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흐르는 물이 존재한다. 라는 나사의 발표 이후

 

2015년

스티븐 호킹의 경고 “지적 외계인, 지구 침략 가능” 

각종 재해가 결국 지구를 파괴할 것 이라면서

미래 인류의 생존 전략은 

새로운 행성에 새 삶의 터전을 찾는 능력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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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신은 없지만 외계인의 존재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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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외계인은 있지만 접촉은 피해야

 

우주에는 약 1000억 개의 은하계가 존재하며 

여기에는 각각 수억 개의 별들이 있는데 

그렇게 광활한 공간에서 진화한 생명체가 

지구에만 존재할 가능성은 낮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수학적인 내 두뇌로 판단할 때  숫자 자체만 놓고 보더라도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합리적인 것!

정작 어려운 문제는 외계인들이 어떤 생명체들일 것인가 하는 점

(호킹)

 

 

그는 대다수의 외계 생명체들은  오랜 세월동안 지구를 뒤덮었던 

미생물의 형태일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이들 중 소수는 매우 진화된 형태로, 

인류에 큰 위협을 불러올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했다.

 

 

스티븐 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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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설계 (The Grand Design)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과 "레오나르드 므로디노프" 공동집필

1. 바로 접수가 안 되네 ㅡㅡ/ 길다 ㅡㅡ/

2. 위대한 설계, 오만하고 어리석기 그지없는 교만한 주장

시간의 역사, 호두껍질속의 우주.. 

이분 작품은 이것들 두권 읽어 본 것 같다. 이후는 기억 나는 것이 없다.

위대한 설계, 특이점 이론 이란 어휘는 이번에 처음 접한다.

외계인이 존재하고 안 하고, 신이 있고 없고는 별개 아닌가?

지구 외에 존재하는 다른 생명체, 있고 없고가 중요할 뿐이다.

신과 종교도 한 통속으로 생각지 못한다. 분리되어야 한다 생각한다.

항상 투닥투닥 하던, 창조론이니 진화론이니 같은 분위기..

누군가는 만들었을 것 아닌가.. 창조

우주는 미세먼지에서 출발하였다. 진화..

우리 조상이 박테리아니? 같이..

우주를 만들고 있는 호킹 박사와 쳐다보며 신기하다 하는 나..

허구헌 날 온난화 이야기만 담자니 지루하여.. 지구.. 

단어 하나 있기에 집어 왔더니.. 머리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