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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중학교 1학년 수학 과정 정보

2019년 중학교 1학년 수학 과정

본문

2019년 중학교 1학년 수학 과정

 

I. 수와 연산

 

1. 소인수분해

  • 소인수분해 
  •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2. 정수와 유리수

  • 정수와 유리수
  • 수의 대소 관계
  • 정수와 유리수의 덧셈, 뺄셈
  • 정수와 유리수의 곱셈, 나눗셈

 

II. 방정식 

 

다시 정리하려니 또 복잡하네? ㅋ

수정 중. ㅡㅡ.

 

 

III. 

 

1.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

2. 일차방정식 

 

IV. 좌표평면과 그래프 

 

1. 좌표와 그래프 

2. 정비례와 반비례

 

V. 기본 도형

 

1. 기본 도형

2. 작도와 합동

 

VI. 평면도형

 

1. 다각형의 성질

2. 부채꼴의 성질

 

VII. 입체도형

 

1. 다면체와 회전체

2.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VIII. 자료의 정리와 해석

 

1. 자료의 정리와 해석

 

출처 : EBS 중학 신입생 예비과정

 

//

 

앞으로 소지구 수학 강좌는 이 순서로. ㅡㅡ.

수포자 여러분을 위한 특별 강좌! 음. 좋네. ㅡㅡ.

 

오늘부터 해야지!

나중은 무슨 나중. 수학이다.

 

이제 하나씩 배우면서 링크만 걸면 되겠지?

 

예비과정? 정품이 아닌가?

나는 교과서로 배우고 싶은데? 잉?

 

열나게 타이프 했는데 본 교과서는 아니지만

본 교과서하고 똑같아요. 한다.

약 올리나? 나는 정식 교과서 내용을 알고 싶다니까. ㅡㅡ.

 

시작부터 또 막히네? 늘 왜 이러지? 

모르니까 그렇지. ㅡㅡ. 이그.

 

중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 

 

//

 

16:04:40

 

2019년 중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

(주)좋은책신사고 - 김화경

 

교과서 PDF 파일 다운로드 주소

http://truebook.sinsago.co.kr/study/textbook_pds.aspx

 

이것이 필요한데, 돈 받고 파는 것만 있음. 
애들 공부하는 책 정도는 국가가 그냥 주면 어디 덧나나? ㅎ
PDF 파일 정도는 제공하면 얼마나 좋아?
책 잃어버리면 돈 주고 사라! ~~ 좋다.

 

미안해요. ㅡㅡ. 08:59:56

중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 다운로드 파일 있음.

모든 출판사가 제공하는 분위기. ㅡㅡ.

 

두번이나 다운로드 받았는데 파일이 안 열린다. ㅠㅠ

제공하는 파일에 문제는 아닌 것 같고! 

PDF Reader 하나 설치해야 할 것 같음.

 

소용이 없음. 파일은 다운로드되었으나 

몇 번을 받아도 모두 깨진 파일. 잉.

 

VPN 기능을 사용하면 파일이 깨진다.

VPN 기능을 끄고 하니 정상이다.

 

하지만 진짜 교과서는 없는 경우.

3개의 PDF 파일이 등록되어 있다.

모두 받았다. 교과서는 없다. ㅡㅡ.

 

PDF 리더, PDF 뷰어 | Adobe Acrobat Reader DC

https://acrobat.adobe.com/kr/ko/acrobat/pdf-reader.html

 

https://zetawiki.com/wiki/교과서_다운로드
성지와 동아 출판사만 있음. 

 

화요일부터 해야지!
교과서 가져오면 정식 교과서로 갈 생각이다.
지금 내용은 어딘가 야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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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2015 개편되어서 내용이 바뀌었을껍니다 일부...
뭐 근데 그냥 공부해보는 식이니 교육 과정 바뀐건 별 상관은 없으시겠네요.
검색할 때 보니까 바뀌었습니다. 네 똑같습니다.
그냥 우리 집 큰놈과 호흡을 맞추고 싶어 2018년 개정판으로 가려고요.
소인수 분해가 처음부터 나오는지는 몰랐네요. ㅡㅡ.
이미 배운 것 같아서요. ^^ 신기하게 돌아갑니다. ㅋ

//

20:52:28

년도 오타가 있어 수정했습니다.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니 알아서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정보를 드렸거든요. ㅜㅜ
말씀처럼 2015년 개정이 있었던 것 같고요.
2018년 중학교 1학년 2학기 영역에서
뭔가 살짝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바로 로그아웃한 후
VPN 기능을 끈다. 다시 다운로드!

