 하고 주제를 주어서 시작은 했으나 어렵다.

정리가 필요하다.

생각하고 정리할 시간.

여기에 매달릴 형편은 아닌 것 같아서. 미안.

어쩌면 내용 전체를 모두 바꿀지도 모른다. 

시작부터 끝까지. ㅡㅡ.

사랑은 절대 안 변하는 것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15775862

영원히 마르지 않는 사랑의 감정이란 
실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환상 낭만주의자들에겐 
변하는 것 역시 사랑의 과정이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대부분 남자가 연애 초기

"너를 향한 내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아!

만약 그 기본적인 노력마저 지속할 자신이 없다면 
당신은 아직 연애할 준비가 안 됐단 거다.

사랑은 믿는 것이다.

믿지 않고는 사랑할 수 없다.

사람도, 사랑도 변한다. 중요한 건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다.

인간이 변하는 것이다.

사랑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은 처음부터 항상 그 자리에 존재한다.

사랑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https://books.google.com.ua/books/about/?id=T3LuDAAAQBAJ&redir_esc=y

그 인간이 누구인지 알고 싶지도 않지만,
설령 안다고 해도 영매처럼 이상한 표정을….
표리부동한 인간들이나
사람의 신분 고하에 따라 마음이 변하는 것이지.

무섭네? 응. 그런 것 같아! 그렇겠지.

인간들이 사랑인 줄 알고 만났다가 
아니니까 헤어지는 것 아니니?

네가 세상이고 법인 사람을 만나라는 건

자아 주체성이 없고 의존적 성향인 사람을 만나라!

한다고 정의하고 분류할 수 없고,

어제 당신이 사랑인 줄 알았는데 내일은 아닌 것처럼

다 짜고 치는 거고, 내가 알고 있는 유명한 유튜브 커플은

헤어진 지 꽤 됐으나 누구나 연애를 하게 되면

한 번쯤은 권태기가 찾아오는 것 같아요.

이건 사랑이 아니다.

나는 권태기를 겪어 보지 못하여 솔직히 모른다.

처음부터 우리는 싸움만 했다. 아주 오래!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오랜 시간이 걸린다.

https://www.instagram.com/p/BeLEhIKDEtt/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자기 비슷하게 
만들려고 애쓰는 버릇이 깊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자기 비슷하게 만들려고
하는 노력을 사람들은 흔히 사랑, 
혹은 애정이라고 착각한다.

네 말이 바르다. 그것은 착각이다.

나아지고자 우리가 그렇게 한다.

하지만 결코 나아질 수 없다.

오히려 화근이 되어 더 악화되지 않을까?

사랑하려면 내가 변해야 한다.

사랑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바른 말이다.

하지만 내가 변하면서 상대도 따라서 변하는 것 같은데?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요.

그건 그렇다. ^^
..............................

2019.02.24. 00:36:32

지금 조금 고쳤는데. 이거 많이 틀렸다?

틈틈이 손 본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