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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99.999% 공간이다. 정보

세상은 99.999% 공간이다.

본문

원자의 크기(The Size of an Atom)

https://www.youtube.com/watch?v=_gkY-JEFPOE



처음부터 다시 보려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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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99.999% 텅 빈 공간이다.


띄어쓰기 수정하면서 제목 바꿈. #@!^%$

빈 공간이나 공간이나. ㅡㅡ


공간이 먼저인가? 원자가 먼저인가?

원자 > 공간 > 시간 이런 구조인가?

공간 > 시간 > 원자 이것인가?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듦. ㅠㅠ


공간이 먼저!

차원은 존재하는가? 이러면 존재한다. 아이고. ㅡㅡ/

아무것도 없다. 공이다. 티끌은요?


////////////////////////


조금 더 알고 싶은 분들께서는 아래 내용 기가막힙니다!


https://namu.wiki/w/원자 < 클릭하시면 

이미지도 있어 이해하시기에 더 용이합니다!


화학 원소로서의 특성을 잃지 않는 범위에서 도달할 수 있는 

물질의 기본적인 최소입자. 중심에는 원자핵이 그리고 

그 주변에는 전자들로 둘러싸여져 있다.


양자역학으로 밝혀진 실제 모습과는 다르다. 

하지만 직관적이기에 여전히 쓰고 있다.


양성자, 중성자, 전자로 이루어져 있다.


중심에는 원자핵을 이루는 핵자인 양성자, 중성자가 모여있고, 

전자는 핵 주변에 분포하며, 

이 전자의 분포를 나타내는 전자구름이 위치해있다.


만약 원자가 축구장이라면, 원자핵은 축구장 중앙에 놓인 축구공과 같고, 

전자는 경기장에서 주로 축구공 근처에 떠돌아다니는 

먼지 정도에 불과하다. 원자는 텅 비어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실제로 자신이 원자라는 축구장에 들어가있다면 안에는 희미하게 보이는 

축구공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물론 정확하게 원자와 원자핵의 크기의 비율이 

정확히 축구장과 축구공이라는 의미가 아니며 원자마다 다르다.


어떻게 집어오지? 꼭 필요한디. ㅡㅡ

(능력 없음? 이미지 떠서 가져오면 된다. 하지만 안 가져 옮. 흑)


기본적으로 원자는 전하를 가지지 않는다. 

원자핵이 양전하를 가지고, 

그만큼의 음전하를 가진 전자가 합쳐져 있기 때문. 

전자가 적거나 많으면 양전하나 음전하를 띠기도 한다.


핵자인 양성자와 중성자가 이루며, 

핵자들의 사이에 작용하는 핵력에 의해 

양성자와 중성자가 결합되어 원자핵을 형성한다.


주기율표의 원자번호는 이 원자핵의 양성자 개수를 뜻한다. 

즉 원자번호 1인 수소는 양성자가 하나, 

원자번호 92인 우라늄은 92개의 양성자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중성자를 빼놓으면 섭섭한데, 양성자의 수는 같으나 

중성자의 수가 다르면 동위원소가 된다. 

원자번호 0인 원소가 없듯 중성자가 없는 원자는 존재하나 

양성자가 없는 원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양성자의 수에 따라 어떤 원소인지가 결정나므로, 

즉 원자가 가지고 있는 양성자의 수를 바꿔버리면 원소를 다른 원소로 

인위적으로 바꾸는 연금술도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다.


흔히 전자가 원자핵 주변을 도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나, 

정확히 말하면 전자는 그냥 원자핵 주변에 존재해 있는 것이다. 


그것도 위치가 정해진 것도 아니며, 

전자는 어디에든 확률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지구에 있는 수소원자의 전자가 

안드로메다에 있을 수도 있다. 다만 핵에서 가까울수록 

그 위치에 대해서 전자가 존재할 확률이 올라가고 

반대로 핵에서 멀어질수록 존재할 확률이 낮아진다.

그리고 이 전자의 분포는 띠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 형태를 전자구름이라고 부른다.


원자핵 주변을 도는 모델이 실패하는 이유는 해당 모델이 매우 불안정하다. 

전자와 전자사이에 작용하는 척력까지 고려한다면 

원자는 외부의 약한 충격에도 붕괴되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고전역학적인 모델을 채용한다면 전자가 원운동을 하면 

싱크로트론복사로 빛을 내며 에너지를 잃어버린다. 

그런 불안정성에 의해 순식간에 빛으로 와해버릴 수도 있다.


