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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구

사과는 함께 보관하면 정보

사과는 함께 보관하면

본문

씨앗식물, 과일, 채소 무엇이든 (일부 제외. ㅡㅡ)

사과와 함께 보관하면 안 된다.

 

바나나 익혀서 먹는데? 이렇게 가면 이것도 아닌데? 

뭣이야? 바나나를 왕따 시키라고?

 

바나나를 '왕따'시켜라.. 함께 두면 안 되는 과일·채소
http://m.blog.daum.net/visan/3047

 

바나나 하나가 의외로 깡패라고 합니다. ~~

다른 과일과 채소를 상하게 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사과와 채소 함께 보관하면 안 돼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1296210043

 

“사과와 채소를 함께 보관하면 안 돼요.

만약 그랬다간 맛도 변하고 심한 경우 부패할 수도 있답니다.”

 

//

 

절대 같이 보관하면 안되는 과일과 채소(리스트)

 

에틸렌을 배출하는 과일들은 다음과 같다. 
이 과일들은 같이 보관해도 된다. <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 사과

- 살구

- 아보카도

- 익은 바나나

- 키위

- 망고

- 천도복숭아

- 파파야

- 복숭아

- 배

- 감

- 자두

- 토마토

- 칸탈루프(멜론의 일종)

- 허니듀(멜론의 일종)

- 패션프루트

- 플랜테인
 

출처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링크 :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7/20/story_n_11101058.html 

 

클릭하셔서 살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음? 내가 모르는 과일도 있네? 국제적이군. ㅡㅡ.

 

////////////////////////////

 

결론

 

수분 지키고 에틸렌가스는 배출···신선도 ‘쭉’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65

 

농산물의 신선도는 적정온도와 상대습도 유지, 
에틸렌 가스 제거를 통한 호흡 억제, 
부유 세균 제거, 곰팡이 방지 등이 좌우한다. 

 

그렇지 쌀은 이렇게 잘 보관하면 30년도 간다. 
더 갈 것이다. 씨앗식물들 진짜 오래 가니까!
애들이 워낙 건강하니까 티가 안 난 것 아닐까?

 

에틸렌 가스 펑펑 뿜어내는 사과가 뭐가 좋겠는가 말이다.
사과와 함께 쌀을 보관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좋다는 이유를 못 찾겠다. 이유가 있어야 믿을 것 아닌가?
나는 못 믿는다. 증거물이 없잖아?

 

보이는 것은 딱 이것뿐이다. 

 

에틸렌 가스를 내뿜는 사과

쌀과 함께 보관 좋을 것 하나도 없음!
다른 과일도 마찬가지다.


에틸렌 가스 펑펑 뿜는 놈들

함께 두어서 좋을 것이 뭐에 있겠음?

 

사과를 함께 보관하면 안 된다.

 

////////////////////////////

 

최종수정 : 2019.03.20. 09:09:06

 

아래 내용과 댓글은 고민하면서 작성한 내용입니다.

아직은 추론에 불과합니다. ~~ 생각 바뀌면 변덕도 심해요!

지금은 이렇게 결론이 나와요. 끝.

반론 환영합니다. ~~

 

////////////////////

 

에틸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에틸렌

 

에틸렌(ethylene) 또는 에텐(ethene)은 
가장 간단한 구조를 가진 에틸렌계 탄화수소의 하나이다. 
주로 다른 화합물 합성의 원료로 사용된다.

 

화학식: C2H4
몰 질량: 28.05g/mol
밀도: 1.18kg/m³
끓는점: -103.7 °C
IUPAC ID: Ethene
상태: 기체

 

에틸렌과 쌀 무슨 관계가 있음?

결과 > 연관성 없음.

 

연관성 없음? 이것은 아닐 것 같다. 
관련은 있을 것 같음. 하지만 반대 현상이 나타나는 것 아니니?
쌀도 결국은 살아있는 생명체인데 왜 노화 발생 안 함?
쌀도 호르몬 영향을 받아 해야 바르지 않을까?

사과가 내 뿜는 것이 에틸렌이다. 
그러면 쌀도 숙성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rns0&logNo=220711549363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7/20/story_n_11101058.html

 

왜 쌀과 사과를 같이 보관하면 쌀이 오래 간다고 하지?
이해가 안 가네?

