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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홀은 존재한다. 정보

웜홀은 존재한다.

본문

우주는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 무한한 우주 딱 맞다!
이렇게 큰 우주 공간에 정말 웜홀이란 것이 있을까?

일단 크니까? 있을지도 모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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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웜홀
웜홀(wormhole)은 우주 공간에서 블랙홀(black hole)과 
화이트홀(white hole)을 연결하는 통로를 의미하는 가상의 개념이다. 
우주의 시간과 공간의 벽에 난 구멍에 비유할 수 있다. 
웜홀에 관한 이론은 독일 태생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나는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블랙홀과 연결하는 공간?

이런 생각은 전혀 없다. 없다? 없다!

사건의 지평선이 아닌 또 다른 사건의 시작이다.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별 센타우루스자리 알파 A까지 
빛의 속도로 가도 무려 4년이 넘게 걸린다. > 4.3650(68)AU

우리은하에서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은하는 
780킬로파섹(250만 광년) 떨어져 있다.


이렇게 먼 거리도 웜홀만 있다면 한 번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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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홀은 위와 같은 사과 이미지에 비유한다.
지점 A에서 지점 B까지, 사과의 안쪽 지름길을 통하여 가면

반대쪽에 빨리 갈 수 있다. 최단 거리 가장 빠른 길이다.

 

그런데 왜 과학자들은 이 웜홀을 왜 이렇게 갈까?란 생각이 든다.
접어서 가면 더 빠르지 않을까?
사건의 시작점이다. ㅡㅡ.


웜홀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상상의 출입구이다. 어떤 공간과 다른 공간이 맞닿아 있는,
이 문을 통과하면 순간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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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홀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기 전까지는 고안자의 이름을 인용
아인슈타인-로젠 다리(Einstein-Rosen bridge)라고 불렀다. 

 

웜홀은 존재할까?

 

있다!

 

어떻게 증명하지?

 

알고 싶다. ㅡㅡ.

 

///////////////////////////

 

이번에 참고할 분들 목록.

 

웜홀 그림자를 관측할 수 있다고?!!!
http://www.injurytime.kr/news/articleView.html?idxno=6226

 

"우주 지름길 웜홀 우리 은하에 존재" / YTN 사이언스

https://www.youtube.com/watch?v=Xbw5k9URQmo

 

https://www.ytn.co.kr/_ln/0105_201502010000572126

 

웜홀은 아인슈타인이 그 존재를 예견했지만,

아직 실제로 관측된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탈리아 연구팀이 수학적 모델을 통해

우리 은하계 내에 웜홀이 존재할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했습니다.

 

'웜홀'이 우리 은하 정도의 크기이며

웜홀을 통한 시공간 여행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인터뷰:이기명, 고등과학원 물리학부 교수]
"우리가 알고 있는 암흑물질의 성질을 가지고 우리 우주에

웜홀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이론적으로 보여준 겁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Wormhole
https://ko.wikipedia.org/wiki/가까운_항성_목록
https://ko.wikipedia.org/wiki/센타우루스자리_알파
https://ko.wikipedia.org/wiki/안드로메다_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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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은 안 믿는 놈 작성.

//

https://ko.wikipedia.org/wiki/웜홀

1907년 아인슈타인은 “관성력은 중력과 같다” 라는 것에 착안하여,
등가 원리라는 개념을 정립했다.
등가란 중력과 관성력이 “등가” 같은 가치라는 것이다.
이것을 확장시켜 아인슈타인은 1915년 일반상대성이론을 완성하였다.

이 이론은 질량과 관계된 중력에 의해
시공간의 휘어진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이 굽어진 공간에 대한 수학적인 이론으로 리만 기하학을 이용했다.

웜홀이란 아인슈타인 이론을 풀어서
블랙홀에 대한 해를 구할 때 자연스럽게 유도된다.

이것은 “아인슈타인-로젠의 다리”라고도 불린다.

이후 이 이론은 더욱 발전하여,
웜홀의 한쪽 입구를 아주 빠르게 이동시켰다가,
다시 돌아오게 하면 “시간지연현상”이 발생하게 되어
웜홀을 통해 시간여행의 가능성까지 성립되게 되었다.

그러나 현재 이론적으로 웜홀은
10-33cm정도의 크기에서 존재하는
양자 웜홀로 밖에 존재할 수 없으며
그것을 시간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확대시키는 것에는 부정적이다.

최근 웜홀을 양자 얽힘 현상으로 설명하려는 시도가 있다.
줄리언 소너 박사는 끈이론의 맥락에서

//

쿼크 반쿼크 쌍이 생성될 때 이와 동시에
쌍을 연결하는 웜홀이 생긴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중력이 양자 얽힘으로 나올지도 모른다는 내용을 내포하고 있으며,
기하라는 휘어짐은 곧 중력으로 기술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웜홀에 의해 연결된 입자 쌍 사이의 얽힘과 같은
양자 얽힘의 결과일 수도 있다고 가정할 수 있다.