원자의 크기는 기준을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대표적인 기준들로는 

반데르발스 반지름, 공유반지름, 보어반지름 등이 있다.


https://namu.wiki/w/오비탈


실제 양자역학을 배우고 싶다면 해당 항목이 아니라, 

실제 이론물리학을 하고 있거나 학계에 몸을 담아 

정보 피드백이 빠른 교수들에게서 배우는 것이 좋다. 

실제로도 양자역학 교양책은 물론이고, 

일부 공대 교수들조차 그 개념을 잘못 접근하는 경우가 파다하다.


흑, 충격입니다. 엉엉. ㅡㅡ

내용은 모두 나무위키에서 집어왔습니다.

귀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1

댓글 12개

얼마 전 자게에서 묵공님이 양자역학 얘기를 꺼내신 적이 있는데요.
홀로그램 영역은 조금 저에게 어려웠습니다. 의미는 알겠는데요.
실존하지 않는 허상이란 부분을 저는 지금도 이해 못하거든요.
그런데 99.999% 빈공간은 용납이 됩니다. ㅠㅠ
파동이라고 생각하면 이런 접근이 아무렇지 않거든요. ^^
우리 몸이 보이는 것도, 주파수 때문이고 ㅎㅎㅎ 아무튼 죽겠습니다.
안 죽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관심이 많습니다. ㅎ
t시간에 위치 x에서 어떤 입자의 파동함수는 Ψ(x,t)입니다.
Ψ는 실수와 허수부로 이루어진 복소함수입니다.
하여 이 절대값의 제곱(|Ψ(x,t)|^2)은 t시간에 x위치에서 입자가 발견될 확률함수가 됩니다.
확률밀도함수 일종입니다.
x의 구간 a와 b를 특정해서 이 확률밀도함수를 적분하면 t시간에 a와 b사이에서 입자가 발견될 확률이 구해집니다.
(인테그랄a에서b|Ψ(x,t)|^2dx)
전자도 입자이니 만큼 이를 따름니다.
또한 인테그랄-무한대에서+무한대해서 값을 구하면 1이 나오는데 이는 어디서든지 전자가 발견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비록 무한대에서는 그 확률이 무한소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섬뜩하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파동함수를 오늘, 지금 막 처음 보았습니다. Ψ(x,t)

(인테그랄a에서b|Ψ(x,t)|^2dx) < 특정 구간
이 a에서 b구간 사이 어딘가에 전자가 존재한다.
인테그랄 - 무한대에서 + 무한대까지 값을 구하게 되면 1이 나온다.
확장시킨거죠? 꼭 배우고 싶은 함수입니다. 그런데 진짜 신기합니다.
이것이 전자의 위치를 나타내고자 만들어진 확률함수인거죠?
일단, 저녁에 검색하면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처음 접하는 수학이지만 낫설기 보다는 친근감이 더 많습니다.

이렇게까지 접근을 했는데요.
왜 과학자, 수학자들은 현재 위치를 못 찾고 있는 거죠?
어디든 존재할 수 있다는 확률을 적용하여…
우선 수학부터 배우겠습니다. 제가 몰라서 실수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7.07.31. 06:32:26

지난 밤에 잤습니다. 죄송합니다. 흑
감기가 온 것 같고요. 어제 하루는 잠으로 몸빵을 했습니다. ^^
지금 막 다시 주신 댓글을 다시 보았습니다.
주신 내용을 이해하려면 '열역학 제 2법칙'을 먼저 알아야 하지요?
이 놈 먼저 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간단히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특정 위치와 시간에 입자의 파동함수는 Ψ입니다.
Ψ를 제곱하면 입자가 존재할 가능성에 대한 확률밀도함수가 됩니다.
구간을 줘서 이 확률밀도함수를 적분하면 그 구간에서 입자가 존재할 확률이 나옵니다.
그런데 ±무한대 구간으로 적분한 값은 1입니다.

여기까지 그냥 그렇구나 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1, 그러니까 100%,
여기에도 양자세계의 무서움이 있습니다.
이 의미를 잘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직접 쓰신 위 게시물에 이미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으나 의미를 깨달으면 오싹해질 수도 있습니다.
파동함수를 제곱한 것이 확률밀도 함수.
확률적으로 존재하는데?
확률밀도함수(뭔지모름)에서 함수값을 구했을 때,
적분한 값이 1이다.

확률밀도이기 때문에 모든 곳에 존재한다. 어디에든!

우리 모두는 파동이다? 이건가요?

저는 저도 파동이란 생각은 있습니다.
파동으로 이뤄져 있다고만 생각되어서요.
어차피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ㅠㅠ
그래서 이 파동을 알면 ㅎㅎㅎ 송구합니다.  ㅡㅡ;

말씀 주신 것에 대한 의미를 제가 파악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학이 들어가면 저는 깡통입니다. ^^
하지만 선생님께 말씀 드린 것. 지금 수학이 저에게 낫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용감하게 스스로 해독해 보았습니다!