 

쌀벌레 생기면 마늘 넣으라는 이야기만 있음.
사과를 왜 같이 넣어서 보관해야 하는지 설명은 어디에도 없네?

 

왜 쌀통에 사과를 하나 넣어서 보관하면 좋다고 하죠?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쌀통에 사과를 넣어 두는 것도 좋다.
https://www.menupan.com/cook/cookqna/cookqna_view.asp?id=55650

 

설명은 전혀 없고 무조건 좋다고만 하니 답답하네요?
에틸렌이 나와도 쌀은 선도가 높아진다던가 
또는 뭐 아무거라도 좋으니
왜 좋은 것인지 알았으면 좋겠는데요.
그냥 좋다고만 하니 심심합니다.

못 찾겠네요. 안 보여서!

 

//

 

2019.03.18. 19:57:44

 

밀봉된 애들 보면 엄청나게 오래 가잖아요?
그런데 통풍이 잘되는 곳?
이것은? 습도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김치냉장고 보관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온도가 올라가면 내부의 기체 압력이 높아지니
어떤 음식이라도 신선하게 보존하려면?
공기는 차단하고 낮은 온도에서 보관해야 좋죠?
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숯이라면 이해를 하겠는데요. > 원적외선 효과!
양이온은 흡착하고 음이온을 발생. > 부패방지.

숯은 과일이 익을 때 생기는 에틸렌을 흡착도 해요!

장기보관은 의미가 없겠습니다. 어차피 다시 뱉거든요. ㅜㅜ

 

하지만, 사과가 왜 좋은 거죠?

 

아예 상단 탑에 떠 있어요! 쌀과 보관하면 좋다고!
그런데 왜 좋은지는 안 나옵니다. ㅡㅡ.
알고 싶은데요. ㅠㅠ

 

물속에 쌀을 보관할 수도 없고. ㅎㅎ

 

쌀과 사과를 같이 보관하면 좋은 이유가 도대체 뭐죠?

돌머리가 또 이해력 부족으로 헤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유유.
아 답답하네? 모르니 또 답답. ㅋ

 

2019.03.18. 20:10:55

 

혹시 이거?
그건가?

 

감자에 싹이 나서 못 먹는다?
https://sir.kr/so_earth/65

 

이거. 돌머리가 작성하고도 까맣게 잊고 있었음.
그러니까. 에틸렌이 나와서 쌀의 발육을 억제한다.
뭐 이런 건가? ㅎ 진짜를 모르겠네. ㅡㅡ.
뭔가 말은 되는 것 같은데. ㅎ

 

https://patents.google.com/patent/KR100831206B1/ko
https://patents.google.com/patent/KR100862893B1/ko
https://patents.google.com/patent/KR100703871B1/ko

 

무슨 말이지? 완두콩은 성장을 억제하고
벼는 성장을 촉진한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kdwkdy&logNo=150232378

에틸렌은 과실이 익거나, 색깔을 선명하게 하는 데 관여하며
과다한 발생은 역으로 식물의 노화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에틸렌은 또한 옥신과 상호작용하여 옥신의 농도가 높아지면
에틸렌의 합성을 촉진하여 식물의 성장이 억제된다.

에틸렌은 식물이 위로 자라는 것을 억제하여
콩나물 재배 시 에틸렌가스를 분무하면 웃자람이 억제되어 굵어진다.

 

콩은 억제하고 쌀은?
그러니까 껍질이 없는 쌀은 어떻게 되지?

 

2019.03.18. 20:38:26


그만 찾으련다. 아직도 모르겠음. ㅡㅡ.
설거지도 아직 안 해서 더는 못 찾겠음. 설거지나 해야지! ~~
그냥 느낌인데 쌀 속에 사과 넣어 놓으면?
장기 보관 시 쌀 상할 것 같다! 벼나 쌀이나. ㅡㅡ/
아닌데? 콩이나 쌀이나? 이것들도 같은 놈들 아닌가?
에이 모르겠다. 아디오!

 

//

 

사과와 쌀 함께 보관해 보세요
https://steemit.com/kr/@semiye/68ejn8
쌀과 사과를 함께 보관하면 좋습니다.

