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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식한 짓을 하는 것 같은데? 정보

또 무식한 짓을 하는 것 같은데?

본문

또 무식한 짓을 한다.

 

전파는 다른 매질이 없어도 전송할 수 있습니다.

..................................................

 

빛은 매질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소리는 매질 없이 이동할 수 없다? 있다. 

그러면?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왜 이런 생각이 들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리도 매질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사고는 쳤는데 결론을 끌어낼 수 있을까? 흐미.

...............................................

 

특정 입자는!

이 매개물을 통해서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으며.

http://scienceon.hani.co.kr/290867

 

2019.02.22. 15:33:01

 

원자시계:

원자의 진동수가 일정하다는 것을 이용하여 만든 시계를 말하며,

외부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정확도가 매우 높다.

유전: 원자의 진동은 속도와 비례한다.

 

두 제트기 내부에서 원자 시계의 차이에 따라

"원자의 진동은 속도와 비례한다." 라고 정의 하겠습니다. 

 

2019.02.22. 15:57:28

지금은 정말 도저히 무리네. 고맙다.

나는 소리가 더 빠른 것 같아서 그런다. 정작 끝은 이것이다.

 

그런데 내가 말하는 소리가 뭐지?

인간들 소리가 아니잖아? 나는 지지직인데?

지금 처음부터 접근을 잘못한 것 같다?

소리. 소리로 제한을 걸면? 풀리나?

아 몰라 사고쳤으니까 일단 가본다.

가다보면 뭐라도 또 하나 건진다! 아자자자 아자!

 

///////////////////////

 

원자 궤도 친구들은 잠깐 열외!


두 제트기 내부에서 원자 시계의 차이에 따라

"원자의 진동은 속도와 비례한다." 라고 정의 하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위키백과 검색어 "시간지연" 으로 기술 된 내용.


아인슈타인은 ‘빛은 (전자기) 파동’임을 입증했던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James Clerk Maxwell)의 길을 따라

생각 실험을 이어갔는데, 그 과정에서

광속으로 빛을 쫓아가보니

 

빛은 파동성을 잃는다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광속 불변의 원리’(초속 30만㎞)와

빛이 파동이라는 전제는 이미 입증된 사실이었다.

 

그는 뉴턴 고전 역학의 속도 개념을 뿌리부터 재해석해 들어간다.

 

시속 100㎞로 달리는 기차 안에서 새가 같은 방향으로

시속 10㎞로 난다고 했을 때, 고전적 계산법을 따르면

새의 속도는 100+10, 곧 시속 110㎞가 된다.

 
이제 시속 100㎞ 기차에 탄 새를 ‘빛’으로 바꾼 뒤,

기차의 이동 방향으로 ‘전등’을 켠다.

전등 불빛은 빛이므로 빛의 속도(광속)로 달린다.

 

기차 밖 정지한 관찰자에게 전등 빛의 속도는 얼마로 보일까.

고전적 계산법으론 전등 빛의 속도는

기차 속도에 광속을 더한 속도여야 하지만,

아인슈타인이 보기엔 우주의 어떤 물체도

광속을 넘을 수 없으므로, 그 속도(‘기차 속도+전등 빛 속도’)는

‘전등 빛 속도,’ 곧 광속이 되어야 한다.

 

유전: 광속도불변의 법칙은 진공 상태를 전제로 하는데

100년 전에서의 진공이 공기가 없는 상태 정도를 의미 했다면,

지금 양자역학적 관찰에 의해 우주를 포함한 지구는

양자장(퀀텀 필드) 속에 놓여 있고 그 어느 공간이라도

양자라고 하는 매질 또는 저항이 없을 수 있는 공간은 없으며

양자장 뿐이 아닌 이제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장의

매질 또는 저항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있을 수 없는 진공이라는

비현실적 전제의 특수상대성이론은

그 전제 자체 부터가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만약 빛의 속성이 진공이든 아니든

어떠한 저항도 받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면

 

우주에 빛을 발하는 모든 천체가 동시적으로 밝아서

태양의 반대편에서 빛을 발하는 항성의 빛이

태양과 같은 밝기로 지구에 다가와

밤과 낮의 구분이 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빛 또한 우주 공간 속의 보이지 않는 저항에 따라

그 힘이 점차 감소 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인정!

 

아인슈타인이 "광속으로 빛을 쫓아가보니

빛은 파동성을 잃는다는 딜레마에 빠진다" 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

.........................................

 

아인슈타인은 이 딜레마가 속도의 정의와 연관이 있다고 보았다.

 

‘속도=거리/시간’이다.

속도는 ‘거리를 시간으로 나눈’ 양이므로,

분자(거리)가 커졌는데 속도는 변함없다면,

당연히 분모인 시간도 커졌을(늘어났을)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내놓은 답은 ‘시간의 연장’이었다.

 
이를 기차 속 전등 빛에 적용하면 속도(광속)는 일정한데

거리가 길어졌으니 시간도 늘어나야 한다.

 

그는 ‘달리는 기차 안에서는 시간이 늘어난다’고 결론 내린다.

 

https://ko.wikipedia.org/wiki/시간지연
시간지연은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의 결과물 중 하나로,

시간기준계가 절대적이라는 기존의 가정을 부정하고

상대적 시간기준계를 제시한 이론이다.

 

이 이론은 서로 다른 두 물체가 상대적 시간기준계를 가졌다는

기준 하에, 더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의 시간이

다른 물체에게 상대적으로 더 느리게 관측되는 현상을 설명한다.

이를 뒷받침하는 예로 뮤온 입자, 원자시계 실험 등이 있다.

시간지연 외에도 시간팽창, 시간늘어남이라고 불린다.


특수상대성이론의 시간지연

 

절대시간 - 상대적 시간
우선 아인슈타인이 정의한 시간과 그 이전 뉴턴이 정의한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아인슈타인 이전,

아이작 뉴턴의 고전역학에서는 시간은

 

우주 어디서든 진행 방식이 같고,

어떤 것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도

항상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절대적인 것이다.

이를 ‘절대시간’이라고도 칭한다.

 

그의 저서 '프린키피아’ 에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수학적이며 진리적인 절대시간은 외부의 그 어떤 것과 상관없이

그것 자체로 흐른다.” 즉, 시간이 사물의 존재나

변화와는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에서

'절대 시간'에 대한 생각을 뒤엎어버렸다.

"운동하는 시계의 진행은 느려진다.

운동의 속도가 빛의 빠르기에 가까워질수록

시간의 지연은 강해지고, 빛의 빠르기에 도달하면 시간은 멈춘다."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운동하면 할수록 그곳에서는

시간이 더욱 느려진다는 것이다. 즉,

시간은 신축적이고 상대적이라는 것이다.

 

이후 일반상대성이론은 중력에 의해서도

시간이 지연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일반상대성이론에서의 시간지연을 간단하게 언급하자면,

중력이 센 곳일수록 시간은 느리게 흘러간다.

 

시간의 동시성
아인슈타인은 시간에 대해 말하길,

 

“우리는, 시간에 관한 우리의 모든 명제들이 언제나 동시적

사건들에 관한 명제임을 명심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만일

 

내가 “기차는 여기에 7시에 도착한다.”고 말하면,

그것은 대체로 “내 시계의 작은 바늘이 7을 가리키는 것과

기차의 도착은 동시적인 사건들이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한 사건의 ‘시간’은,

그 사건이 일어난 장소에 위치하고 있으며,

 

또 모든 시간의 규정에 있어서

정지 상태에 있는 어떤 특정 시계와 동조되어 있는

정지상태의 시계를 보고,

그 사건이 일어남과 동시에 읽은 시간이다.“

 

빛의 속력

 

 

 

 

 

 

 

뮤온 입자붕괴
대기권 높이 띄워 올린 기구를 이용한 실험에서

새로운 기본입자가 많이 관찰 되었는데,

그러한 입자들은 하늘에서 지구로 떨어지는 우주선이

대기의 공기 분자와 충돌 하면서 생성되며

수백 내지 수십 킬로미터 상공에서 발생하여

지상을 쏟아져 내리게 된다.

 

그 입자들 중 하나인 ‘뮤온’입자는

상대성 이론의 시간지연을 체험하는 입자이다.

 

뮤온 입자는 경 입자족 중 하나로 π중간자 및

K중간자가 붕괴할 때 생기는 불안정한 입자로,

전자 또는 양전자와 중성미자로 붕괴되며

수명은 약 2.2 마이크로초이다.

 

대기권 상층부에서 발생한 뮤온이 지상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최소 200마이크로 초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지상에서 뮤온을 발견 할 수 없어야 하지만

 

?

 

뮤온이 지상까지 도달하는 것이 관측된다.

 

이는 상대성 이론의 시간지연에 의해

뮤온의 수명이 길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다.

 

우주선이 대기권에 도달했을 때 대기의 분자와 충돌하여

뮤온이 만들어지고,

이때 뮤온이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날아감으로서

시간지연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지상의 관측자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광속의 속도로 날아가고 있는 뮤온의 시간은 느리게 흘러

수명이 늘어난 것으로 관측되는 것이다.

 

그러나 뮤온의 입장에서 보면 뮤온의 수명은 늘어나지 않는다.

같은 계에서 시간의 빠르기는 언제나 같으며

다만 공간이 줄어든 것이다.

 

즉 뮤온의 입장에서 보면 특수 상대성 이론의 효과에 의해

지구와 대기권이 납작해지기 때문에

뮤온은 수명이 다하기 전에 지상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쌍둥이 역설
https://ko.wikipedia.org/wiki/쌍둥이_역설

쌍둥이 역설(雙-逆說, 영어: twin paradox)은

특수 상대성 이론의 시간 지연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낸 역설이다. 쌍둥이 역설은 아인슈타인이 1905년에 쓴

논문의 I.4 절 끝에 하나는 적도에 하나는 극지방에 있는

두 시계가 서로 다른 시간의 흐름을 경험하는

이상한 현상에 대해서 부언하여 첨가하면서 논의되기 시작했다.

1911년 폴 랑주뱅이 이 문제를 구체화시켜 논의하기 시작했고,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우주선을 보낼 수는 없지만

지구 위에서 미시적인 시간 지연 현상이 많은 실험으로

규명되면서, 쌍둥이 역설 문제는 해소되었다.

대표적인 실험으로는 하펠-키팅 실험이 있다.

 

시간의 상대성과 로런츠 변환식
https://ko.wikipedia.org/wiki/로런츠_변환

지구에서 관찰하는 관찰자와,

광속에 가까운 속도 v로 날아가고 있는 우주선에

A가 있다고 가정할 때, 관찰자와 A 모두

자신의 관성계에서의 시간의 흐름은 그대로이다.

 

그런데 광속 불변의 법칙에 따라 관찰자가 A의 시계를 보면

자신의 것보다 느리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 식은 다음과 같다.

 

{\displaystyle t'=\gamma \left(t-{\frac {ux}{c^{2}}}\right)} t'=\gamma \left(t-{\frac  {ux}{c^{{2}}}}\right)
여기서 c는 광속을 가리키며

{\displaystyle \gamma ={\frac {1}{\sqrt {1-{\frac {u^{2}}{c^{2}}}}}}} \gamma ={\frac  {1}{{\sqrt  {1-{\frac  {u^{2}}{c^{2}}}}}}}
이다.
 

