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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집어올 것도 눈에 잘 안 보인다. 정보

이제는 집어올 것도 눈에 잘 안 보인다.

본문

재활용에 관련된 괜찮은 정보가 있을까?

구글링해 보지만 눈에 차지 않는 정보만 있다. ㅡㅡ < 죄송.

그러니까요. 재활용한 제품이 재활용한 것 같아서요. ㅠㅠ

 

지구 이야기를 찾아보았으나 여전히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 말뿐이고

내용이란 것도 거의 똑같다. 결국은 인간이 잘못 살고 있으니?

앞으로는 신경 좀 쓰자 위주의 글들뿐이다.

 

무엇을 등록해야 할지 소스가 바닥난 '소지구'

노력하면 그래도 방법은 있을 것인데?
이제는 큰 아이들 교육까지 아빠인 내가 맡아야 한다.

날이 갈수록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삶의 연속.
슬프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좋기는 한데? 이것이 꼭 좋은 것만도 아니라서…

뭘 할 수 있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이 인간도 이제는 다른 곳에 빠져서는?

온종일 물리학 관련 내용만 쳐다본다.

라라벨은 구경만 하는데도 힘들고, 

이제는 PHP가 뭔지 이놈도 배우고 있다. 이러니 시간이 더 없다. ㅡㅡ

 

불쌍한 놈은 선택하게 된다.

꼬박꼬박 담는 것을 이제는 못하겠다!

 

//////////////////

 

제 하루 일과표입니다.

 

1. 공부 > 3시간 < 하루는 PHP, 하루는 물리, 하루는 수학 뭐 이런 구조.

2. 반찬 만들기 > 1시간 < 내가 먹을 놈 만드는 것.

3. 수면시간 > 6시간 < 하루 3번 또는 4번 잠을 쪼개서 자는 구조.

4. 일하는 시간 > 5시간 < 새벽에 한 번, 낮에 한 번. 부자되고 싶어서 일 시작.

5. 가사노동 > 8시간 < 나머지 시간 몽땅, 설거지와 청소 기타 등등.

6. 아이들 교육 > 1시간 <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서요. 환경만 구축.

 

열심히 살겠습니다.

 

/////////////////

 

2017.05.12 10:56:26

 

이제는 시간이 더 없을 것 같아요.

저 혼자 무슨 수로 지구를 지겠습니까? ^^

가다 보면 측근? 들도 생기고 형편이 나아지겠지요. < 이것은 믿는데요.

가족들을 위하여 좀 열심히 살아 볼 생각입니다.

단 한 푼이라도 모아주고 싶고요. (제 콘텐츠 시작해야 하거든요. ㅡㅡ)

어쩌다 정치와 삶이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나라는 잘 돌아가는지, 대통령께서는 건강하신지!

신문기사도 열심히 봐야 할 것 같고요. 그렇습니다.

 

저는 테마나 스킨 만들어 함께 쓰도록 행보를 바꿀 생각입니다!

인간이 간사하여 클릭 수 높고, 돈 되는? 당으로 이동하려 합니다! 

테마당, 스킨당 같은 당이 아무래도 지지율이 좋아서요. ㅠㅠ

 

https://sir.kr/g5_theme < 그누보드5 테마당

https://sir.kr/yc5_theme < 영카트5 테마당

 

https://sir.kr/g5_skin < 그누보드5 스킨당

https://sir.kr/yc5_skin < 영카트5 스킨당

 

들어갈 수 있는 당이 네 군데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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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켁. ㅎ
이제 조금 깨끗해졌습니다. ^^

2017.04.08 04:12:34
가사노동은 티가 안 난다 하는데요.
손바닥만 한 집이 이 정도 깨끗함이 나오려면?
요 만큼의 시간이 들어가겠구나! 알게 됩니다.
아주 오래전에 어머니께서 그러셨지요.
치우는 놈은 하나도 없고! 라고요.
제가 사는 집의 8배 크기인데 깨끗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어떻게 청소를 하셨는지 지금 알았습니다.
죄송스러워 죽겠습니다. ㅡㅡ
지독하게 오래 걸려서 알았습니다.
저는 가사노동시간이 참 적드라구요... 긁적.... 일하고 아이들 놀아주고 돌보고 밥해먹이고 그 시간만해도 빡빡합니다 .ㅠㅜ 공부도 충분히 신경못써주고 ... 흑 ㅠ.ㅠ
저는 가만 보니까요. 체력만 된다면
가사노동과 아이들 교육, 놀아주는 것은 같이 연동이 가능한 것 같은데요.
햐, 일 만큼은 만만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과 가사 두 가지를 모두 한다는 것 결코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어느 한쪽은 손실이 발생하지 싶어요.
가사노동 + 일 + 육아, 세 가지를 모두 하시잖아요?
저는 세 가지 모두 할 자신은 없어 육아는 아이 엄마에게 의존합니다.
일과 가사노동은 분리가 되어야 하나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고요.
올인, 이거 무시 못할 법칙이거든요. 무엇이든 올인을 하면 되는데요.
아무튼 진입은 했습니다. 저 형태로 며칠 전부터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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