정상으로 뜬다.

그런데 왜 정답 및 풀이?
제대로 받은 것인가?

[교과서PDF] 수학1 정답 및 풀이

바르게 받은 경우, 다른 것은 없으니까!

치사하네 교과서는 없는 것! ㅡㅡ.
네 선생님 기초가 탄탄해야 다음을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분야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도 마찬가지거든요. 기본기만 있으면
다른 것은 그냥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본은 무시하고 복사/붙이기 전문으로 가면
더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

저 프로그램은 기본기 있습니다. ㅎㅎ

단지 수학을 모릅니다. ㅡㅡ.
이러면 기본기 없는 겁니다. ㅡㅡ. 잉.
수학과 물리학... 좋죠... 그러나 관련업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꼭 이걸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수학..... 뭐 갠적 생각입니다. 전선 확대용
치매엔 수학도 좋지만 건프라가 딱입니다. 실제 손가락 끝을 이용하는건 굉장히 좋죠.. 머리 회전과 더불어 상상 그리고 손가락 끝을 활용한다는 것은 치매 예방 뿐 아니라 지능 향상에도 도움이 되죠..
다만... 허리가.... 허리가.. 하하.
조립은 당근이지요!
조립만큼 좋은 것이 있을까요. 수학보다 조립이 훨 좋습니다.
손가락 그냥 막 움직여야 하니까요. 그것도 정교하게요!
그렇게 되기까지 노력했으니 그 대가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가격은 의미가 없네요.
사전 홍보가 훌륭했습니다. 제 기억이 바른지는 모르는데요.
건담은 영상으로 먼저 치고 들어갔다고 들었거든요.
아, 교과서 엊그제 금요일에 가져왔는데 아직 못 봤네?
오늘은 본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수학이다.
감히 내가 그래서는 안 되지! ㅋ

대충 전체를 봤는데?
중1 과정은 금방 뗄 수 있을 것 같음?
배운 적 없는데? 아는 내용 같네? 뭐지?

입사각 반사각 개념이 중1때 나오네? 놀았으니 하나도 몰랐네? ㅋ

거의 아는 내용.
1주일이면 가능한 것 같음.
이때 이렇게 하고는 중학교 3년 과정을 모두 보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 모두 아는 내용이었습니다. 분명 저는 배운 적이 없는데요.
아마도 다른 것들을 하다가 접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거의 매일 인수분해 풀이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중1~중3 과정을 올 한해는 반복만 할 생각입니다.
물론 거의 매일 궁금한 것들이 있어 무모한 공식에 도전은 합니다.
설령 이해를 못 해도 언젠가는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마음으로 계속 덤빕니다. 이렇게 결국은 되고요! < 경험.
우리가 할 수 없던 것은 안 해서이죠.
하면 무엇이라도 우리는 할 수 있네요.
이상하게 살면서 수학만 자신이 없었습니다. 전혀 몰랐으니까요.
하지만 공부하면서 느낀 점이 있어요.
대화가 안 되어서 수학을 몰랐습니다.
무엇을 말하는지 몰랐죠. 수학 잘하는 친구나 내 머리나
분명 그놈이 그놈일 텐데 말이죠. 99.9%는 이렇지 않을까요?
0.1%의 돌연변이들 말고요. ^^ < 천재들. ㅎ
1천 명 중 하나는 천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1천 중 하나 천재. ㅋ
제가 계산하는 방법이니 믿지 마세요! ㅡㅡ.