//

일반상대성이론 100년 – 상대성이론과 SF
https://www.scienceall.com/일반상대성이론-100년-상대성이론과-sf/

아이작 아시모프는 매우 간단한 문장으로
시간이동은 물론 초광속여행을 해결했다.

‘이 우주선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비행합니다.’

이것이 그냥 던진 말이 아닌 것 같아서 수상.

//

로렌츠 수축이란?

로렌츠 수축(Lorentz contraction) | 과학포털 사이언스올
운동 방향에 대해 물체의 길이가 로렌츠수축1 배로 수축되는 효과.

상대성이론에 먼저 다가간 로렌츠와 푸앵카레는 왜 최후의 한 발을 ...
www.injurytime.kr/archives/3877
상대성이론에 먼저 다가간 로렌츠와 푸앵카레는 왜 최후의 한 발을
그런데, 아인슈타인에 앞서 '길이 수축'을
수학적으로 유도한 물리학자가 ...

//

로렌츠 변환으로 알아보는 특수상대성이론의 특징 3 -
길이 수축 Lorentz ...
https://freshrimpsushi.tistory.com/263
위의 조건을 잘 만족하는 새로운 변환이 바로 로렌츠 변환이다.
시간 지연은 일어 났지만 길이 수축은 일어나지 않는
그런 것은 불가능하다는

새벽에

//

로렌츠 수축. 이름만 들어봤는데 의미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PkXdd4jKAI8
https://www.youtube.com/watch?v=BvLAX5e74Fw

특수상대성이론.

가속과 중력이 존재하지 않는 공간에서만 적용되는 이론!
취소. 오타네? 웜홀에 빠져 존재에 미쳤음? 실수다.

가속과 중력이 작용하지 않는 공간에서만 적용되는 이론!
이렇게 정의하면 될까?

'일반상대성이론'을 향한 아인슈타인의 문제의식,
"물리법칙은 왜 관성계와 비관성계를 차별할까?"
http://www.injurytime.kr/news/articleView.html?idxno=3952

이것이 낫겠다.

그러니까 이런 특수성 때문에 함정에 빠지는 것 아닐까?

다시 검색.

//

ER=EPR
양자 웜홀
워프
루프 양자중력
스핀 네트워크

15:12:43
노트북이나 새로 설치해야겠다!
장사 못 하면 다른 거라도 해야지!
웜홀이라...
아직 가설 단계도 아닌 SF적인 착안으로 봅니다.
사람들이 속도 c에 절망한 나머지 나름대로 공상해낸 것 말입니다.
비슷하게는 워프도 있습니다.
시공간이 왜곡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나 접혀서 구멍까지 뚫린다는 너무 나갔습니다.
모든 힘은 물질에서 비롯 됩니다.
자연의 기본 힘인 전자기력, 약력, 강력, 중력이 다 그렇습니다.
매개하는 물질이 다릅니다.
작용하는 역장도 따로입니다.
어떤 물질이 역장을 형성하여 우주 공간을 접어버릴 수 있을런지 그 후보들이 있을지나 모르겠습니다.
빅뱅 때 사라져버린 반물질?
정체를 모르는 암흑물질?
슈퍼 블랙홀 같은 거대 중력?
힉스장과 물질의 작용?
없다고 장담은 못합니다.
사람이 물질에 대해서 아는 것는 고작 4%여서 입니다.
선생님 언제 오셨습니까? ^^
SF가 아니라 거의 개똥철학입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볼 가치는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하지만 중력장이 발생하는 곳에 웜홀도 발생할 것 같은 상상이요.
높은 밀도, 굴절률 이런 것들이 시공간을 휘게 만들고
이것을 접는 수준까지요. ㅎ
SF입니다. 하지만 에너지-질량 등가의 법칙, E=mc²
이런 것들이 지켜지면서 가능한 것 같기도 하여 혹시나 해서요. ~~
본문을 몇 해 전에 작성한 것인데요.
고래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집어왔습니다. ㅎ
저도 궁금하고 겸사겸사요!
선생님, 워프요.

https://namu.wiki/w/웜홀

지금 이것을 대충 읽었습니다.
대충 보아서 제대로는 모르겠습니다. ㅜㅜ
하지만 워프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쩌면 저는 웜홀이 아니라 워프에 가깝지 않을까 싶어서요. ㅡㅡ.
새벽에 한 번 모두 읽어 보려고요.

