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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양자역학의 관찰자 효과 인가요? 정보

이것이 양자역학의 관찰자 효과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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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13:42:31

저는 이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맨 아래 영상은 못 봤습니다. 보면 더 확신이 올 것 같습니다.


계산이 안 나옵니다.

수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만 남았습니다.

제가 안 보았다는 것은 구글이 압니다.


그런데 구글이

왜 자꾸 짜가를 먼저 보여주니?


모두 의심하면서 보기는 한다. ㅡㅡ. 메롱이다. ㅜㅜ

..........................


2017.08.07. 08:31:12

밑에 영상은 보겠음.

관찰자 효과 표현에 문제가 있어 다시 ㅡㅡ

관측하는 순간 대상이 변하는 것은 파동이 파동을 만나서이다.

관측행위가 대상을 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관측 순간, 지지지직 전파가 나가고 서로 만나는 순간 변한다.

끝.


///////////////////////


관찰자 효과 (observer effect)


내가 생각하는(의심, 측정) 순간 세상의 모든 것은 바뀝니다.

이런 경험을 자주합니다.

우리는 이런 일을 흔히 겪습니다.

이것이 관찰자 효과인가요?


자신의 정체를 알아 보려는 관찰자가 없을 때는

확률적으로 여러 곳에 존재합니다.


관찰자가 지켜보는 순간 이놈이 자신을 감춰버립니다.

알고 하는 짓 같다는 가능성을 놓을 수가 없는데요.


전자가 왜 입자입니까?

입자도 되고, 파동도 된다면서요?

전자는 파동입니다. ㅡㅡ

들키기 전에 나는 파동이었습니다. 

숨고 난 후, 모습을 보고는 입자라고 하는 것은 아닌가요?


비물질이 물질로? 이건가? 와우!

이렇게 접근해도 본래는 파동 맞네. ㅡㅡ


전자가 파동입니까? 입자입니까?

이중성을 지녔다고 합니다. 알겠습니다.

인정 못하겠는데요. 밝혀진 것이라 하여 그런가 보다 합니다.

과학자들이 밝혔습니다. 어찌 버티겠습니까. ㅡㅡ


깜박! 이중성은 인정합니다. 자연에 존재하니까요. ~~


하지만, 전자는 본래, 파동입니다.

나는 이렇게 접근해야겠음. ㅡㅡ/


파동으로 가면? 중력도 블랙홀의 현상도 설명이 되는 것 같고요.

입자(이중성 포함)로 가면? 아예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혼자 파동으로 가려고요. %$#@*&


관찰자 효과는 어떤 건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OsliqfGWZzs 



뭣이야? 그냥 안다. ㅎ


우리의 감각이 우리를 속이고 있다.


양자물리학에 따르면 현실은 단지 정보의 흐름에 불과합니다.


이중 슬릿 실험.


이 실험을 이해하려면 먼저 물질의 작은 소립자 혹은 

구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만일 구슬같은 작은 물체를 무작위로 화면으로 쏜다면

그 구슬들이 틈을 통과하여 벽에 맞아 만드는 무늬를 볼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저는 일단 외우고자! ㅎㅎ


자 그럼, 이제 슬릿을 하나 더 추가해 보겠습니다.

이중 슬릿입니다.


그러면 그 옆에 같은 모양의 막대무늬를 볼 수 있겠죠?


자 그럼, 이제 파동을 살펴봅시다!

슬릿 하나 짜리입니다.


파동은 슬릿을 통과한 후 방사상으로 퍼저 나가서

벽을 가장 세게 도달하는 것은

슬릿을 직접 통과한 선이 되겠지요?

화면에 있는 선의 밝기는 그 강도를 나타냅니다.

여기까지는 구슬로 실험했을 때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슬릿을 하나 더 추가하면?

다른 일이 일어납니다.


만일 하나의 파동의 꼭대기가 또 다른 파동의 바닥과 만나면?

파동들은 서로 상쇄됩니다.

그래서 벽에는 간섭무늬가 생기게 됩니다.

파동의 꼭대기가 만나는 곳이 가장 강도가 센 곳. 가장 밝은 선을 띱니다.

상쇄된 곳은 아무런 무늬도 생기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요. 물질을 두 개의 슬릿을 향해 던지면?

맞은 부분의 띠가 생기고

파동을 통과시키면 많은 띠를 가진 간섭무늬가 생깁니다.


네. 이제 양자의 세계로 가 볼까요?


전자는 아주 아주 작은 물질입니다.

마치 작은 구슬 같은 것이죠.