이들은 그냥 한 번 읽어도 아는 것 같아요. 머리가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반복하는 방법을 씁니다.
결국은 알게 되죠. 지금은 중학교 전 과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 번 봤는데 아는 것들이었죠.
하지만 이다음을 위하여 달달 외우려고요.

초등학교 때 제 IQ 기억이 납니다.

96이었습니다. < 진돗개와 동급.

진돗개는 말을 못 하지만 저는 할 줄 알았죠.
진돗개는 네 발로 걷지만 저는 두 발로 걷습니다.
진돗개는 뭔가를 만들 줄 모르지만
저는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IQ가 같습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측정을 믿으시면 안 됩니다.
제가 96이 나왔던 것은 수학 문제를 하나도 못 풀었을 겁니다.
많은 세월이 지나고 웹에 IQ 테스트 하는 곳이 있어
들어가 테스트 했죠. 120? 얼마인가 나오더군요.

124 입니다.

오 이제 평균적인 인간은 된 것인가?
물론 이때도 수학문제는 그냥 외면해 버립니다.
모르니까요. 풀 생각 자체도 안 합니다.
수학을 배우면 IQ가 엄청나게 높아질 것 같아요? ㅎㅎ
이다음에 어지간한 수학문제 모두 풀 수 있을 때가 오면
다시 도전해 볼 생각이네요. 내 머리가 진짜 96인가?

중학교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고는 하나
저는 왜 이 공식을 만들었지? 생각합니다.
무엇때문에 이런 공식이 만들어졌을까?
문제만 풀지는 않고요.
처음 공식이 만들어진 이야기도 같이 접합니다.
이유가 있다면 이렇게 배워야 할 것 같아서요.

//

뭔가 또 이상하다 싶어서 검색했어요.
진돗개 아이큐 정정합니다. 60~70.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57311

돌고래 아이큐 70~80
보더콜리라는 견종이 80
스코틀랜드 목양견? 그냥 콜리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요.
보더는 또 뭔지 모르겠네요?
중학교 2학년 때 어떤 책을 한 권 읽었습니다.
그때 다양한 견종을 접했네요.
이 책에는 진돗개 아이큐 96으로 소개를 했습니다.
하여튼 오정보 더럽게 많습니다!!!
아마도 다시 밝혀졌을 것 같기는 합니다. 설마 책을 쓰면서?
기억이 잘못되어 있으니 검색은 꼭 필수네요.

진돗개 진짜 아이큐를 오늘 알았네?
내가 좀 더 좋았군.
중학교 3학년 과정까지 대충은 배웠습니다. 지금은 반복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하고 싶어서요. 그래서 어원도 조사하고
왜 만들어졌는지도 조사하죠. < 이것이 중요하더라고요?

인수분해를 집중합니다.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상석하대 선생님이 말씀해 주셨죠.
이것을 알아야 제대로 알아야! 방정식이 된다.
방정식의 근본은 인수분해다. 뿌리를 알고자 계속 반복합니다.
뿌리를 알아야 양분도 공급하죠?
방정식에 에너지는 전달할 방법이 인수분해입니다.
방정식이 되면 미분, 적분 그냥 갈 수 있습니다.

아, 저는 아직 이 수준은 안 됩니다. ㅡㅡ
하지만 미분 방정식 공식만 있으면 이제는 이해 하고요.
풀 수도 있습니다.

적분? 적분도 미분과 비슷합니다. 푸는 방법요.
하지만 진짜는 위상수학, 기하학 같은 것들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ㅎ
그래서 도형도 참 중요합니다. ~~

중학교 때 꼭 배워야 할 것이 있다면
저는

인수분해. 달달.
도형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학이 이해가 안 가시죠?

수학기호 몇 개 안 됩니다. 그냥 외우시면 그냥 보입니다. ~~
대화가 안 되는 이유는 언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단어만 알아도 이해가 가능해요!

계속 모으고 있어요. 500개 안 될 것 같아요?
아무튼 이 이내 정도로 보였습니다.
저도 잘 모릅니다. ㅡㅡ/

그런데?

프로그램과 수학기호 같이 쓴다?
내가 어떻게 알겠어?
이미 알고 있었다.
어떻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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