궁금하여 다시 또 봤습니다.
워프에 아주 가까운 것 같습니다.
SF적인 축지법이라고 봅니다.
수식으로는 앞공간을 땡기고 뒷공간은 팽창시켜서 말은 됩니다.
문제는 이 때 사용할 에너지를 어떻게 얻느냐 입니다.
이 분야의 사람들이 생각해둔 게 있기는 합니다.
쿼크나 반물질을 이용해서 입니다.
어쩌다 쪼개진 쿼크가 다시 결합하는 와중에 가공할 에너지가 발생할 것입니다.
이 경우 E=mc²은 명함도 못 내밉니다.
반물질이 물질과 쌍소멸할 때 발생할 에너지는 E=mc²을 따를텐데 쓰여진 반물질량이 예를 들어 1톤 가량된다면 역시 가공할 수준입니다.
현재로선 쪼개진 쿼크가 있을리가, 그마만한 반물질을 얻을지 만무합니다.
보관과 유지는 어떻게 할 것이며 잘못 취급하다간 지구, 아니 나아가 태양계를 통째로 날려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 봐야 우리은하 전체 입장에서는 티끌만한 영향도 못 주는 사건입니다.
태양계를 날려버릴 정도의 에너지로도 항성간 또는 은하간 이동은 어렵습니다.
비로그인 상태에서 주신 말씀을 접했으나
로그인은 이제 했습니다.
아이들과 엄마가 사춘기 증상으로 고생하네요. ㅡㅡ.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생각만 하고 가만히 구경만. ㅠㅠ

우선 주신 말씀을 라인별로 댓글 올리겠습니다.

1. 네, 저도 SF적인 축지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 네, 그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우주-속-거대한-빈-공간-보이드

지금까지 관측된 은하들의 적경, 적위 및
적색이동을 이용하여 은하분포도를 만들어보면
우주공간은 은하들이 많이 몰려 있는 지역과
은하들이 없는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에서도 은하들이 없는 빈 지역이 바로 보이드이다.
보이드의 전형적인 크기는 1억 5천만 광년 정도이다.
3차원적으로 보면, 은하와 보이드들은
일종의 해면과 같은 구조를 하고 있다.

그래서 은하와 보이드가 자유롭게 분포하는 거대구조에서는
이 두 공간이 위상수학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마도 이런 글을 자주 접하면서 생긴 상상력 같습니다. ^^

3. 에너지는 반물질을 생각했습니다.

반물질이란 무엇인가?
https://namu.wiki/w/반물질

영어로는 Antimatter(反物質). Hemimatter(半物質)가 아니다!
Anti-materiel과는 관계없으니 혼동주의.
입자가 모여서 물질을 만드는 것처럼 물질과 특정 성질이 반대인
반입자가 모여서 만들어진 것. 기타 다른 특성은 다 같다.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거나,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라고 하는 글들이 자주 떠돌아다니지만,
웃어주자. 이미 1932년에 발견, 증명되었다.

1.1. 손대지 마시오
이것이 물질과 닿으면 일으키는 쌍소멸(pair annihilation)로 유명하다.
쌍소멸이 일어나면 E=MC²이라는 공식에 의해
어마어마한 효율의 에너지가 튀어나온다.
즉, 반응하는 물질의 질량이 모두 에너지로 변환된다.
핵분열에 비교가 안되는 것이, 핵분열 반응은 원자량이 큰 원자핵이
다른 원자핵으로 분열되면서 분열되기 전
원자핵의 핵자간 결합에너지와 분열된 후
두 원자핵의 핵자간 결합에너지 차이만큼이 에너지로 나오지만
쌍소멸반응에서는 물질과 반물질 전체가 사라지고
사라진 만큼의 에너지가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물질과 반물질, 특히 주로 예시로 드는 정지상태의 전자와
양전자간 쌍소멸시에는 빛에너지 즉, 한 쌍의 광자가 생성된다.
이때, 정지상태의 양전자와 전자의 쌍소멸 시에는
반드시 한 쌍의 광자가 생성되어야하는데
생성되는 광자는 쌍소멸 전의 전자와 양전자가 가지고 있던
각운동량과 에너지, 운동량이 보존되어야 한다.

이는 다시 말해 전자-양전자가 정지상태에서 쌍소멸이 일어났다면
두 입자의 운동량의 합은 필연적으로 0이 된다.
따라서 쌍생성 후 방출되는 광자의 전체 운동량의 합도
역시 0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광자의 속도는 c로 일정하여야 하기 때문에
방출되는 광자의 운동량의 합이 0이 되려면
서로 반대되는 방향으로 운동하는 두 개의 광자,
즉 한 쌍의 광자가 방출되어야 한다.