하나의 슬릿으로 전자를 발사시키면?

우리가 구슬로 했던 실험과 같이 하나의 띠가 생깁니다.

만약, 이 작은 조각들을 두 개의 슬릿을 향해 쏜다면?

구슬과 마찬가직로 두 개의 띠가 생기겠죠?


그런데 간섭무늬가 생겼습니다.


물질의 작은 단위인 전자를 통과시켰는데

작은 구슬에 의해 생긴 무늬가 아니라?

파동과 같은 무늬가 생겼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죠?

어떻게 작은 물질의 조각이 파동과 같이 간섭무늬를 만들어 낸 것일까요?

말이 안 됩니다! 하지만 물리학자들은 영리합니다.

물리학자들은 이 작은 입자들이 서로 간섭하여

그러한 무늬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한 번에 하나 씩 전자를 쏘기로 합니다.

서로 간섭할 가능성이 없어진 것이죠.


하지만, 한 시간 후에 똑같은 간섭무늬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피할 수 없습니다.

작은 전가가 입자의 형태로 떠난 뒤

파동으로 전위되어 두 개의 슬릿을 통과한 후,

스스로 간섭을 일으킨 후, 입자처럼 벽에 부딪힌 것이죠.


하지만, 수학적으로 정말 이상합니다.

입자는 동시에 두 슬릿을 통과하기도 하고 

어느 것도 통과하지 못 하기도 합니다.

또는 둘 중 하나만 통과하기도 하며 또 다른 하나만 통과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가능성이 입자가 여러 곳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물리학자들은 이 결과에 당황합니다.

입자가 실제 어떤 슬릿을 통과하는지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슬릿에 관측장치를 놓고

입자가 통과하는 것을 관측했습니다.

하지만 양자의 세계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신비롭습니다.


관찰할 때 전자는 입자와 같이 움직였습니다.

여러 개의 간섭무늬가 아니라, 두 개의 띠가 나타났습니다.


어느 쪽을 통과하는지 알기 위한 바로 그 관측, 관찰장치가 

두 개의 입자가 아닌, 하나의 입자를 통과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전자가 스스로 관찰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독립적으로 움직이려고 결정한 것이죠.


물리학자들은 여기서 전에는 없었던 

양자의 신비로운 세계로 한 발 더 들어가게 됩니다.

물질은 무엇이고, 입자와 파동은 무엇일까?

파동은 무엇이 움직이는 것일까?

이러한 것들과 관찰자는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관찰자가 단지 관찰함으로써

파동의 기능이 붕괴된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관찰자입니다.

.....................................


2017.08.04. 06:45:20


그런데 그런 것 같다.

슬릿 하나와 슬릿 두 개 당연히 다른 것 아닌가?

한 놈은 그냥 통과 시키는 것이고 다른 한 놈은 막고 있는데요.

그러면 들어가던 전자의 가랑이가 찢어지겠지요. < 언어 순화하겠습니다.

야들은 본래 파동이니 찢어진다고 끊어지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니 막힌 슬릿을 통과하는 순간 

찢어짐과 동시에 빠져나온 곳은 붙습니다.

그리고 벽에 가서는 쾅! 이렇게 되었겠지요. ㅡㅡ

센 곳은 선명하게 그 흔적이 남을 것이고 

아무래도 뜯긴 곳은 흐리하겠고요.

그래서 간섭무늬가 생긴 것 같습니다.


돈 벌어야 하는데 이런 쓸데없는 상상이나 하고 있으니!

장사해야 하는데. ㅡㅡ 잉..

.................................


/////////////////


2017.08.04. 06:24:21


관찰자 효과는 존재하지 않는다.



엊그제만 해도 있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요. 제대로 못 봤나? ㅡㅡ?


공감
1

댓글 15개

https://namu.wiki/w/관측선
후딱 검색해서 대충만 보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강아지들 모두 잠들면, 혼자서 몰래!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소모성 표기를 조금 제거했습니다. ㅎ
모든 입자는 입자성과 파동성을 갖고 있으며 서로 상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입자의 상태는 Ψ(프사이<파동함수를 의미>)에 의해 결정됩니다.
Ψ를 제곱하면 입자가 존재(x와 t 값)할 확률밀도함수입니다.
확률밀도함수의 정규분포 곡선을 적어도 한 두번 이상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어디서든 입자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중슬릿 실험이 이를 증명합니다.
첫째 아니면 둘째 슬릿 어디를 통과했었냐 여부는 파동성으로서의 확률에 따른 것입니다.
그런데 입자가 관측되면 Ψ는 붕괴하고 물리량을 갖게 됩니다.
파동의 성질을 잃고 운동량, 스핀, 전기량 등 입자성으로서 입니다.
코펜하겐 해석에 따르면 이와 같습니다.