원자 시계
시간은 지구의 자전을 기준으로 정해지는데,

자전의 길이는 규칙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보다 일정한 간격의 시계로 고안된 것이 원자시계이다.

 

수소 원자나 루비듐 원자를 이용하는 방식도 있으나

일반 적으로는 세슘 원자가 복사하는

9,192,631,770Hz의 주파수를 사용하여 시간간격을 결정한다.

 

정밀한 시간측정이 가능한 원자시계의 출현은

상대성 이론을 실험으로 증명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1971년 물리학자 헤이펠과 키팅의 상대성 이론 증명 실험에서

원자시계가 사용되었다.

실험은 총 3개의 동일한 원자시계를 사용하여,

하나는 지상 연구소에 두고 지구 동쪽으로 회전하는 제트 비행기와

서쪽으로 회전하는 제트비행기에 각각 하나씩 두어

세 원자시계의 시간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실험 결과 지상 연구소의 시계를 기준으로 하여

동쪽으로 회전한 제트기의 시계는 10억분의 59초 느리게,

서쪽으로 회전한 제트기의 시계는 10억분의 273초 더 빨리

흐른 것이 측정 되어 상대성 이론을 실험적으로

증명하는데 성공한 사례가 되었다.

 

쌍둥이 역설의 현상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쌍둥이 A와 B가 있었는데,

A가 {\displaystyle v=0.8c} {\displaystyle v=0.8c}인 속도로

날아가고 있는 우주선을 타고 16광년 떨어진 별로 향하게 되었고,

B는 지구에 남아 있게 되었다고 가정한다.

A가 별에 도착했을 때, B 자신의 나이는 20살을 더 먹게 되었지만

B가 보았을 때 A의 시계는 12년밖에 흘러 있지 않게 된다.

그리고 A가 다시 지구로 돌아왔을 때, A가 지구로 올 때,

B에게는 20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B가 볼 때에는

A가 올 때까지 12년밖에 걸리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이 결과는 특수 상대성 이론을 토대로

아주 당연한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위 상황을 A가 정지해 있는 기준계라고 생각하고,

B가 있는 지구가 v의 속도로 멀어져 가는 상황이라고 생각해보자.

 

A는 정지해 있고, B는 v의 속도로 운동을 하며

16광년 떨어져 있는 곳으로 운동하고 오게 된다.

 

그래서 B가 있는 지구가 16광년 떨어진 곳에 도착했을 때,

A 자신의 시계는 20년이 흘렀지만

A가 본 B의 시계는 12년밖에 흐르지 않았다.

 

지구가 다시 A가 있는 쪽으로 올 때까지 역시

A는 20년이 걸렸다고 생각했지만

A가 본 B의 시계는 12년밖에 흐르지 않았다.

 

즉, A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은 40년이 지나 60살이 되었는데

B는 44살이 된 것이며, B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이 60살인데

A는 44살밖에 되지 않은 것이다.

 

B의 입장에서 본 결과만 옳게 된다.

즉, A가 젊은 채로 지구로 귀환하게 된다.

 

쌍둥이 역설의 해소
https://ko.wikipedia.org/wiki/세계선


불가능한 설정이지만,

우선은 가속이 시간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를 보기 위해

다시 한 번 위에서 사용한 설정

 

(지구에서 행성까지 등속으로 가다가

순간의 가속으로 유턴하여 돌아온다)을 쓰기로 한다.

 

1299183083_1550867656.1725.png

 

그림은 두 쌍둥이의 세계선을 그려 놓은 것이다.

B의 세계선은 ct축과 일치한다(B는 지구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우주선에 비하면 움직이는 정도가 너무 미약해서

그냥 직선으로 그려도 된다).

 

A의 세계선은 옆으로 >모양을 하고 있는 그것이다.

양의 기울기를 가진 직선은 지구에서 행성으로 A가 날아갈 때

그린 것이고, 음의 기울기는 그 반대 경우이다.

 

이 때 B의 입장에서, B의 1년이 A의 5/3년과 같다. 즉,

A가 떠난 지 1년 후에 B가 만약 'A가 떠난 지 1년이 되었구나.

A도 지금 나랑 같이 밥을 먹고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면,

그 '지금' , A는 '내가 떠나온 지 5/3년이 되었네.

B도 지금 나랑 같이 밥을 먹고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 '지금'을 선으로 그은 것이 파란색 선이다.

이것을 동시선이라 부른다.

 

그런데 방향을 트는 점을 기점으로 해서,

그 동시선의 방향도 바뀌게 된다.

빨간색 선은 A가 지구로 향하고 있을 때 그은 동시선이다.

빨간색 선 중 가장 아래의 선과, 파란색 선 중 가장 위의 선이,

우주선이 방향을 트는 바로 그 점에서 만난다. 즉,

 

A가 방향을 트는 순간,

B의 시간은 '순간적으로' 엄청나게

(정확히는 빨간색 선의 y절편과 파란색 선의 y절편을 뺀 만큼)

흘러가게 된다.

 

이를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으로 생각할 수 있다.

A가 방향을 트는 그 순간에 우주선에는 엄청난 가속이 일어난다.

 

관성력=중력이라는 아인슈타인의 등가 원리로 인해 이 순간

우주선에는 엄청난 '겉보기 중력'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해 중력이 강할수록 시간은 느려진다.

즉 우주선이 방향을 트는 순간만큼은 A의 시간이 B에 비해

아주 느리게 흘러가는 것이다.

즉 A는 B에 비해서 젊은 상태로 지구로 귀환할 수밖에 없다.

 

더 현실적인 가정
가속이 순간적이지 않은 좀 더 현실적인 상황을 위해,

A가 여행하는 총 구간을 3개로 나누어 보면

 

 

1299183083_1550867903.3943.png

 

*로켓이 지구에서 출발하여 별을 향해 가속하는 구간 : 1구간
*로켓이 별을 향해 감속하는 구간=지구를 향해 가속하는 구간 : 2구간
*로켓이 지구를 향해 감속하는 구간 : 3구간

 

이런 식으로 나눌 수 있다. 이 때 1구간에 있는 A는

가속 운동을 하게 된다. 별을 향해 가속하고 있으므로

지구 방향으로 '겉보기 중력'이 생기게 되고,

이 중력 때문에 A의 시간은 B보다 느려지게 된다.

 

2구간에 있을 때는 지구를 향해 가속하므로,

별 방향으로 겉보기 중력이 생긴다.

이 중력 때문에 역시 A의 시간은 B보다 느려진다.

 

3구간에 있을 때도 1구간과 마찬가지로, 별 쪽으로 가속하는

운동을 하기 때문에 지구 방향으로 겉보기 중력이 생기며

A의 시간은 B보다 느려진다. 따라서 A가 가속하는 동안

A의 시간은 B보다 내내 느리게 흘러가게 된다.

 

 

 

 

 

 

 

2019.02.23. 05:55:08

정말 무식한 짓을 또 하고 있구나. ㅡㅡ.

안 되겠다. 낮에도 틈이 생기면 봐야지 

도저히 속도가 안 나오네?

내가 생각하는 것 하나 알고 설명하는데

이 모든 것이 필요하다는 말인가? 켁.

 

 

 

 

 

 

시간 연장공식에 따르면 속도가 광속의 5분의 3배(60%)가 되었을 때, 시간은 1.25배(125%)로 늘어난다.

(유전: 이 대목에서 정말 수학도 아닌 산수 수준의 한심한 오류를 보고 정말 같은 인간으로서 창피함을 느낀다. 이러한 계산법이 100년 간을 지배했다니!  망상을 피할 수 없는 인간적 한계가 있다고 하지만 그 기간과 정도가 너무 심했다.

내가 밝힌 시간의 정의는 "물체의 이동 거리(공간)에 대한 인간(어떤 존재라도)인식의 길이에 대한 약속 된 공준"이다. 100km의 기차와 새의 10Km를 더하면 이동 거리는 1시간에 110km를 이동한 것이 맞다. 그런데 광속도불변의 법칙 때문에 기차 안에서 새가 아닌 빛을 비추었을 경우 광속 불변을 맞추기 위해서 분자(거리)가 커졌을 때 분모(시간)을 늘리는 것은 완전히 어거지다.

시간연장이라는 것은 동일한 작업 공간에서의 시간적 여유가 더 많이 생긴다는 것인데 그 여유를 수학적으로 맞추기 위해서라면 시간의 숫자를 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여야 하는 것인데 이것을 단지 광속불변에 맞추기 위하여 숫자를 키웠다는 자체는 정말 과대망상이라고 해야 한다.

예를 들어 100미터 달리기를 했을 때 누구는 20초에 도달한다면 누구는 10초에 도달 할 수 있다. 그때의 속도는 각각 100미터/20초 또는 100미터/10초 로 표기 되는 것이 맞다.

즉 속도가 빨라지면 같은 작업 량일때 20초로 달릴 수 있는 자보다 10초라는 시간 상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시간적 숫자를 줄이는 것이 아닌 오히려 더 크게 잡아서 광속도불변을 맞춘 것은 오직 답을 위한 답을 제시한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지금 이렇게 답을 위한 답을 사용하여 계산한 방식을 두고 모든 과학자들 대부분이 과학적 수학증명은 오류가 없다고 매일 큰소리 치며 망상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속도가 빨라지면 작업 시간이 줄어야 하는데 오히려 거꾸로 작업시간이 늘어난 것으로 계산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완전한 오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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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역설
 

시간의 상대성을 다룰 때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가 쌍둥이 역설이다. 쌍둥이 중 동생은 지구에 남고 형은 광속에 가까운 속도의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상황을 가정해 보았을 때, 지구에 남아있는 동생의 입장에서 광속으로 여행 중인 형의 시간은 느리게 흐르기 때문에 형이 여행을 하고 돌아오면 동생의 나이가 더 많을 것이다. 그러나 운동은 상대적인 것이므로, 우주선을 타고 있는 형의 입장에서 보면 동생의 시간이 느려지는 것으로 보이게 될 것이므로 역설이 발생한다.
 

실제로 우주선이 일정한 속도로 비행하는 동안에 지구와 우주선은 동등한 관성계에 있으므로, 어느쪽에서 보아도 상대방의 시계가 느려지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우주선이 지구에서 출발할 때, 목적지에서 방향을 전환할 때, 귀환할 때 각각 감속과 가속이라는 단계가 수반된다. 지구를 출발할 때와 도착할 때의 가속도는 지구의 관측자와 거의 같은 위치에서 일어남으로 시간지연이 일어나지 않는다. 중력장에 의한 시간 지연은 중력장안의 시계와 관측자 사이의 거리에도 비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목적지에서 방향을 전환할 때 가속되고 있는 계는 중력장 속을 여행하는 것과 같으며 이것은 휘어진 시공간을 여행하는 것이다.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중력장을 통과하는 동안에는 시간이 천천히 가게 되므로 결국 역설은 성립되지 않게 된다.