1g의 반물질이 반응해서 터지는 에너지는 이론상 9×1013 J,
히로시마에 떨어진 리틀보이에 필적한다고 전해진다.
반대로 쌍소멸이 아닌 쌍생성(pair production) 과정도 존재하는데,
이는 위에서 설명한 쌍생성과 반대로
큰 에너지를 가진 광자가 상호작용하여 기본입자(대표적으로 전자)와
그에 반대되는 반물질 입자(양전자) 쌍을 만드는 것이다.
생성 전후의 운동량과 에너지, 물리량등이 보존되어야 한다.

불확정성 원리에 따르면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 내에서도
전자-양전자 쌍이 쌍생성 됐다 다시 합쳐지며
쌍소멸되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양자 요동(Quantum Fluctuation)이 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전자-양전자 쌍이 유지되는 시간은 극히 짧지만
블랙홀같이 특정한 조건이 주어지면
이러한 현상을 관측할 수 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호킹 복사 참조.

들어갔다가 집어왔습니다. ㅎㅎ

갑자기 캘리포늄 생각이 나는데요. 이 친구가 이런 힘을 지녔나요?
궁금하기는 했으나 어디 물어 볼 곳이 없었거든요.  이참에 ^^

4. 아, 네. 반물질, 쿼크 결합.

5. 원자핵은 쪼갤 때 에너지 손실이 크나
쿼크는 결합시 99% 인가요? 떨어져 있을 때 1%
이렇게 저도 기억을 하고는 있습니다.

6. 쌍소멸 시 가공할 에너지 E=mc² 공식에 따라서
반응하는 물질의 질량이 모두 에너지로 변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공할 수준이라고 들었습니다.

위에 내용을 보니 위키 백과에서 가져온 문서에서 본 것 같습니다. ^^
위키 이전에 봤습니다? 어디지? ㅋ

7. 쪼개진 쿼크나 반물질 여기는 제가 어떤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링크 찾아서 연결하겠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469956
가속기를 사용해 소립자의 성질을 연구한 결과 당시에는
물질과 반물질이 똑같이 존재했다가 그 균형이 깨지면서
갑자기 반물질이 어디론가 모두 사라져
현재는 물질만이 존재하는 세상이 됐다는 것을 알았다.

만약 당시에 반물질이 사라지지 않았다면 우주가 팽창하면서
모든 물질과 반물질이 만나 소멸해
우주 공간은 빛으로만 가득 찬 세상이 됐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 반물질들은 사라지고
물질만 남게 됨으로써 인간과 같은 생명이 탄생했다.

CERN은 약 300여개의 반물질 수소 원자를
약 16분여 동안 유지함으로써 반물질의 성질을
상세히 연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확보했다.

지금까지는 불가능했던 물질과 반물질의 다른 특성을
측정할 수 있게 됐다는 말이다.

만약 물질과 반물질의 서로 다른 특성을 발견한다면
자연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심각하게 재고돼야 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반물질을-에너지원으로-쓸-수-있을까
https://www.sciencetimes.co.kr/?news=암흑물질·암흑에너지는-음의-질량-가진-유체
https://www.scienceall.com/구멍이론-hole-theory/

제가 읽었던 것들입니다.
따로 모아놓은 문서가 있어서요. ^^

8. 보관은 자기장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어떤 방법으로 CERN이 관리를 하는지는 모르는데요.
16분 인가요? 이렇게 보관한 기록을 접한 것 같습니다.

9. 네. 그렇습니다. ^^

https://www.sciencetimes.co.kr/?news=반물질이-세상에-나온다면
https://namu.wiki/w/%EB%B0%98%EB%AC%BC%EC%A7%88#toc

10. 저는 본문에 담은 것이 기본 생각이었습니다.
접어서 이동한다. ㅜㅜ. 하 엉터리라서 저도. ㅋ
하지만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ㅠㅠ

아마도 빛을 자꾸 소리로 생각하는 사고 탓 같습니다.

공기는 에테르, 빛이 아닌 소리로 접근요. < 상상은 가능합니다. ㅡㅡ.
하지만 맥스웰방정식에서는 인정을 안 하는 것 같아요. ㅎ
진동하는 전자기장은 속력 c 움직인다! 아예 못 박아 놓았죠.
수학도 모르고 다른 것도 모르고 엄청 슬픕니다. ^^
하지만 뭐 계속 생각은 할 생각입니다!
그래야 광자를 뛰어 넘을 방법이 있다는 생각 때문이죠!

우선 드린 댓글 다른 댓글 하나 더 있는 댓글 드리고
바로 찾겠습니다. 링크요! ~~

후딱 찾아서 처리했습니다.
혹 위치가 안 맞는 놈이 있다면 선생님께서 알아서 접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헐, 또 본문 급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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