양자역학적 현상을 이해시키기 위해 관찰자 효과라고 적당히 표현한 것이지 거기가 어디라고 쳐다 보겠습니까.
가시광선의 파장보다 작은 세계는 눈으로 볼 수 없으며 파장이 아주 작은 레이저나 x, 감마선을 이용하더라고 거기는 못 봅니다.
더구나 전자는 그 기하학적 구조, 즉 생김새를 추정도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에너지를 좀 먹은 전자 하나가 공간을 지나가면 주위에 전자장이 생기므로 슬릇 주변에 이를 검출하는 기기를 달아 놓고 관측한 것입니다.

모니터 보안경에 비친 자기 모습을 두고 원래부터 그렇게 비치고 있었는데 사람의 눈은 보고싶은 것만 보니 몰랐던 게 아니라 자기가 의식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매끈한 금속 표면이 반짝이는 것은 내가 쳐다보니 자유전자가 튀어 나와서 그렇다, 등이 양자역학의 관찰자 효과라고 말들이 있었는데 근거는 없습니다.

참고로 아직까지는 중력, 블랙홀, 우주팽창 등을 기술하는 유력한 이론은 일반상대성이론 뿐입니다.
위에는 선생님께서 이미 말씀해 주셨으니
제 눈에 충혈이 될 정도로 보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외웠습니다. ^^
하지만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ㅡㅡ

음. 진짜가 나옵니다. ㅎ
볼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네. 전자의 생김새 추정.

네. 달이 내가 쳐다보지 않아도 그대로 있는 것과 같은 것 같습니다.

네 저도 아직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선생님
파동으로 접근을 하면 모두 기술이 가능하지 않나요?
만약, 전자가 파동의 형태라면요. 그러니까 말씀 드린 것 같이요.
떨림 같은 구조를 지닌 파장의 모습을 지닌 거죠.
전자 일 수도 있고요. 전자보다 더 작은 무엇일 수 도 있으나
결국은 모두 파동이다.
이러한 파동이 힘을 다하면 인간은 죽는다. 같은 추측이고요.
파동이 유지되고 있는 동안 존재가 실재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주파수 또한 있습니다. 고유의 주파수를 지녔습니다.
끈이론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생각인데요.
끈이론 같기도 하고 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끈이론을 영상으로 한 번 본 것이 전부라서요. ㅜㅜ
아무런 정보도 없이 접근해 보았던 상상입니다.
그런데 그때 그것이 딱딱 잘 맞아 들었던 것 같고요.
그래서 자꾸 미련을 떨고 있습니다. 더 작은 입자가 있다 하여도
여전히 파동이다. 이런 생각이 떠나지 않아서요.

주신 댓글은 제가 스크랩하여 달달 외우고
가슴이 느낄 수 있도록 습득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양자역학적 현상을 이해시키기 위해 관찰자 효과라고
적당히 표현한 것이지 거기가 어디라고 쳐다 보겠습니까.'

선생님 지금 하시는 일, 정말 양자역학 연구 쪽 아니신 거죠?
미분 말씀에서도 학부 이야기가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일반인 아니신 것 같거든요? 히히
수학을 전공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내용들과 그리고
학부의 특성까지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ㅡㅡ.
무조건 감사합니다!
'결국, 파동이다'에 공감합니다.
4대 힘을 일괄 기술하려는 게 끈이론이고,
이 이론에서는 원자핵을 구성하는 쿼크와 글루온 그리고 전자를 모두 끈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매우 짧고 굵기가 0인 끈은 에너지가 선형 분포하면서 진동을 하고,
진동은 파동의 고유 속성이며 주파수로 기술되고 있으니,
물질 나아가 입자의 '근본은 파동이다'라고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
그러고 보니 '입자냐 파동이냐'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게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파동이다 말씀해 주시니 든든합니다. ^^
4대 힘이요. 네 파동으로 접근하면 합칠 수 있습니다.
내일은 아닌 것이 아니라 끈이론을 살펴 보겠습니다.
? 관찰자 효과 다음 코스는 어떤 것이 단계에서 바람직 할까요?
무자비하게 드립다 배우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계시니 이왕이면 ㅎㅎ
코스 밟으면서 가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일어나자 마자 (A *) (B .) 파이는
생긴 것은 이렇게 생겼어도 어떤 수학 공식인데요.
A군 안에 모든 것은 B군 안에 모든 것이다? 뭐 이런 것 비슷합니다.
B군 안에 .이것은 A군의 모든 것과 일치할 수 있다.
일종의 수학적으로 접근한 정의입니다.
(여기까지는 저 혼자 짱구고요)