 

사과에는 에틸렌이 나와서 배와 같은 다른 과일과 두면 안되지만 
쌀과 함께 보관하면 쌀의 신선도를 높일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음. 에틸렌 때문에 신선도가 높아진다. 
이거 정말 바른 정보인가? 인터넷 뿐만 아니라 
이놈의 쌀 포장에도 인쇄가 되어 있다. 보관방법.
그런데 나는 도저히 못 믿겠음? 
근거가 뭐냐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썩어야 정상 같은데? 
정보는 없고, 또 이해를 못 하고 있는 것도 같고? ㅡㅡ. 
잉. 어렵네. ㅡㅡ.

 

https://patents.google.com/patent/KR20100022984A/ko

천년 뒤에 이해하라면 가능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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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쌀을 보관할 때의 요점은 쌀의 수분 증발을 막음과 동시에
곰팡이나 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이건 나도 알아요. 왜 사과를 넣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신선도 유지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되냐는 거죠. ㅡㅡ.

쌀 장기 보관 방법은 이분 좋네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nthead&logNo=220884178613

공기와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비닐이라면 그래도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비닐도 미세 기공이 있을 것 같죠?
물속에 보관할 수도 없고요!

공기는 물을 통과하지 못해요!

공기는 미세기공을 통과하지만 물은 통과할 수 없습니다.
http://lg-sl.net/product/scilab/sciencestorylist/ALL/readSciencestoryList.mvc?sciencestoryListId=MSVW2008120003

왜 쌀 보관할 때 사과를 넣으면 좋은지 이거 알려주세요!
그냥 좋다고만 하니까 못 믿겠음 둥. ㅡㅡ.

쌀 보관법 아는분 알려주세요
https://www.menupan.com/cook/cookqna/cookqna_view.asp?id=28109
쌀을 햅쌀처럼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사과를 같이 넣어두면 좋습니다.

내가 찾는 내용은 없네?

다른 것도 마찬가지. 왜 신선해 지냐고요!
속도에 차이는 있겠지만 썩어야 정상이지!

졸려 죽겠는데 모르네? 알았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한숨 자고 붙겠음. 결판은 내야지! ㅎㅎ
돈은 안 벌고 허구한 날 이러고 사니. 한심하다. ㅡㅡ. 쩝.

//

2019.03.19. 00:22:55
절대 같이 보관하면 안되는 과일과 채소(리스트)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7/20/story_n_11101058.html

이 내용은 아는 내용. 정리할 때 열거는 한다.
그런데 왜 쌀을 삭제하라고 자꾸 그러니?
일단 삭제는 했음. 이유를 이제는 알 것도 같고 그렇다.

//

2019.03.19. 06:34:32

에틸렌을 배출하는 과일 중 하나 사과
쌀. 쌀도 에틸렌을 배출한다. 막걸리 < 혼자 생각. 증거물은 없음.
쌀뜨물 < 보존제 역활.

막걸리?

아세틸렌(C2H2) 가스
https://ko.wikipedia.org/wiki/아세틸렌

에틸렌(C2H4) 가스
https://ko.wikipedia.org/wiki/에틸렌

둘이 비슷하게 생겼잖아?
같이 두어도 되는 것 같지?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는?

//

에틸렌은 과실-성숙에 영향을 준다: 정상적으로, 종자가 성숙되는 경우, 에틸렌 생성은 과실 내에서 증가하고 축적하여, 종자 처분 직전에 전환기 사선을 결과한다. 핵 단백질 ETHYLENE INSENSITIVE2 (EIN2)는 에틸렌 생성에 의해 조절되고, 또한, ABA 및 스트레스 호르몬을 포함하는 다른 호르몬을 조절한다.