지금 당장 ㅎㅎ 열역학 제2법칙도 모릅니다.
지난 밤에 pdf 파일 하나 다운로드 해 놓았거든요.
그런데요. 온통 수학공식입니다. ㅜㅜ
우선 이 녀석 배우고 접근하면 안 될까요? ^^
주신 말씀 뜻을 제대로 못 알아 들으니 죄송스러워 죽겠습니다.
잉잉입니다. ㅡㅡ,
.....................

선생님. 제 수학실력이요. ㅎ
중고딩 때 입학 시험 빼고는 모두 0점입니다. ㅎ
웃을 수 밖에 없는 몰골로 살았습니다.
며칠 전에 a제곱 + b제곱은 c제곱인 것을 알았습니다.
피타고라스 정리 이름만 알고 있다가 이제서야 제가 배운 겁니다. ㅜㅜ
파동함수는 도저히 말이 안 됩니다.
방정식도 모르는 놈이 행렬로 며칠 전 건너뛰었거든요. ^^
죽겠습니다. 흑. 살려주세요. ^^
모자란 놈이라고 도망가시면 안 됩니다! 저는 꼭 배워야 합니다!!!
파동함수의 유도와 풀이는 대학원에 있을까 말까한 과정입니다.
이 분야 전공자가 아니면 힘듭니다.
그들도 관련 수학을 따로 더 하고 들어 갑니다.
일반인들은 이해를 하거나 그저 한 번 따라 풀어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중력방정식과 주로 공학에서 쓰는 라플라스, 푸리에, 베르누이식 등도 학부에서는 다루기 힘든 것들 입니다.
미분을 왜 하는지도 모르고 습관적으로 해온 학생들이 태반이라 한계가 있어서 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니 수학이 안된다고 너무 자괴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해야겠다면 개념 위주로 중3부터 이과수학을 거쳐 대학교양수학까지 정도를 교과서로 착착 밟는 것은 어떨가 싶습니다.
개념을 익히고 나면 연습 문제들을 착실히 여러번 풀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예를 들어 급수에서 극한으로 극한은 미분으로 연결되 듯, 수학의 학습 과정은 앞뒤가 관련있으므로 건너뛰서는 곤란합니다.
이제는 15년 전 쯤 될 것 같습니다. 또는 17년 전입니다.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결무늬 같은 파동이었습니다.
이것이 세상을 만든 태초의 물질 아닐까?
누구에게 배우거나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저 혼자 생각이었습니다.
원자보다 더 깊은 세계에 있는 것은 떨림이란 생각을 가지게되었습니다.
물리학도 모르고, 수학은 아예 모릅니다.
단지 제가 접근한 방식은 사물을 지켜보면서 느낀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 세상의 돌아가는 모습,
우주 (제가 아는 선은 얇습니다), 생명체,
이 모든 것들이 모두 하나에서 출발한 것 아닐까?
저는 입자가 아닌 파동이었습니다. wave 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크는 것 지켜보면서 세월이 갔습니다.
그렇게 아무런 생각없이 시간이 왔는데요. 갑자기 지구가 궁금했습니다.
소지구는 제가 지구를 알고 싶어 담게 되었습니다.
지구를 알고 자연을 알면 내가 생각하는 것에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체계적인 학습자의 태도가 아닌 막연한 감정이었습니다. 알고 싶다.
그러다 오래 전 이름만 들었던 양자역학이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낫설지 않았습니다. 이거 뭐지? 이거 내가 알고 싶다.
감정만 앞서고 현실은 하루 1시간의 여유시간도 없는 삶을 살고는 있고요.
충분히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 는 있으나
제가 부지런 하면서도 한 편으로 게으릅니다.
배우고 싶은 욕심은 있으면서 시간 할당을 전혀 못했습니다.
그렇게 여러 날이 흘렀고 지금 선생님을 뵙습니다.
제가 수학을 배우려는 것은 막연한 감정을 정리하고 싶어서입니다.
성공하면 더 없이 좋겠습니다. 실패하여도 아주 큰 것을 얻습니다.
제가 알고자 했던 것을 배우게 될 테니까요.

어려운 수학이 저는 더 재밌습니다.
하지만 수학을 이렇게 접근해서는 안 될 것 같아서요.
말씀처럼, 체계적으로 접근하겠습니다.
중3 > 이과수학 > 대학교양수학 까지요. 꼭 교과서를 정독하겠습니다.
건너뛰기 안 하겠습니다.