(유전: 상대성이론 때문에 타임머신이 등장을 했다. 만약 빛 보다 빠른 비행체를 만들었다고 가정을 했을 때 지금의 논리처럼 시간지연 이라는 현상으로 늙지 않게 되거나 과거로 돌아 갈 수 있다고 한다면 그 비행체에 타고 있는 존재의 세포가 젊어지거나 과거로 돌아가서 아예 어린아이로 변할 수 있을까? 과거로 돌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가? 앞의 비유가 너무 비약적이라 했을 때 인체의 생리적 시간 변화는 이루어지지 않고 공간적 상태만 과거의 어느 시기 공간에 떨어질 수 있다고 가정을 해 보자. 그 여행자에게 있어 자신의 상태는 그대로 시간이 흐르고 있는데 공간만 과거로 바뀌었다면 그것은 과연 과거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러한 실험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임을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 앞의 광속도불변에서의 전제적 시간 산정 방식에 의한 오류를 대입하여 나온 이론에 지나지 않은 것을 두고 그 망상적 영역을 확대하여 나온 것이 타임머신 이론이다. 더구나 속도가 빨라졌을 때의 한 방향성만을 두고 과거 또는 미래를 다 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논리는 또 뭔가? 속도를 빨리 했을 때 과거로 갈 수 있다면 미래를 가기 위해서는 굼뱅이 보다도 못하게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것인가? 미친 소리일 뿐이다.

저 쌍둥이 역설 자체는 그 누구도 확인 해 줄 수 없는 망상적 사유 실험이다. 이런 것은 판타지 소설에서나 가능한 것이지 결코 과학의 분야에서 다룰 문제가 아니다. 증명 되지 않는 망상 유희이다. 오류에 의한수학적 증명이 아닌 현실적인 증명이 되거든 주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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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시계

 
시간은 지구의 자전을 기준으로 정해지는데, 자전의 길이는 규칙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보다 일정한 간격의 시계로 고안된 것이 원자시계이다. 수소 원자나 루비듐 원자를 이용하는 방식도 있으나 일반 적으로는 세슘 원자가 복사하는 9192631770Hz의 주파수를 사용하여 시간간격을 결정한다.
 

정밀한 시간측정이 가능한 원자시계의 출현은 상대성 이론을 실험으로 증명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1971년 물리학자 헤이펠과 키팅의 상대성 이론 증명 실험에서 원자시계가 사용되었다. 실험은 총 3개의 동일한 원자시계를 사용하여, 하나는 지상 연구소에 두고 지구 동쪽으로 회전하는 제트 비행기와 서쪽으로 회전하는 제트비행기에 각각 하나씩 두어 세 원자시계의 시간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실험 결과 지상 연구소의 시계를 기준으로 하여 동쪽으로 회전한 제트기의 시계는 59초 빠르게, 서쪽으로 회전한 제트기의 시계는 273초 더 빨리 흐른 것이 측정 되어 상대성 이론을 실험적으로 증명하는데 성공한 사례가 되었다.

(유전: 위 내용 또한 정말 한심한 실험이자 결과이다. 제트기에 있는 원자시계 2개가 모두 더 빨리 흘렀으니까 상대성이론이 실험적으로 증명이 되었다고 한다. 속도가 빨라지면 시간지연을 말하면서 시간소모가 더 많아진 것을 두고 성공 했다는 사례로 꼽고 있으니 한심하다는 것이다. 원자시계는 음속을 넘거나 그 이상일 때 양자장의 영향을 받아 원자 상태의 불안정으로 오류가 날 수 있다. 그 시계 변화가 오류가 아니라 하더라도 시간지연이 맞다면 시계 자체는 더 빠르게 흐르는 것이 아니라 더 느리게 갔어야 하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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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아인슈타인의 궁극적 의미 - 광속도 불변 
글쓴이: 유전  2015-07-07 20:57:02


유전: 질량이 있으면 저항을 받는다. 빛은 질량이 없다. 따라서 빛의 속도 초당 약 30만 킬로미터 보다 빠른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아인슈타인은 판단했다.

아래 두산백과 내용 중에서 모든 것의 궁극이라는 내용 잘 보라고. 이 자체가 이제는 의미가 없어졌지만 아인슈타인의 오류가 어디에서 근거 했는지 잘 나타내는 의미다.

그리고 내가 상대론이 잘못 되었다고 한 핵심에는 이런 내용 자체가 맞고 틀리고 아예 의미가 없다.

아인슈타인의 결정적 오류는 이러한 궁극적 의미가 지나치게 강하다 보니 속도=거리/시간 에서 광속도 불변 때문에, 빛의 경우 거리가 늘어날 경우 속도는 불변이라서 분자인 시간도 늘어 날 것이라는 판단 때문에 실제 산수에서 분모인 거리가 늘어 날 때 분자인 시간을 늘려 잡은 유도식 자체가 잘못이라는 것이다.

시간 지연은 시간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더 줄어드는 의미 즉 시간단축으로 시간의 숫자를 오히려 줄였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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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산 백과 참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64975&cid=40942&categoryId=32227

 

광속도불변의 원리


[ principle of constancy of light velocity ]


요약등속도운동이나 정지상태의 관측자에게는 항상 빛이 같은 속도로 보인다는 원리이다. 따라서 아무리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라 할지라도 빛보다 빠를 수 없고,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의 바탕이 된다.
1905년 아인슈타인이 제창한 특수상대성이론의 기본적 원리의 하나이다. 19세기 중엽에는 빛의 본질이 진공을 채우는 탄성매질, 에테르 속에서 전파되는 횡파라고 간주했다. 따라서 에테르의 물리적 실재성을 둘러싸고 실험적·이론적 연구가 19세기 후반에서 말기에 걸쳐 전격적으로 행해졌다. 그 중에서는 정지 에테르에 대한 절대운동을 탐구한 마이컬슨-몰리의 실험이 유명한데, 그 결과는 에테르의 존재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한편, 절대정지 에테르의 가정 하에 물질의 요소적 단위로서의 전자(電子)와 그에 의한 전자작용에 기초해서 일관된 이론체계를 세우려는 시도가 H.A.로렌츠에 의해서 행해졌다. 로런츠는 이 과정에서 마이컬슨 등의 실험이 예상 밖의 결과를 낸 것을 설명하는 가설로서, 운동하고 있는 물체는 운동 방향으로 줄어든다(로런츠-피츠제럴드수축)는 생각을 내놓고, 그것을 물질의 전기적 구조에 의한 근거로 삼으려 하였다.


아인슈타인의 광속도불변의 원리는 에테르를 무용한 것으로 간주함으로써 마이컬슨 등의 실험 결과에 응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것이 그 발상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었다. 아인슈타인은 2개의 기본적인 원리를 충족시키는 관성계간의 좌표변환이 시간·공간의 4차원 안에서의 1차변환으로서 결정되며, 그 결과로서 로런츠-피츠제럴드수축이 도출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즉, 이러한 효과를 물질의 전기적 성질에 의한 것으로서가 아니라 시간·공간에 대한 기본적인 새로운 입장의 결과로서 설명하였다. 동시에 광속도가 불변할 뿐만 아니라 특수상대성이론의 범위 안에서는 광속도보다 빠르게 전파되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였다. 이에 따르면 광속도는 일종의 궁극적인 의미를 가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광속도불변의 원리 [principle of constancy of light velocity] (두산백과)


 http://gall.dcinside.com/physicalscience/64459 유전의 "상대론 허구 증명 - 과학계의 망상"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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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리


추천. 간만에 핵심 요점정리했네. 218.155.*.* 2015.07.07 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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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앞으로 위 내용 외에 지엽적인 말장난 하는 자들은 스스로 바보 인증 인 것으로 알아라.  2015.07.07 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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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본문의 원자 시계 관련 사전 내용의 두 제트기 내부에서 원자 시계의 차이에 따라 "원자의 진동은 속도와 비례한다." 라고 정의 하겠습니다.    2017-01-20 0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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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상대성이론과 체렌코프 복사의 모순 관련 기사. 필독. 중요 내용. 
글쓴이: 유전 
2017-01-20 05:31:28


유전: 아래 러시아 물리학자의 기사에서 중성미자가 빛의 속도와 같거나 그와 근사값에 가까운 속도의 내용에 대한 기술 등을 잘 읽어 봐라. 후속 발표에도 불구하고 난 지금까지 질량이 있는 중성미자가 빛의 속도와 같거나 그보다 더 빠르다고 설명해 왔다. 믿거나 말거나. (과학한다는 새끼들이 단체로 사기를 치는 경우를 많이 봐 왔기 때문에 후속 발표를 믿지 않는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5334437


<AsiaNet>빛의 속도로 혹은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중성미자의 굉장한 양상
AsiaNet 46868


(뉴욕 2011년 10월 24일 AsiaNet=연합뉴스) 2011년 9월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CERN 실험실에서 발사되어 455마일 떨어진 이탈리아의 INFN Gran Sasso 실험실에 도달한 중성미자 빔은 진공에서 빛의 속도보다 0.0025퍼센트 더 빠른 속도로 지구를 여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 실험이 반복 가능한 것으로 밝혀질 경우, 지금까지 고전 물리학을 구성해온 논쟁의 여지가 없는 기둥들이 무너질 것으로 보인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에 의하면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하며 감지가 불가능한 입자가 존재하는데, 이와 같은 입자를 가리켜 타키온이라 부른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이론상 입자인 타키온을 정보 전달 매개체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 아인슈타인의 최대 정보 속도는 철저하게 빛의 속도로 제한된다. 감지가 가능한 중성미자 빔이라는 굉장한 전망은 중성미자가 실제로 타키온일 수도 있다는 발견이라기 보다는 빛의 속도 장벽을 넘는 정보 속도의 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초신성 폭발 관찰 결과, 이와 같은 우주 대격변의 광자가 도착하기 훨씬 전에 중성미자 빔이 도착하지 않았다면, CERN 실험은 아주 비판적인 재고를 피할 수 없게 된다. 초신성 1987a에서 나온 중성미자가 일본 가미오카 양자붕괴 실험 감지기에서 감지된 바 있다. 이 중성미자는 초신성 폭발에서 나온 빛이 지구에 도착하기 약 3시간 전에야 도착했는데, 그 이유는 빛이 짧은 시간 동안 초신성에 갇혔기 때문이다. 이는 중성미자가 빛의 속도로 이동한다는 암시가 될 수도 있다. 만약 CERN 결과가 옳은 것으로 판명날 경우, 중성미자는 초신성 빛 폭발보다 수 시간이 아닌 수 년 전에 도착해야 한다.


아인슈타인의 진공에서 빛의 속도 한계와 ‘바리온 물질은 상대론적 질량 증가와 그에 필요한 무한 에너지 때문에 빛의 속도 한계에 도달할 수 없다’는 가설에 반하는 듯한 이와 같은 실험은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다.