Figure pct00004
지베렐린 또는 GA는 식물 내에서 천연적으로 그리고 균류에 의해 생성되는 여러가지 화학물질을 포함한다. 지베렐린은 새로운 세포의 성장을 위해 사용되는 양분 생성을 이동시키는 효소 생성에 영향을 주는 종자 발아에 중요하다. 이는 염색체 전사를 조절함으로써 수행된다. 곡물 (쌀, 밀, 옥수수 등) 종자에서, 호분 층으로서 불리우는 세포의 층은 배젖 조직을 둘러싼다. 종자에 의한 물의 흡수는 GA의 생성을 유발한다. GA는 성장 실생식물에 의해 이용되는 배젖 내의 저장된 양분 비축물을 분해시키는 효소를 생성시킴으로써 반응하여, 호분 층으로 운반된다. GA는 장미 매듭-생성 식물의 볼팅을 생성시켜서 미디간 길이를 증가시킨다. 이들은 개화, 세포분열, 및 종자에서 발아후 성장을 조장한다. 지베렐린은 또한 ABA에 의해 유도되는 가지 성장 및 휴지의 억제를 역전시킨다.

https://patents.google.com/patent/KR20110104104A/ko

천년 뒤에 알고 싶었는데 지금은 방법이 없다.
이해하고 간다. 여기 이해하면 답 있을 것 같음!

https://ko.wikipedia.org/wiki/지베렐린
지베렐린(Gibberellin)은 식물의 생장 조절 물질 중 하나이다.
벼를 쓸모없이 생장시켜 키다리를 일으키는 곰팡이의
분비 물질이 결정으로 분리되어, 이를 '지베렐린'이라 명명하였다.

각종 식물 호르몬들은 각각 단독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다.
서로 엉켜서 돌아간다. 지베렐린. 호분 층? 어제 보니까 쌀겨 같던데?
모두 깍아 버리는데 이것이 관여? 또 헷갈리네?

이거 혹시?

예전 어르신들 쌀 보관할 때 도정 안 하잖아?
벼 통째로 보관하다가 먹을 때만 도정.
이렇게 보관할 때 효과가 있고
지금처럼 모두 깍아 버리면 효과 없는 것 아니니?
아, 진짜 모르겠다. ㅡㅡ.

뭔지 모르나 경험에 의해 생긴 습관이
지금도 계승되어 오는 것 아닌가 싶어서 말이다.
검색해도 답은 없고 시간은 자꾸 들어가고 속이 터지네? ㅎ

2019.03.19. 06:59:52

정지. 학교가야 한다.

쌀도 에틸렌을 배출한다. < 이것 증거물 있음?
나는 배출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계면활성제 그리고 막걸리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것만 찾아도 게임 아웃인디. ㅡㅡ/

석유화학의 쌀 에틸렌. 이궁. ㅜㅜ

농산물의 신선도는 적정온도와 상대습도 유지,
에틸렌가스 제거를 통한 호흡억제,
부유세균 제거, 곰팡이 방지 등이 좌우한다.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65

진짜 정지!

2019.03.19. 07:06:05
나는 쌀 때문에 찾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지금 무슨 과일, 채소 집 만드니?

사과, 배와 함께 두면 안되는 이유 - 1boon - 카카오
https://1boon.kakao.com/realfood/apple2

사과와 복숭아, 아보카도, 익은 바나나, 키위, 망고,
살구, 파파야, 감 등입니다. 반면 에틸렌에 민감해
위의 과일들과 함께 보관하면 안 되는 채소로는 ...

같이 두지 마세요~ 같이 두면 빨리 상하는 과일과 채소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457367&memberNo...

사과는 에틸렌이 배출되는 과일이다.
배는 에틸렌에 민감한 과일로, 함께 보관하면 배가 빨리 물러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과와 배를 따로 ...

요구사항이 사진과

원인은 과일속 에틸렌입니다. 에틸렌은 과일의 성숙과정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체형태의 식물 호르몬인데요. 과일의 노화를 빠르게 촉진하므로 ‘노화 호르몬’이라고도 불립니다. 과일을 상온에 보관하면 빨리 상하는 이유도 에틸렌이 상온에서 급격하게 생성되기 때문이에요.

이거네? 댓글에 없나? 담았을 것 같은데?
본문에도 없네?

저녁에 고친다. 오늘은 물건 좀 몇 개 또 팔아야 해요! ㅡㅡ.
죽일 놈의 돈이 내 손목과 발목을 모두 잡고 있음.
안 그랬는데 말이다! ㅎㅎ
일하기는 해야지 이렇게 얼마나 버티겠어! 나도 안다.
다시 엉터리 수리업을 할 수도 없고 답답하기는 하다.
장사는 못 하게 막고 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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