학창시절에는 포기했으나 지금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개념 위주로 < 이 말씀요.
몽땅 안 배워도 된다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정말 개념만 파악하고 바로 공대수학으로 넘어가도 될까요? ㅎㅎ
어제는 깜깜했으나 그래도 가려 햇다면요.
오늘은 맑은 하늘을 본 기분입니다. 히
알려주시면 고대로 가겠습니다. ^^

제가 본 것을 수 십번, 수 백 번 보는 버릇이 있습니다. ㅡㅡ
자꾸 엉뚱한 곳에서 댓글이 날아가는 현상이 그래서인데요.
선생님은 이해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
앞 전에 주신 말씀에도 여쭙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요.
지금 허우적 거리고 있어 여쭙지 못하고 있습니다. ^^
개념만으로는 안됩니다.
또한, 수학에서 개념이야 그 양이 얼마나 되겠으며 이를 다 안다해도 바로 문제를 풀 수있는 능력과 연결되지 않습니다.
확실히 알아둬야 할 게 개념이지만 관련된 연습문제 풀이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괜히, 학부 신입생들에게 따로 미적분을 연습하게 하고 문제 풀이를 시키는 게 아닙니다.
미적분 개념으로는 전공 수업을 진행할 수 없어서 입니다.
하여, 학습하게 될 교재에 있는 문제들은 다 풀어서 소화해야 합니다.
네 선생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방금 전에요.

소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신발 빨아야 하거든요. ㅎ 6켤레
기운은 없고 술 기운이라도 빌려서 ^^

그러다 막내가 왔습니다.
이 녀석이 소주가 든 컵을 달라고합니다.

줄 수가 없으니 주지 못했습니다.

엄마가 잠시 후 물을 한 컵 담아 놓았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내가 마시던 술인가? 아닌가? 확신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모르고 마셨습니다.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요.

뭐야? 맛이 왜 이래? 이렇게 되었습니다.
놀랐습니다.

그런데요. 음식 맛을 뇌가 느껴서 맛을 안다고 하였던 것 같아요.
혀가 전송한 데이터를 뇌가 판독하여 판단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맛은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놀라야 하죠?
여기가 이상합니다.

술인 줄 알고 마셨다. 50
수상하다? 50

확신은 없으나 그냥 마신다. 100%

맛을 느끼기 이전에 뇌가 먼저 알았습니다. 이것을 담고 싶었는데요.
흑. 그만 잊어벼렸습니다. ㅠㅠ

다시 꼭 생각하여 재차 여쭙겠습니다.

네, 수학은 꼭, 말씀 주신 모습으로 공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11:54
제가 자꾸 생각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ㅋ 송구합니다.
알고 마셨는데 왜 제가 놀랐는지 여기가 궁금합니다. ㅠㅠ

12:04
이번에는 추측하지 못했습니다.
무의식 중에 마셨던 커피를 마셨습니다.

안 놀랐습니다.

12:06
또 속는다.
이것은 술에 가깝다. 71% 주었습니다.

물이잖아?
안 놀랐습니다. ^^

ㅡㅡ

이것이 뭐냐고요. ㅡㅡ/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술을 따랐습니다.

100% 눈으로 확인.

술 맛이군. 모두 일치한다.

이것이 양자의 세계인가요?

12:16
모르고 마셨다. 물 맛이다.
놀랍지는 않으나 기분은 별로였다. ㅋ

20:11
의심하고 먹은 맛과 의심하지 않고 먹은 맛이 달랐습니다.
맛에 변함은 없었습니다.
놀라움만 달랐습니다.
'의심하고 먹은 맛과 의심하지 않고 먹은 맛이 달랐습니다.
맛에 변함은 없었습니다.'

원래 그것은 그것이다.
바뀐 것이 하나도 없다. 그대로 이다.

'놀라움만 달랐습니다.'

나 혼자?

이건 뭐지? ㅡㅡ/

슬릿이나 눕혀야지. ㅎ

현재, 원자의 세계로 들어갈 방법은 수학과 창의력밖에는 없는 것 같다.
.......................

2017.08.06. 09:19:54
정보의 흐름은 뭐지?

인간 등장 > 호르몬 분비에 따른 남자, 여자 성 결정.
모든 남성은 여성으로부터 출발하는데?
인간의 몸 속에 특이점 존재.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 인터넷의 특이점 생성 됨.

더는 모르겠네? ㅋ

블랙홀의 특이점과 비교 분석하고 싶은데 말이다.
그러니까 블랙홀 표면에 정보가 있는데
이 정보가 특이점과 연관이 진짜 없냐고요. ㅜㅜ
낼 다시 봐야겠음. ㅡㅡ/

특이점 또한 모든 곳에 존재한다! ㅡㅡ
수학이 딸려 표현을 못하네? 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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