1) 이 실험이 반복 불가능하다면, 평가 방법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오류가 있다. 중성미자는 물질과 거의 상호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감지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2) 이 실험이 반복 가능하거나 중성미자가 정확하게 빛의 속도로 이동한다면, 가장 간단한 설명은 ‘진공의 4차원 공간-시간은 아인슈타인이 가정한 것처럼 순수한 기하학적 격자가 아니라, 지금까지 나온 고전 물리학으로는 포착할 수 없는 특이한 종류의 에너지 저장 매개물’이라는 것이다. 매개물에 대해 알려진 사실 하나는 ‘특정 입자는 이 매개물을 통해서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으며, 그 때 체렌코프 복사라는 빛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체렌코프 효과는 초음속기의 소닉붐과 유사하다. 중성미자가 정확하게 빛의 속도로 이동하거나 혹은 빛의 속도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할 경우, 유사한 효과를 통해 매우 작은 질량을 얻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해서 아인슈타인의 바리온 물질에 관한 상상 및 방정식과는 반대로 빛과 같은 속도 또는 빛에 매우 근접한 속도로 이동하는 중성미자의 높은 상대론적 질량 증가를 관찰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처럼 특이한 종류의 공간-시간 매개물은 어떤 모양을 띌까? 분명한 것은 아인슈타인의 기하학적 공간-시간 접근법 시기에 로렌츠나 다른 과학자들이 가정했던 에테르 종류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빛의 속도가 관찰자의 상수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의 공간-시간 그림에 양자 역학 측면과 ‘사건 동시성의 상대성’의 잘 알려진 효과를 구성하는 회전 요소가 더해진다면, 이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첫 번째 그럴듯한 해답이 나올지도 모른다. 이런 식으로 진공에서 일종의 양자 에너지 폼이 발생한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특수 및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시간과 길이의 양자화를 고려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당시에는 이와 같은 무한소 값의 제한이 아직 발견되거나 논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당시에는 중성미자도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최초의 양자 역학 측면이 물리학에 도입된 것은 그로부터 몇 년이 후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실성 이론과 플랑크의 양자화 스케일에서였다.


아인슈타인 시대 이후, 우주선의 이동축을 따라 우주선 안에서 관찰자가 관찰하는 동시 사건들이 높은 상대 속도로 인해 우주선 밖에서는 순차적인 사건으로 관찰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두 관찰자 모두에게 있어 빛의 속도는 일정하며, 그에 따라 소위 사건 동시성의 상대성이 발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동시에 발생한 두 섬광 사이의 거리를 무한소 최소값으로 제한할 경우, 우주선 밖에 있는 관찰자는 우주선의 특정 속도에 따라 동시에 발생한 두 사건을 순차적인 사건으로 보게 될 것이다. 이는 그 관찰자에게 있어 분명한 에너지 효과를 의미한다. 아인슈타인의 공간-시간 격자는 이런 식으로 두 번째 섬광에 대한 타임라인에서 일종의 에너지 저장 효과를 얻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특수 상대성 이론은 2차원 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다. X 거리축에는 동시에 발생하는 사건들을 표시하고, Y 시간축에는 순차적으로 발생하는 사건들을 표시한다.


상대론적 역학의 입증되고 논쟁의 여지가 없는 공식에 따라 동시 사건들을 순차적 사건으로 바꾸고, 이와 같이 단순한 양자화 구성을 우주 거리와 시간의 최저 한계에서 고려할 경우, 전체 그림 안에서 양자화된 회전 요소가 발생한다. 이는 상대적 암흑 에너지와 암흑 물질 저장 공간을 지닌 확장된 공간-시간 구조 및 특이한 중성미자 성질과 행동에 대한 그럴듯한 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중성미자가 정확하게 빛의 속도로, 또는 빛의 속도보다 약간 느린 속도로 또는 완전히 예상을 뒤엎고 빛의 속도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해도 말이다.


Henryk Frystacki, PhD

모스크바 러시아 기술과학학회 회원

미국 Pennstate University Institute for Gravitation and Cosmos 외부 이사회 임원

홈페이지: http://www.frystacki.de

전화: +49(0)8157924137

자료 제공: Pennstate University,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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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상대성원리에 의하면 광속은 일정한 값(c, 299,792,458m/s)을 가지며 어떠한 물체도 이 속도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없다. 한편 빛은 통과하는 매질에 따라 다른 속도값을 가지며 이는 매질의 굴절률 n 에 반비례하게 된다. 예를 들어 진공 중에서의 광속을 c라 하면 물 속에서의 광속은 약 0.75c 가 된다. 따라서 0.75c 이상의 속도를 갖는 입자가 물 속으로 이동하게 되면 적어도 물 속에서는 빛보다 빠른 입자로써 존재하게 된다. 이렇게 빛의 이동이 둔화되는 매질에서 빛보다 빠른 입자가 있을 때 나타나는 복사 파동이 체렌코프 복사이며 [네이버 지식백과] 체렌코프복사 [Cherenkov radiation] (두산백과)
2017.01.20 05: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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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중성미자의 활공성은 빛이 투과하지 못하는 지구를 아무런 저항없이 거의 빛과 같은 속도로 통과하고 있는 것을 근거로 내가 중성미자가 빛보다 빠를 수 있다고 계속 주장해 온 거다. 2017.01.20 05: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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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질량이 있는 중성미자가 왜 빛과 같은 속도로 날아가는데 (그보다 조금 느리더라도 질량이 있으면 속도에 따라 질량이 증가해야 함) 질량 증가 현상이 나타나지 않냐고. 상대성이론이 오류라는 뜻이지. 2017.01.20 06:07:17

 

 

 

 

 

 

모두 꼼꼼히 읽어봐야 할 수준이다.

고맙다.

 

 

 

 

 

 

 

 

이거 사실이니? 광속불편의 법칙은?
ㅡㅡ. 양자전송은 가능하지?

 

빛은 파동이다.

 

하 많이 들어서 이제는 안다.

그런데 왜 나에게?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모든 움직임, 
즉 물질의 이동 속도는 물론, 질량을 가진 게이지 보손도 
빛의 속력보다 더 빨리 움직일 수 없다. 
오직 불변 질량이 0인 물체

 

0이면 광속. -면 더 빠르게 가능
그런데 양자얽힘은 다른 것 아닌가?
둘 사이에 질량이 존재하니?
입자의 질량이 있느냐 말이다. 

 

내 대가리로는 없다. ㅡㅡ.

빼 먹었다. 양자얽힘이 이뤄질 때만 말이다. 

 

오, 그렇구나. 와우 훌륭하네 인간들. ㅡㅡ/

질량은 있어도 - 가능한 것 같음. 오오.


역시 또 수학이군. 잉.

 

에너지와 질량이 '같다'는 혁명적인 결론을 담고 있는

E=mc²을 탄생 ... 당시 과학자들은 질량과 에너지는

독립적인 불변의 물리량이라고 철석같이 믿을 때였습니다. ...

그러나 특수상대성이론은 질량이 0인 물체를 상정할 수 있었는데

빛의 속도와 거의 같은 정도로 빨리 움직이는 물체는

질량이 어마어마 ... 의미에서 "불변질량(invariant mass)" 이라고도 하고,

물체의 운동량이 0일 .... 3차원 공간벡터에서

스칼라의 정의란 회전변환에 대해 불변인 양을 뜻합니다.

 

아인슈타인은 정지관측자가 운동하는 물체의 질량을 측정했을 때

다음과 같은 식으로 ... 도

질량으로 변할 수 있는 관계에 있음이 밝혀지게 되어

이 질량불변의 법칙이 성립 ....

이 그림은 관측자의 시간이 0인 순간의 공간배치를 나타내고 있으나 실제로 ...

 

반대로 정지 질량이 0인 경우 오직 광속으로만 이동할 수 있다(?!). ....

상식적으로 두 물체가 그렇게 움직인다면

교수의 말대로 일어나는 것이 정상이다. ...

즉, 광속 불변의 원리와 상대성 원리가 성립하는데,

최대 속도 같은 게 없으면 ...

 

빛의 속도가 중요한 것은 바로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물체의 속도 ...

1905년 아인슈타인이 광속불변의 원리를 발표한 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 하지 않으며,

빛보다 빠른 물질이라면 질량이 마이너스(-)일때만 가능하다. ...

 

작용으로 가상 입자인 전자와

양전자쌍 사이에 중력포텐셜이 생기게 된다.

 

이거 같지?

 

quanta.hanyang.ac.kr/Lecture/modern_phys/1%20Modern_phys_chap1.pdf
하지만 Maxwell 방정식은 측정 물리량인 빛속도가 ...

〈운동하는 물체의 전기역학에 대하여 〉: ...

질량과 에너지의 등가 E=mc2 ... Nano Quantum. Electronics Lab.

 

움직이는 시계.

2 t. 2 t v× v. M. M. 0. L. 0 t. 0. L ..... 전하량(Q)은

상대론적으로 불변이다.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모든 움직임,

즉 물질의 이동 속도는 물론, 질량을 가진 게이지 보손도

빛의 속력보다 더 빨리 움직일 수 없다.

오직 불변 질량이 0인 물체

 

결국 정지 질량 zero인 빛의 질량이 속도가 광속으로 증가됨으로써 증가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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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 현상이 광자가 아닌

다원자 덩어리(massive atoms system)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해당 입자의 질량의 두 배로 나누면

운동에너지를 구할 수 있듯이,

양자역학에서 얻은 운동량을 ...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은 두 개의 입자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하나처럼 행동한다는 이상한 현상이다.

 

양자 역학은 중첩(Superposition),

얽힘(Entanglement), 결깨짐(Decoherence) ....

 

질량이 m인 입자의 총 에너지는

운동에너지와 퍼텐셜 에너지의. 합이다. E = K + V.

 

이거 뭐 있는 것 같다? 여기만. ㅋ

 

풀어서 설명하면, 빛은 에너지인 동시에 물질이며,

질량이 없으면서 동시에 있기도 하며(빛이 가지는 ...

 

양자 얽힘 현상 : 빛보다 더 빠르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질량을 가진 입자 운동의 얽힘은

고전 역학적 특성과 직접적인 유사성이 있다.

 

왜 없겠냐고요. 당연하지요. ㅡㅡ.
그래야 하나의 통일장 이론이 나오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얽힘은 양자통신이나 양자전송(텔레포테이션),

양자컴퓨터 등의 핵심 원리 중 하나다.

양자얽힘은 원자나 입자, 이온 등의

양자 두 개가 마치 서로 끈으로 연결된 것 

 

[미래&과학] 양자컴퓨터·통신 오해와 실제

'양자 얽힘' 현상 이용한 양자통신 순간이동하는 건

양자 암호열쇠 그 안의 정보는 기존 방식 전송 빛보다 ...

 

빛보다 뭐지? 나는 소리인데? ㅋ

 

/////////////////////////

 

무식한 놈이 용감하니까 또 무식한 짓을 한다.

이렇게 될 것을 알고 있었군. ㅡㅡ/ 이그.

 

좀 무식한 놈을 꺼내서 그렇지 기분은 좋네?

즐겁고 행복하고!