아이엄마와 이야기 중, 토폴로지(공간도형) Topology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거 이거 오늘 충격 먹었습니다. ^^ 듣기만 했는데요. 기가막힙니다. ㅎ
저, 선생님 수학 공부할래요. 집중하여 수학을 배우겠습니다.
틈만나면 수학을 배우겠습니다. 소지구는 본래 모습을 유지시키려 합니다.
양자역학을 이곳에서 할 자신이 없습니다.
개발사는 개발사에 맞는 소재가 가장 낫다 생각이 있고요.
커뮤니티의 모습도 어떤 모습을 기본은 유지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
제가 설치면 소지구는 쓰레기장이 될 것 같아요. ㅋㅋㅋ
제가 선생님 연락처를 여쭤 보아도 될까요?
수학 배우고, 양자 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땅굴을 파면 너무 깊게 팝니다. 저도 못 나옵니다. ㅎㅎ
수학을 그만한지 20여년이 넘었고 그 때 봤던 양자역학은 요즘 개념 정도밖에 안돼 따로 연락을 해봤자 별로 도움이 안 될 것입니다.
선생님 저는 시작이고 아무것도 모릅니다.
가르쳐 주십시오.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모든 것이 추측입니다. 정의를 하고 싶고요. 이롭게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배운 것도 너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시간을 갖고 제자 하나 키워주십시오. ^^
부담 드리려 말씀 드린 것은 아니데요. ㅡㅡ

하지만? 도망가시면 시로요. ㅎ
지켜볼 때 1
지켜보지 않을 때 0

오타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ㅜㅜ

미적분해야 하나요?
라면 먹다가 놀랐습니다. ㅎㅎ
  확률밀도함수의 정규분포곡선을 뒤로 눕혀서 슬릿이 있는 곳으로 밀어 넣는다고 상상하면 어떨지요.
그 확률대로 슬릿을 통과한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관측행위에 의해 붕괴된 파동함수는 의미가 없습니다.
우선 주신 댓글을 잠시 고민해 보았습니다.

확률밀도 함수 1일 때, 관찰자에 대한 반응에 의해 모든 곳에 존재
확률밀도 함수 0일 때, 관찰자 없음.

그러면요. 확률밀도 함수가 관찰자 인가요?

그러면요. 관찰자 자체가 파동 아닌가요?
모두 파동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만 보입니다.
우선은 선생님. 저도 조금 더 배우겠습니다. 뭔가 있는데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관측하는 행위 자체에서 입자 < 저는 파동인데요.
파동이 나갑니다. 이것이 슬릿을 통과한 입자(전자든 파동이든 뭐든요)
의 진행방향에 영향을 준다. 생각합니다.
파동이 오는데 다른 파동(관측하는 파동)이
길을 막아서는 거죠. 이때 형질이 변질됩니다.
그러니 관측하는 순간 그 모습이 다른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관찰자도 파동이니까요.

...........................

2017.08.04 06:28:11
오타 수정하면서 추가햇습니다. ㅎㅎ
선생님 확률밀도 함수에서요.
함수 값이 '0'이 나오는 경우가 있나요?

n이 무한대로 갈 때 이 값은 0
잠시만요. 죄송합니다. 관찰자가 없다는 것은 무한대는 아닌 것 같고요.
조금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파동함수이기때문에 확률밀도 함수로 끌어내야 합니다.
어느 상황일 때 '0'이 나오는지 찾으면 되나요?

요즘 계산기는 미적분 계산 기능도 있었습니다.

이럴 때 왜 1이 나오는지는 알겠는데 그러면 0이 중요한 것 아니니?

어? 네 맞아요. 어떻게 알았어요?

계산기 이야기는 안 했습니다. ㅜㅜ
말씀 주시면 시도해 보겠습니다. ㅠㅠ
확률은 무조건 양의 실수이며 항상 0보다 크거나 같습니다.
또한, -∞에서 +∞까지 확률밀도함수를 적분한 값은 1입니다.
이는 확률의 공리입니다.
적분해서 0이 나오는 경우는 시작과 끝이 같은 경우입니다.
네 확률은 최고로 커야 1입니다.

시작과 끝이 같다.
파동으로 가겠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시작과 끝이 같습니다.
생성과 소멸이 같습니다.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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