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WHO, AI 인체감염 경고 > 소지구

소지구

이런, WHO, AI 인체감염 경고 정보

이런, WHO, AI 인체감염 경고

본문

WHO는 중국에서 지난해 12월이후 

H7N9의 인체감염사례가 갑작스럽게 급증하고 있으며 

현재 전염이 확산되고 있지는 않지만 두 곳의 사례에서 

인간 대 인간 전염이 이뤄졌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에서 인간 대 인간 전염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2017.01.24 17:33

.............................


H7N9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H7N9 아형

(영어: Influenza A virus subtype H7N9)은 인플루엔자 A종의 항원형이다.

 

조류 인플루엔자 A종 H7바이러스는 

인간을 때때로 감염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일부 변종이 있는 조류 개체군 사이에서 보통 돌아다닌다.

 

H7N9바이러스는 2013년 3월에 

중국에서 인간을 감염시킨 것으로 최초 보고되었다.

............................

 

질병관리본부 "중국 여행 시 H7N9형 AI 인체감염 주의"

2017.01.18 13:14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274027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중국에서 H7N9형 AI(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사례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중국 여행객은 

현지 여행시 가금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18일 밝혔다.

 

H7N9형 AI는 현재 국내 조류에서 유행중인 H5N6형과는 다르며 

국내에서는 대규모 유행이나 인체감염 사례는 없었다. 

 

그러나 중국 내 AI(H7N9) 인체감염 사례는 

지난해 10월 이후 총 140명(사망 37)이 발생하였고, 

이미 지난 절기 전체 환자 수(121명)를 넘어섰다. 

 

발생 지역은 

 

장쑤성(58명), 

저장성(23명), 

광둥성(22명), 

안후이성(14명), 

장시성(7명), 

푸젠성(4명), 

구이저우성·후난성(3명), 

산둥성(2명), 

상하이·쓰촨성·허베이성·후베이성(1명) 

 

등이다.

 

중국은 AI(H7N9) 인체감염 사례가 2013년 처음 발생한 이후 

매년 10월에서 그 다음해 4월까지 계절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당분간 인체감염 사례 발생이 지속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내 오염지역은 이달 기준 12개 성(省)‧시(市)로 

저장성, 광둥성, 장쑤성, 푸젠성, 상하이시, 후난성, 안후이성, 산둥성, 

베이징시, 허베이성, 후베이성, 장시성 등이다. 

AI 발생 증가에 따라 구이저우성, 쓰촨성도 포함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입국시 개정된 검역법에 따라 오염지역에 방문 후 

건강상태질문서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 

 

올해(2017년) 2월 3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7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이 적용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국에서 가금류 접촉 후 10일 이내 발열 및 호흡기 유증상 발현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연락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감
1

댓글 0개

전체 593 |RSS
소지구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진행중 포인트경매

  1. 참여4 회 시작24.04.25 20:23 종료24.05.02 20:23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