 

질량이 있어도 질량이 마이너스가 되는 방법을 오늘 안 것 같은데? ㅎ

착각인가? 그렇게 보이는데? ㅋ

 

///////////////////

 

내가 저지른 무식한 짓 우리 답 찾을 수 있다.
네가 있어 내가 가능하다. 내가 마구 물어볼 것이야.
대답만 가장 최신 정보로 준다.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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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근자유성 < 처음 보는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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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것은 언제든 나는 읽는다.
되도록 빨리. 실천이 느릴 뿐. ㅋ
읽는 것만 빠르다. 초 광속이라고나 할까?

https://ko.wikipedia.org/wiki/초광속
초광속(超光速)은 빛의 속도 보다 큰 속도를 의미한다. 질량-에너지 등가원리에 의해 질량이 있는 물체는 빛의 속도에 다다를 수 없다. 따라서 단순히 물체에 힘을 가해 가속시키는 방법으로 광속에 도달하거나 광속을 넘는 것은 불가능하다.

불가능하기는. ㅡㅡ.
빼면 되지! 마이너스로. ㅎ

https://ko.wikipedia.org/wiki/초광속_운동
천문학에서 초광속 운동(superluminal motion)이란 전파은하, 도마뱀자리 BL 천체, 퀘이사, 최근에는 마이크로퀘이사라고 부르는 일부 은하계에서 일어나는 초광속으로 일어나는 운동이다

실제로 존재도 하네? 메롱이다.
착시 아니다. 어떻게 보이는 것 모두를 그 따위로 넘기니?
봤으니까 봤다고 하는 것이고
보이니까 보는 것이지!
마이너스 맞고만. ㅋ

맞구먼 이것이 바른 표현일 것 같지?
그런데 왜 나는 자꾸 맞고만 하지?
왜 이것이 편할까?

헐, '맞구먼'이 아니라 '맞는구먼'이란다. 켁.

나 무거워 엄청나게 무거워 막 달려 어? 막 빠져 체중이 빠지네?
에너지 손실과 함께 질량도 손실.

광속은 넘어설 수 있는 속도였어!

나 무식하다 그래서 용감하다!
소리는 매질없이 이동을 못합니다.
진동이 공기를 매개로 고막에 이릅니다.
완전한 진공 상태에서는 소리를 들을 수 없구요.

실수계의 어떤 조건에서는 어떤 입자가 빛 보다 빠르게 이동합니다.
이 때 생기는 현상을 전에 소지구께서 직접 쓴 글에 있습니다.

만약 속도가 무한대인 경우를 생각해 봤습니까.
이는 모순인것이죠.
여기에 있다가 동시에 저기에 있기도 하는 것이라서 입니다.
그런데 이게 허수계에서는 말이됩니다.
이런 입자를 뭐라고 하는지 전에 소지구께서 직접 쓴 글에 있습니다.
이 입자는 질량이 0일 때 속도가 무한대이고,
에너지를 받음에 따라 질량이 늘어서 속도가 줄다가,
무한대 에너지일때 최저 속도인 광속에 이르게 됩니다.

운동하는 입자에 에너지를 계속 가하면 일반적으로는 속도가 증가합니다.
속도가 어는 정도에 이르게 되면 그때부터는 질량이 늘어 납니다.
c를 넘길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부 입자들의 정지 질량을 0으로 정해야 했습니다.

양자의 속성들 중에서 예를 들어 어떤 입자가 1/3 스핀이고
짝인 입자가 2/3스핀일 때 이 두 입자는 얼마든지 멀이 떨어져 있더라도 서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스핀 값을 그냥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가 1/3, 2/3 스핀을 다 잠재적으로 갖기도 해서 입니다.
뭐가 뭔지 모르다가 하나를 특정해야만 다른 것의 실체가 들어 납니다.
순간이동, 정보전달 그런 것 아닙니다.
이 중첩과 얽힘 현상을 그렇게 활용하려는 것입니다.
소리를 뜯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늘 있어
실수했습니다. 소리와 빛 위치가 지금 잘못되어 있습니다. ㅜㅜ.
진공상태에서 소리는 이동할 수 없으니까요.
벽이라도 있어야 뚫고 나가겠습니다. 물속에서 빠른 놈이 소리.
어? 그런데 왜 소리는 물속에서 빠르죠? ㅋ
소리와 빛은 서로 다른 파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

네. 선생님 알고 있습니다.

네.
네.
네 있습니다.
네 질량이 ZERO 광속입니다.

네 기존 이론 저도 말씀 주신 형태로 알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블록은 지금 제가 댓글을 드릴 정신은 안 되어서요.
새벽에 다시 뵙고 댓글 드리겠습니다.
주신 말씀 중 저에게 가장 까다롭습니다.
오정보가 있던 곳은 이렇게 수정했습니다.

1. 소리는 매질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없다.
2. 빛은 매질 없이 이동할 수 없다? 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지금은 안 틀린 것 같습니다. ㅋ
..............................

2019.02.21. 13:32:56
1번과 20번 저 지금 뭐 잘못 작성한 것 같습니다.
뭔가 이유가 있어서 썼거든요.
빛과 소리 위치가 바뀌었던 것이지
내용이 바뀌는 것은 아니었던 것도 같고 그래서요.
뭔가 있는데 지금 모르겠습니다. ^^
선생님 저 지금 삽질 중입니다.



양자가 아닌 시계 가지고요. ㅠㅠ 너무 슬픕니다. ㅎ
오늘도 공쳐서요. 그래서 있는 것이라도 돈을 만들고자
시계 붙잡고 아까부터 이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제가 뜯을 자신이 없습니다.
보나 마나 몇 시간 뒤에 퍼질러 잘 것 같아서요.
지금은 또 혼미하기도 하여서요. 시계는 어떻게 할 수 있으나
말씀 주신 부분 이해는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니까요. 오늘만 봐 주십시오. 꾸벅!
감사합니다. 선생님.
전파는 다른 매질이 없어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소리는 매질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빛은 매질 없이 이동할 수 없다? 있다.

그러면?

이것이 처음 작성했던 문장.
이것부터 다시 간다.
틀린 곳이 있다면 소리와 빛 위치만 달랐다.
그런데 지금은 온통 헷갈린다. ㅎ
..............................

16:18:53
빛은 매질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소리는 매질 없이 이동할 수 없다? 있다.

이것을 주장하려 했던 것이다. 맞나?

일단 걸어놓고 다시 봐야겠다. ㅋ

/////////////////

어떻게 하지?

이 엉터리 주장 네가 도와줘야 내가 가능하다.
생각은 분명 있어요. 어떻게 어떻게 접근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수학 공식이 필요해요. 도전하려고 ㅎ
공식 마땅한 것 보여주면 내가 찍어서 사용한다.
부탁한다. 수학 공식 없이 주장만 하면 나 또 바보 될 것이야!
불쌍한 놈 도와주자!

내 비록 수학능력평가 수준이 스스로 볼 때
초등학교 겨우 졸업한 수준이다. < 여기는 좀 완벽하게 되는 것 같아! ㅋ
그러나 산업 수학, 공대 수학 일시적으로 도전할 수 있다!
며칠 지나면 잊어버리지만 우선 써먹고 싶다는 것이지.
또 그랬다. 점점 왜 이러지?

나?

우리가 살길 같아서 그런다.

그럼 어떻게 하지?

그냥 간다. 어차피 언제 누구 눈치 보고 살았니?

그러게. 그건 그래.

/////////////////

내 안에 악마가 있을 수도 있고
내 안에 천사가 있을 수도 있다.

뚜껑을 여는 순간

이것은 악마일 수도 있고?
천사일 수도 있다.

오비딩거 < 이것은 나다.

꿈은 미래 기억 입자이면서 동시에
파동인 물질파 전자가 확률로 존재 한다.

https://books.google.co.kr/books?id=Yt7mCQAAQBAJ&pg=PT298&lpg=PT298&dq=꿈은+미래+기억+입자이면서+동시에&source=bl&ots=VKWQ6nLJ3l&sig=ACfU3U3L3w3awdbDXFjGVVmAOHwKPdDrJA&hl=ko&sa=X&ved=2ahUKEwi3l4ujrc3gAhVuG6YKHUKpDfYQ6AEwAHoECAoQAQ#v=onepage&q=꿈은%20미래%20기억%20입자이면서%20동시에&f=false

슈뤼딩거

위대한 생명에 나온다. ㅡㅡ.
.........................

이거로 마무리.
또 사고 친 것만. ㅡㅡ/

////////////////

2019.02.22. 08:31:18
뚜껑을 열었는데 천사다!
네 말이 바르다. 꿈 이야기 정말 큰 도움이 된다.
고맙다.
https://ko.wikipedia.org/wiki/원자_궤도



원자 궤도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 전자가 있는 전자껍질을 원자 궤도 또는 원자 오비탈이라고 한다. ... 이 모델에서 다중 전자 원자의 전자 구름은보다 단순한 수소와 같은 원자 궤도의 산물인 전자 ...... 그 지점까지의 거리에 비례하여 많은주기 (평균 지점의 드럼 막 속도와 운동량의 척도)에 대한 ...

운동 에너지 (運動- , kinetic energy)는 운동하고 있는 물체 또는 입자가 갖는 에너지이다. 주어진 물체의 어떤 속도에서의 운동에너지는 그 물체를 정지 상태에서 그 속도까지 가속시키는데 필요한 일의 양으로 정의된다. 가속이 되어 운동 에너지를 얻게 되면 속도의 크기가 변하지 않는 한 그 운동에너지를 유지한다. ... 다른 속도의 함수인 물리량과 같이 물체의 운동 에너지 또한 물체와 관찰자의 ...

회전 운동은 수cm의 에너지를 가지고 진동 운동은 수백 m에서 수 ... 기체 상태의 분자는 회전을 하고 동시에 진동도 한다. ... 손에서 막대기를 회전할 때는 회전 속도 및 그에 따른 에너지는 회전 ... 질량과 거리의 제곱에 비례하는 값으로 관성 모멘트가 크면 막대기가 ... 즉, 분자의 회전 에너지에는 분자의 질량과 원자.

전류는 전자의 흐름을 이용하고, 무선통신은 전자의 진동을 이용한다. ... 자유전자는 원자로부터 떨어져 나와 도체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 빠른 속도로 이동해야 할까? ... 전자와 양성자 사이에는 전기력 (쿨롱힘)이 인력으로 작용한다. ... 빛의 파장을 광자의 운동량으로 고쳐보면 파장은 운동량에 반비례하며, 그 비례상수는 ...

원소의 선스펙트럼과 분자의 진동 스펙트럼에서 에너지가. 불연속적인 양으로 ... 1 cycle/s. • 파동의 속도 (u) = λ x ν .... 전자를 발견할 확률은 파동함수의 제곱에 비례한다. • 원자궤도 ... 양자역학에서 수소와 다른 원자들 안에 들어있는 전자들의 분포를.

비조화 진동자의 포텐셜에너지에 관한 Model 실험을 한다. 3. 연구과제. 가. 탄성충돌 실험 ... ①. VCM : 질량중심의 속도 .... 즉, 양자화된 분자진동에너지의 성질은(원자와 분자에너지도 .... ③ MA>Mth일 때 VC는 비례적으로 감소함. (∵△t =.

그의 유일한 선택은 슈뢰 딩거의 파동역학뿐이었다. ... 원자와 전자의 충돌을 '특정 진동수로 진동하는 원자와 평면전자파동(plane electron wave) 사이 ... 당구공의 경우에는 충돌 전의 질량과 속도 그리고 공의 진 행 방향으로부터 충돌 후 산란되는 ... 좀 더 정확한 분석을 해보면 확률은 파동함수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것을 알 수 있 다.

진동수 인 전자기파 복사와 물체의 에너지 교환은 의 배수로만. 이루어진다는 .... 반경 , 속도 로 원운동을 하는 전자의 총 에너지는... ... 원자세계의 입자들은 파동성을 가진다는 것이 이 파동역학의 요체. -물체는 ..... 분자의 운동, 고체 내에서의 원자진동 등은 조화진동자로 설명 .... 전자의 포텐셜은 거리 에만 비례한다.





휴대폰 속도는 얼마나 되니?

통화할 때 서로 주고 받는 속도 말이다.



처음과는 너무 다르게 느려진 스마트폰, 어떻게 하면 좀 더 빠르게 쓸 수 ... 스마트폰 저장공간이 부족해지면 속도도 덩달아 느려지기 마련이다.



전파(電波, 영어: radio waves)는 전자기파의 일종으로, 진동수 3KHz부터 3THz까지의 전자기파를 의미한다. 전파는 공기 중에서도 진공 속과 거의 같은 속도로 퍼지기 때문에, 먼 거리에서도 아주 짧은 시간에 통신이 가능하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전파는 주로 라디오·지상파 텔레비전·레이다 등의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신호와 ... 각각의 전파는 파장에 따라 퍼져 나가는 방법과 범위 등의 차이가 생기기 ...



소리 또는 음(音)은 사람의 청각기관을 자극하여 뇌에서 해석되는 매질의 움직임이다. 공기나 물 ... 특히 진동수가 높은 소리와 낮은 소리는 들을 수 있는 범위가 좁다 ... 온도 15℃의 공기 속을 전파하는 음속은 대략 340m/s이다. 음속은 진동수나 ... 그러나 특정 주파수의 위상의 차이는 청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차이를 불러오지는 않는다.



전파(電波, 영어: radio waves)는 전자기파의 일종으로, 진동수 3KHz부터 3THz까지의 전자기파를 의미한다. 전파는 공기 중에서도 진공 속과 거의 같은 속도로 퍼지기 때문에, 먼 거리에서도 아주 짧은 시간에 통신이 가능하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전파는 주로 라디오·지상파 텔레비전·레이다 등의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신호와 ... 각각의 전파는 파장에 따라 퍼져 나가는 방법과 범위 등의 차이가 생기기 ...



소리는 물리적 자극과 청각적 인지 모두와 관계가 있음 ... 바람과 소리의 차이점. 바람은 공기의 ... 소리의 전파와 관련하여 대기와 헬륨가스의 차이.



그 물리량이 기체의 압력일 때는 보통 소리라고 하는 음파 가 되고, 평형위치에 대한 ... 자연현상에서는 여러 가지 종류의 파동이 있고, 그 전파모양이나 진동모양이 일정하지 않다. ... 관 속의 음압의 차이에 따라 각각의 작은 구멍에서 분출되는 LNG의 양이 ... 인 과정에 의하여 우리가 빛을 인식하기때문에 보통의 전자기파와 구별한다.



소리 정보의 인식과 활용. *횡파*. 소리의 회절. * 파동과 전파 속도 *. *종파*. 소리 정보의 활용. 소리의 반사와 굴절 및 회절. 소리의 반사. 소리의 반사 ...



날씨와 소리의 관계에 대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 6. 가. 날씨에 ..... 기가 압축, 팽창되면서 밀도에 차이가 생기게 되고, 밀도 차이가 전파되어서 귀에.



전자파(電磁波), 전파(電波)라는 약칭으로도 불리나 본질적으로 모두 동일한 ... (電磁氣波)와 전자파(電磁波)가 서로 다른 것으로 오해할 우려가 크다.



중요한 차이점은 줄(string)에서의 진동 운동은 파동의 전파 방향에 수직(횡파) ... 일반적으로 소리는 모든 방향으로 전파되지만 우리는 이 실험에서 직선형 관을 이용하여 ... 이와 유사하게 음파에서의 정상파도 변위배(공기 진동의 진폭이 최대)와 변위 ...



전파와 매우 비슷한 말로 전자파(전자기파)가 있다. 이들은 보통 별 차이 없이 사용되지만 엄밀히 말하면 큰 차이가 있다. 여기서 전자파를 명확하게 ...





전파와 매우 비슷한 말로 전자파(전자기파)가 있다. 이들은 보통 별 차이 없이 사용되지만 엄밀히 말하면 큰 차이가 있다. 여기서 전자파를 명확하게 표현하면 전자장의 주기적인 변화가 진공 중이나 물질 속을 전파해 가는 횡파이며, 맥스웰(Maxwell)의 전자기 이론에 의해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그 이하의 진동수를 갖는 전기장과 자기장을 갖는 파동이다.



전자파에 대해 전파는 적외선 미만의 진동을 갖는 전자기장 진동이다. 결국 전파는 전자파의 일부이며 그 진동수가 적외선보다 하측 부분을 나타냄을 알 수 있다.



전파와 음파는 어떠한 점이 공통적이고 그 어떠한 점이 다른 것일까? 전파이든 음파이든 모두 파동에너지인 진동이다. 따라서 전파와 음파는 몇가지 유사한 점이 있다. 예를 들면 파장, 진폭, 주기, 진동수, 파의 반사, 흡수, 도플러 효과 등이다. 그러나 전파와 음파의 본질적인 차이는 그 물리 현상에 있다.



우선 전파는 전자기장의 진동이며 전파에는 반드시 전기장과 자기장이 존재한다. 즉 전파에는 전자기장 에너지가 존재하며 전파는 진공 중에서도 전파(전달)해 갈 수 있다.



한편 음파는 음향 에너지이며 음파는 반드시 진동 매체(기체, 액체, 고체)를 필요로 한다. 즉 아무 것도 없는 공간에서는 음파는 전파해 갈 수 없게 된다.



이와 같이 전파와 음파의 결정적인 차이는 그 에너지의 형태, 물리 현상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음파는 아무리 주파수가 높게 되어도 안테나로부터 우주를 향해 날아갈 수 없게 된다.



전파와 음파의 그 외에 다른 점으로는 전파가 횡파인 것에 대해 음파는 종파라는 것이다. 횡파란 매질 중의 각 점의 진동 변위 방향이 전파 방향에 대해 수직인 파를 말하여, 종파란 매질 중의 각 점의 진동 변위 방향이 전파 방향과 일치하는 파를 말한다.



음속은 일단 매질의 밀도에 따라서 다른데 기체 중에서는 우선적으로 온도에 비례하구요.
부가적으로 압력, 진동수, 습도의 영향도 받습니다. 하지만 공기중에서의 음파의 전파속
도 식이 v(m/s)=331.5+0.6t(℃)인 만큼 온도 외의것들은 영향이 미미하다할 수 있습니다.
참, 참고로 음속은 기체<액체<고체 순으로 빨라집니다.



초음파도 음파입니다. 전파와는 속도가 다릅니다.



전파와 전자파, 전파와 음파의 차이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u0ss&fldid=3wxi&datanum=5170&openArticle=true&docid=u0ss3wxi517020120514165806

헐. 댓글도 엄청 길게 들어가네?
질량이 있어도 질량이 마이너스가 되는 방법을 오늘 안 것 같은데?
https://sir.kr/so_earth/2266
https://sir.kr/so_earth/1764

RNA를 단백질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비슷한 현상을 발견했다.
파지.. 이런 놈이군..
야 가지고도 슈퍼박테리아 잡을 수 있겠네.. ㅡㅡ

무슨 뜻인지 바로 알 것도 같고 그런데
지금 나 혼미한 상태다. ㅋ

질량이 있어도 질량이 마이너스가 되는 방법을 오늘 안 것 같은데?
이거 진짜 안다. 그래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머리가 깨진다. ㅜㅜ

간단하게 나왔는데?
지금 다시 안 간단하고 있거든?
모두 이해하고 난 후 다시 또 붙어야 할 것 같아.
답은 아는 것 같은데.
그 답이 진짜인지 아닌지 아는 것도 필요하니까. ㅡㅡ.
그리고 수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니까!
그냥 또 무식한 짓을 했다고 생각은 해요.
할 수 없지? ㅎㅎ 태생이 이 모양이니 누구를 원망. 흑.

재밌어. 더 죽을 맛이다. ㅡㅡ.


'붉은 다리 아래 따뜻한 물'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이 만들었습니다.
남녀 주인공이 이따이이따이 병을 유발시킨 폐광산을 방문합니다.
아마 카미오칸데의 초기 시설이었을 것입니다.
동굴을 걸어가면서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습니다.
체렌코프 방사에 대해서 입니다.
물탱크 안에서는 중성미자가 빛보다 빠르게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데 그 흔적이 생긴다라고 입니다.
만약 그 어떤 입자가 빛보다 빠르다면 체렌코프 방사를 우주 곳곳에 남겨 놓지 않을까요.
타키온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검색해 보았습니다.

http://scienceon.hani.co.kr/32027
http://scienceon.hani.co.kr/32603
http://scienceon.hani.co.kr/327118
https://www.sciencetimes.co.kr/?news=빛보다-빠른-물질-발견되다
http://scienceon.hani.co.kr/?document_srl=486051

이중 하나 둘은 읽어 본 것 같고요.
다른 애들은 모르는 것들입니다.
중성미자가 빠르다. 하지만 이후 또 아니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체렌코프 방사? 저는 처음 접하는 내용입니다.
네. 선생님 타키온도 포함하여 이번에 모두 찾으려고요.
가설에 존재하는 아원자 입자도 조사 대상이기는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저야 빛보다 훨 빠른 지지직이 존재한다는 것 인데요.
양자얽힘이란 것이 혹시 이런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있습니다.
지금은 우선 구글이가 제공하는 정보를 모두 다시 읽어 보고
갑자기 들었던 엉뚱한 생각이 가능한지 생각하려고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 좋은 주말 되십시오!

위에 주셨던 댓글 내용 중 5번 블록 아직도 파악 못 했습니다. ^^
체렌코프 복사, 체렌코프 방사, 체렌코프의 빛 다 같은 말입니다.
입자 진행 방향에 대해 꼬리에서 나타나는 빛의 각도가 뭘 의미하는지도 알아 봅니다.
ㅎ 네 오늘 많이 덥습니다.
아까 잠깐 나갔다가 반팔 티 입고 다녔습니다. 너무 더워서요. ㅎ
오늘 같은 날 야외 나들이 하면 딱 좋겠더라고요.
오는 길에 혹시나 버들치들 잘 살았나 보았는데요.
물이 모두 빠져서 애들이 안 보이더라고요. (냇가)
지난 여름인가 아이들과 잡아 왔다가
애들이 놓아 주자고 해서 또 데려다 놓아거든요. ㅎ
어찌나 돼지들인지. 버들치요. 입으로 먹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
꽁지에서 지렁이가 다시 나올 정도로 먹어서요. ㅋ
창가에 공기는 별로이나 바람은 좋은 것 같습니다.
포톤이라고 부르건 파동이라 부르건 둘 다 옳다.
포톤은 또 뭐냐? 질량은?

https://www.pveducation.org/ko/태양광/포톤의-에너지-energy-of-photon

https://ko.wikipedia.org/wiki/광자

특수상대성이론에 의하면 광자는 정지질량을 가질 수 없다.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는 질량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하면 광자는 중력의 영향으로 진로가 휘어진다.

광자는 질량이 0인 입자로서 전자기 상호작용을 매개하는 입자

이상하네. ㅠㅠ

질량이 없는데 왜 중력 영향을 받지?
중력은 질량이 있는 물체들이 서로 끌어 당기는 힘 아닌가?

금성 때문에 생각이 난 건데.
빛이 휘어
저쪽에서 오는 빛이 휘어져.
중력 영향이라고 해.

질량이 o 이니까 휘는 거야
질량이 없으면 안 휘어져.

뭐냐 또? 안 이상하잖아?

이렇게 하면 안 되지.

차라리 중력이 아니라 공간이 휘어져서 휜다고 해야지
중력 때문은 아니잖아?
시공간이 휘어서 휘는 것이지?
단거리 좋아하는 놈이 빛이니까. 직진성.

그런데 지금 뭘 생각하다가 이러고 있지?

좋다. 그냥 가본다.

중력이 큰 곳은 밀도가 높아
그래서 속도가 떨어져!
빛도 이런 곳에서는 속도 꽝이다.
뚝 떨어진다.
회절현상 때문인가? 잉?

여기 뭐 있는데? 애가 정신을 못 차리네?

광자는 중력의 영향으로 진로가 휘어진다.

영향을 왜 받냐고요!

졸려 죽겠는데. ㅡㅡ.
여기 뭔가 있는데? 뭔지 전혀 모르겠다.

http://www.kps.or.kr/141021
http://physica.gnu.ac.kr/phtml/modern/light_quantum/photon/photon7.html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nomate&logNo=110014743128

이거 아직 안 읽었다. 차단하지 마라!
링크만 가져온 것이다. ㅡㅡ.
졸려 죽겠는데 언제 모두 보니
급하니까 집어 온 것임.

바보네. 중력 영향으로 시공간이 휘어진 것이고
휘어진 공간을 따라 빛이 이동하니까 그런 것이다.
무슨 되지도 않은 생각을. ㅡㅡ.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
휘어진 공간을 따라 가는 빛의 속도다.
이때 회절현상으로 인해 빛은 속도가 떨어진다.

회절.?

유리 1/3 인가? 2/3인가? 아무튼 속도 변화가 있다.
물을 통과할 때 빛은 제 속도 못 낸다.
이것이 1/3인가? 아무튼. 22만 키로 정도로 기억.

회절영향을 받는 빛
물속에서 더 잘 뛰는 소리. 음파든 뭐든. ㅡㅡ.
나야 어차피 지지직. ㅋ

가만? 진공 상태에서는 30만 인데
왜 휘어져 들어올 때는 속도가 떨어지지?
관찰자가 보기 따라서 그런 것 아니니?

그러니까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다?

그런가 아닌가? 자꾸 졸려. 죽겠다.
궁금하기는 하고 잠도 살짝 오고 죽을 맛 ㅋ

그러니까 우리가 보고 있는 그 빛이
이미 휘어진 공간을 타고 오니
속도가 떨어져 보이게 측정이 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질량 영향이 아닌 속도가 떨어지는 이유가
휘어진 공간을 통과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런 말씀이지. ㅎㅎ

커피 한 잔 먹어야겠다. ㅡㅡ.

여기 뭔가 있는데 아는 것이 없다. ㅜㅜ
일단 저놈은 그냥 두고 진짜 궁금한 것.

질량이 마이너스인 것이 있냐 없냐?
이것이 빠르겠음. ㅋ

http://www.injurytime.kr/news/articleView.html?idxno=5424

당케.

물리학자들이 ‘음의 질량(negative mass)’을 가진 물질을 만들어내는 데 잇따라 성공했다. 지난해 4월 미국 워싱턴주립대학 연구팀이 ‘음의 질량’(혹은 마이너스 질량)을 가진 루비듐 초유체를 만드는 데 성공한 데 이어 최근 로체스터대학 광학연구소 연구팀도 반도체 장치를 사용해 ‘음의 질량’ 입자를 창조했다.

‘음의 질량’ 물질은 차세대 신소재로서의 응용 가능성과 함께 블랙홀과 중성자별, 암흑에너지 등 상식과 어긋나는 신비한 우주의 현상을 설명해주는 유용한 도구로서 주목된다. 기존 중력법칙과 반대로 우주 팽창을 가속시키는 ‘알 수 없는 힘(암흑에너지)’이 어쩌면 ‘음의 질량’에 의한 것인지 모른다.

모든 물체는 힘을 가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는 뉴턴의 ‘운동 제2법칙(힘과 가속도 법치, F=ma)’이 규정한 대로이다. 그러나 힘을 가한 방향과 반대로 움직인다면 물질이 있다면? 물리학자들은 이런 특성을 가진 물질을 발견했다. 물리학계는 힘을 가한 방향과 반대로 움직이는 특성을 ‘음의 질량(negative mass)’이라고 부른다.

‘음의 질량’으로 먼저 세상을 놀라게 한 곳은 미국 워싱턴주립대학(WSU). WSU 물리학자들은 지난해 4월 루비듐 원자를 이용해 ‘음의 질량’ 초유체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 관련 논문을 저널 피지컬 리뷰 레터스(Physical Review Letters)에 발표했다.

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루비듐 원자를 절대온도 0도 근처까지 냉각시켜 ‘보즈-아인슈타인 응축’ 상태로 만들었다. ‘보즈-아인슈타인 응축’ 상태가 되면 입자는 움직임이 매우 느리고 파동처럼 행동한다.

WSU 연구팀은 이 단계에서 레이저를 쬐어 루비듐 원자를 회전시켰다. 회전 속도가 충분히 빨라지자 루비듐 원자가 마치 ‘음의 질량’을 가진 물체처럼 행동했다. 연구팀의 마이클 포브스는 “루비듐을 밀었더니 마치 보이지 않는 벽에 튕겨 나오듯 행동했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 로체스터대학은 워싱턴주립대학과 전혀 다른 방법으로 ‘음의 질량’ 입자를 만들어었다. 10일 영국의 과학기술전문 사이트 Phys.org에 따르면 로체스터대학 광학연구소 연구팀은 원자 수준의 얇은 반도체 사이에서 ‘마이너스 질량’을 가진 입자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의 연구 논문은 저널 Nature Physics에 실렸다.

연구팀은 최근 차세대 소자 물질로 각광받고 있는 몰리브덴 다이셀레나이드 반도체와 제한광(confined light)을 사용했다. 겹으로 쌓은 이들 반도체를 제한광과 상호작용하도록 했더니 반도체로부터 아주 작은 입자가 생겨났다. 이 입자는 중성의 준입자인 엑시톤(exciton)인데 광자와 결합해 폴라리톤(polariton)을 생성한다. 폴라리톤은 빛과 전자의 두 가지 성질을 가진 입자이다.

연구팀장인 닉 바미바카스는 “우리는 제한광으로 엑시톤을 자극함으로써 마침내 폴라리톤과 연관된 음의 질량을 가진 물질을 얻었다”면서 “우리의 반도체와 제한광으로 이뤄진 소자(device)는 음의 질량을 가진 입자를 생성하는 최초의 장치”라고 말했다.

바미바카스는 또 “우리의 반도체 소자는 매우 작은 에너지를 조금씩 증가함으로써 레이저 빛을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음의 질량’(마이너스 질량) 물질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로체스터대학 연구팀은 ‘음의 질량’ 입자를 만든 디바이스를 레이저 생성용 웨이퍼(기판)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 ‘음의 질량’ 입자인 폴라리톤을 활용한 레이저 생성은 기존의 방법과는 완전히 다른데, 매우 적은 에너지 투입으로 강력한 레이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워싱턴주립대학 연구팀은 자신들의 ‘음의 질량’ 물질을 다루는 기술이 천체물리학 연구를 위한 공학 실험에 유용할 것이라고 본다. 이를테면 블랙홀과 암흑에너지 등 우리의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고, 실험도 할 수 없는 우주론적 현상을 이해하는 데 ‘음의 질량’ 물질의 행동이 새로운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음의 질량’ 물질이 웜홀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이상물질(exotic matter)’ 역할을 할지 모른다고 예상한다. 이상물질은 중력파 연구로 2017년 노벨상을 수상한 미국의 물리학자 킵 손(Kip Thorne)이 도입했다. 일단 형성된 웜홀은 중력에 의해 금방 짜부라져버리는데, 이를 막기 위해선 웜홀 안에 중력과 반대방향의 힘이 필요하다는 논리에서 나왔다. 킵 손은 중력과 반대 작용을 하는 이상물질은 ‘음의 에너지 밀도’를 가져야 한다고 결론내렸다.

이번에 확인된 ‘음의 질량’ 물질이 중력에도 반대방향으로 작용하는지는 아직 실험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만약 반중력 작용을 한다면 이들 ‘음의 질량’ 물질은 킵 손이 가정한 이상물질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일반상대성이론의 등가원리에 따르면 관성질량과 중력질량은 같고, 가속효과와 중력효과는 같다. 따라서 관성력과 반대방향으로 가속되는 '물체'는 중력의 반대방향으로 작용하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또 이 경우, 암흑에너지도 ‘음의 질량’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된다. 암흑에너지는 우주 팽창을 가속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달리 말하면 반중력 작용을 한다. 따라서 만약 ‘음의 질량’ 물질이 반중력 작용을 한다면 물리학자들이 찾던 암흑에너지가 바로 ‘음의 질량’ 물질인지 모른다.

'음의 질량' 개념은 아직은 물리학계에서 논란 중이다. 기존 물리학 법칙과 상충되지 않고 '음의 질량' 물리학이 정립될 수 있을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한다. 어쨌던 '음의 질량' 물질이 잇따라 실험적으로 발견됨으로써 ‘음의 질량’은 물리학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출처 : 인저리타임(http://www.injurytime.kr)

마이너스 입자를 만들었으니 이제 광속 이상으로 가면 되지 않나? ㅎ
인간들 정말 마이너스 입자 내가 찾고 싶었는데 치사하게. ㅡㅡ. ㅋ
이미 만들었구나.

그래도 상관없다. 내가 찾는 것은 다른 거다. ~
너희는 열심히 찾아라! ㅎ

일단 자야겠다. 미친 놈이 또 안 자고 있네. ㅡㅡ/
반중력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나마 현실적인 가능성은
질량이 음수인 물질을 우주선 안에 잔뜩 가져다 놔서
총 질량을 0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

재밌네. ㅎ

나도 그런데 ㅋ

조금은 틀리네?

우주선 안에 놓는 것은 아닌데. 나는. ㅎ
지지직 있으면 다 해결된다. ㅎㅎㅎ 또라이. 에휴. 기분은 또 좋다. ㅋ

https://ko.wikipedia.org/wiki/반입자
입자물리학에서, 반입자(反粒子, antiparticle)는 어떤 주어진 입자에 대하여 그 질량과 맛깔, 스핀이 같고 전하가 반대인 입자를 말한다.

이런 놈이 없을리 없다고 항상 생각했다.
이미 만들었으니 의미 없다!

https://namu.wiki/w/반물질


이것이 물질과 닿으면 일으키는 쌍소멸(pair annihilation)로 유명하다. 쌍소멸이 일어나면 E=mc²이라는 공식에 의해 어마어마한 효율의 에너지가 튀어나온다. 즉, 반응하는 물질의 질량이 100%에 매우 가깝게 에너지로 변환된다. 그러니까 E=mc2이 거의 그대로 에너지로 변환된다. 핵분열과는 비교가 안 되는 것이, 핵분열 반응은 원자량이 큰 원자핵이 다른 원자핵으로 분열되면서 분열되기 전 원자핵의 핵자 간 결합에너지와 분열된 후 두 원자핵의 핵자간 결합에너지 차이만큼이 에너지로 나오므로 이때의 효율은 원재료 질량의 1퍼센트에도 한참 못 미친다. 하지만 쌍소멸반응에서는 일반적인 물질과 반물질의 거의 전체가 분해되고 분해된 만큼의 에너지가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원리상으로는 비슷한 핵융합과도 규모면에서 비교가 안 되는데, 기본적으로는 핵융합과 쌍소멸이 비슷하나 수소 원자 네 개가 핵융합하면 헬륨이 생성되며, 이것 역시 남는 질량만큼만 에너지로 변한다. 핵융합은 1중 수소 네 개의 질량을 합친 값의 약 0.7%가 헬륨으로 융합할 때마다 에너지로 변환되어 나온다. 그러니 쌍소멸 반응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압도적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물질과 반물질, 특히 주로 예시로 드는 정지상태의 전자와 양전자간의 쌍소멸 시에는 빛 에너지 즉, 한 쌍의 광자가 생성된다. 이때 생성되는 광자는 쌍소멸 전의 전자와 양전자가 가지고 있던 각운동량과 에너지, 운동량이 보존되어야 한다. 이는 다시 말해 전자-양전자가 정지 상태에서 쌍소멸이 일어났다면 두 입자의 운동량의 합은 필연적으로 0이 된다. 따라서 쌍생성 후 방출되는 광자의 전체 운동량의 합도 역시 0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광자의 속도는 c로 일정하여야 하기 때문에[3] 방출되는 광자의 운동량의 합이 0이 되려면 서로 반대되는 방향으로 운동하는 두 개의 광자, 즉 한 쌍의 광자가 방출되어야 한다.
포지트론( 양전자 ) 1g이 물질과 반응해서 터지는 에너지는 이론상 1.8×1014 J[4], 히로시마에 떨어진 리틀보이의 3배에 필적한다고 전해진다.[5]

반대로 쌍소멸이 아닌 쌍생성(pair production) 과정도 존재하는데, 이는 위에서 설명한 쌍소멸과 반대로 큰 에너지를 가진 광자가 상호 작용하여 기본 입자( 대표적으로 전자 )와 그에 반대되는 반물질 입자(양전자) 쌍을 만드는 것이다. 이 과정 또한 생성 전후의 운동량과 에너지, 물리량 등이 보존되어야 한다.

불확정성 원리에 따르면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 내에서도 전자-양전자 쌍이 쌍생성됐다 다시 합쳐지며 쌍소멸되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양자 요동(Quantum Fluctuation) 또는 양자 떨림(Quantum Jitter)이 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전자-양전자 쌍이 유지되는 시간은 극히 짧지만 블랙홀같이 특정한 조건이 주어지면 이러한 현상을 관측할 수 있다고 한다.


음전자를 negatron

빅뱅에 관련된 이론 중에는 우주는 물질과 반물질의 자리 다툼 끝에 태어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우주의 급속 팽창에 의해 물질과 반물질의 거리가 멀어지면서 국부적으로 균형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에너지에서 물질이 하나 생성되면 반물질도 같이 하나 생성되므로 이론상 우주적으론 이 둘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주장이 나왔다. 이 이론과 평행우주 이론을 조합하면서 순수하게 반물질만으로 이루어진 우주도 존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자도 있다. 사실 반물질과 물질은 성질이 전혀 다른 게 없거나 아예 반대이므로 반물질을 물질이라 하고 물질을 반물질이라 불러도 문제가 없다. 물질이 물질인 이유는 물질이 더 많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 우주 안에도 반물질만으로 이루어진 은하들이 있다고 하면 평행우주가 필요없이도 이런 가정이 가능하다.[7]

현재는 빅뱅 당시 물질-반물질 생성이 동일하게 형성되었으나, 자발 대칭 깨짐에 의해 균형이 어긋나서 물질만이 남았다는 쪽이 정설이다. 별에서 빛의 스펙트럼을 분석하면 그 별이 물질과 반물질 중 어느 쪽으로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는데, 실제로 아무리 먼 은하에서도 반물질은 관찰된 바 없다. 단 반물질은 모두 인플레이션으로 멀어져서 빅뱅시점에 출발한 빛이 아직도 도달하지 못할 정도로 먼 곳에 있을 가능성은 있다.

나는 평행우주 관심도 없다. ㅋ

마찬가지로 만약 우주가 뫼비우스 띠처럼 생겼다면 우주를 한 바퀴 돌았을 때 물질이 반물질이 된다는 얘기도 있다. 근데 이것도 우스갯소리고, 만약 그렇게 된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도 없으며 우리는 반물질을 물질이라 하고 물질을 반물질이라 하게 되고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된다.

안 웃깁니다. 전혀 안 웃깁니다.

위상공간 생각을 했어요. 뫼비우스 띠 그래서
그런데 한 바퀴 돌았다. 뫼비우스 띠가 그런 건가요?
http://esproj.egloos.com/v/1889742
방금 전에 읽은 건데요. 뫼비우스 개념도 다양하네요?
이쪽에서 저쪽으로 갈 수 있고 저쪽에서 이쪽으로 올 수 있다.
이것이 제 생각이었습니다. 위상이 바뀌면서 모습이 변한다.
그래서 반물질이 물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물질이 반물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제가 잘못 읽었네요? ㅎ
웃긴 놈이네요. 누군지 모르나. ㅡㅡ.
제가 된다고 생각한 것은 양쪽 모두 이동하면서 된다. 였습니다.
그래서 안 웃긴다고 한 것인데 그 뜻이 아니었네요. 미안해요!

현대 과학에 따르면 우리 주변에서 쉴새없이 입자가 융합되고 분해된다고 한다. 그렇기에 진공도 에너지는 0이 아니라고 한다.[9] 이에 관련된 이론으로는 카시미르 효과가 있으며, 1/1000mm 정도 떨어진 2개의 금속 박지가 쌍생성, 쌍소멸로 인한 에너지 발생 효과 때문에 서로 끌려진다는 뭔가가 복잡한 이론이다. 결국, 카시미르 효과가 증명이 되어 쌍생성, 쌍소멸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확정되어 이론화 된 것.[10]

다만, 카시미르 효과의 해석법은 반물질 외에도 에너지 밀도차로 인한 것이라는 해석도 있으니 그런 것도 있다 정도만 알아두자. 에너지 밀도차에 대한 해석은 다음과 같다.

공간에는 수많은 에너지준위를 지닌 전자기파등의 에너지가 가득 차 있다.(이는 불확정성 원리에 의해서 증명 가능) 평상시에는 이 모든 파장의 평균값은 0에 한없이 근접하므로 우리에게는 아무 영향이 없는데, 얇은 금속막의 금속면에서는, 그 지점에서 변위가 0이 되는 파장만이 통과할 수 있다.(전자기파 한정이지만 이론적으로는 다른 파장에도 적용 가능) 다만, 평상시에는 금속막의 반대쪽에도 에너지가 차 있으므로 에너지 밀도차가 없지만, 두 개의 금속막을 매우 얇은 간격으로 벌려놓게 될 경우, 두 금속막의 사이는 금속막으로 좌우에서 들어오는 에너지흐름이 걸러지기 때문에, 에너지 밀도가 작아서, 그 밀도차로 인해 서로 달라붙는다. 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물론, 쌍생성-쌍소멸 해석법이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는 데다가, 결론적으로 쌍생성-쌍소멸 해석법이 보다 논리적으로 간단하고 적합하게 설명한다고 알려졌으므로, 오컴의 면도날 이론대로 그렇구나. 라고 알아두자.

STAR 실험팀이 반물질 헬륨4원자핵을 찾아냈다. 지금까지 발견된 반물질 중에서는 가장 무거운 것이라고.#

2011년에, 지구에서 1만km 상공에(사실상 우주) 반물질 띠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아폴로 음모론에 영향을 준 듯. 아폴로가 실제였으면 우주선도 물질이므로 가다가 소멸해버린다나 뭐라나. 정지궤도 위성은 뭐냐고 물으니 실제로는 지하나 해저에 비밀 중계기가 잔뜩 있어서 그걸로 대륙간 통신을 하고, 기상위성 영상은 슈퍼컴퓨터와 각종 센서로 주작해낸거고, 위성지도는 고도의 측량법으로 시뮬레이션해낸거라고 하고 지금까지 올린 모든 정지궤도 위성들은 시민들이 계속 속도록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버려가며 벌인 쇼라고 주장한다.

공간에 수많은 에너지 준위를 지닌 전자기 파동의 에너지가 가득차 있다.
당근입니다.
증명도 되었으니 더 좋네요. ㅜㅜ

https://namu.wiki/w/디랙%20방정식

여기는 못 봤다. 자련다.

수고. 오늘도 고맙다. ~~
지저분한 것들은 늘 그렇듯 내가 알아 먹고 난 후 지운다. ~~
접근도 못 하고 있음에도. 늘 기억에 있다.
기다려라! ㅎㅎ

//

지금까지 빛의 속도는 광원에서 방출된 빛을
거울에 반사시키고 검출기로 검출하여 측정하였다.

빛은 광원의 원자에서 방출되고,
실험실에 놓인 거울의 원자에서 재방출된다.

빛을 입자라고 보고 원자에서 방출되는 빛의 속도가
원자에 대한 상대속도로 일정하다면,
그 원자가 실험실에 있는 한 측정값은 언제나 같을 수 밖에 없다.

어떤 별빛이라도 일단 거울에서 반사되는 순간
우리가 알고 있는 속도로 재방출된다.

우리는 자유 공간에서 이동하는
별빛의 속도를 한번도 측정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자유 공간에서 이동하는 별빛의 속도를
직접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달이나 우주정거장의 진공에서 하나의 셔터와
두 개의 광센서와 자와 시계만 있으면 된다.

셔터를 짧은 시간동안 열어서 별빛의 펄스를 만들고 펄스의 절반을
앞의 광센서로 나머지 절반을 뒤의 광센서로 흡수하여 시간차를 구한다.

각 광센서에 도달하기 전까지
별빛은 어떤 물체와도 상호작용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에게서 멀어지고 있다고 믿어지는
여러 은하에서 온 별빛의 속도들이
모두 알려진 c와 같은지 다른지는 측정해보면 알 것이다.

//

이거 중요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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