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수를 둔 것 같아, 유리수로 돌리려 한다!

진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내 시간은 하루 얼마나 될까?

실수이면서 정수나 분수의 형식으로 나타낼 수 없는 수.

수라는 것은 실수와 허수로 나눠진다.

진짜 수와 가짜 수이다.

실수 안에? 유리수와 무리수가 있다.

유리수가 아닌 것을 무리수라고 한다.

주석은 맞다! 삽화가 잘못되었다.

웃지마라! Googlebot! 나 눈알 속에 담으려다 실패했다.

너무 오래 놀았네? ㅎㅎ < 내가 웃는 것은 양수다. ㅋ

5번 아드님께서 미소를 짓고 계신다.

무슨 뜻인지 바로 알아 먹고 있는 나.

또 나중에 고친다! 미안!

어떤 일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상태가 무리수이다.

내가 그랬다. 이것을 이번에는 돌리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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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면시간 : 7시간 제발 꼭 지켜라 이놈아!

   혈압과 수면시간 너무 밀접한 관계가 있어 이것은 이제 고정. 420

   혈압 뿐 아니라, 건강에 전체적인 영향을 행사한다. 푹 자야한다.

   24-7= 17시간.. 이미 망가진 시간 18시간

    남은 시간은 이제 17시간 

    내가 잘 못 하는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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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4 10:12:54

    그런데 이상한 것이 있다?

    하루 평균 4시간을 못 잔 것 같은데? 혈압이 떨어졌다? 147/80

    약(영양제)도 안 먹었다! 어떻게 된거지?

    ​............................

2. 가사노동 : 6시간 < 답답하지만, 어쩔 수 없는 내 운명! 360​

    이미 못하던 것을 잡으려 했으니 안 되지. ㅡㅡ

    가사노동이 내 발목을 잡고 있군.

    계속, 시간이 추가되네?

    이미 18시간 14.4분의 희망은 사라졌다. 나 때문에 ㅡㅡ/

    요리, 하루 두끼니 계산하였다. 충분하지 않을까? 120

    청소, 여기 저기 구석 구석! 손빨래는 내가! 90

    설거지, 지저분하면 나는 일을 못한다. 주변 정리가 되어야 한다.

    요리에서 추가 시간 소요가 발생한다. 설거지 시간을 줄인다. 60

   나머지는 네가 하세요!

3. 자녀를 위한 시간, 하루 30분 정도? 30

   5마리는 이제 엄마, 아빠의 도움을 크게 받지 않는다.

   자신들 스스로 함께 어울려 산다. 작은 사회가 된다.

   한 마리가 문제다. 엄마의 손목, 발목을 몽땅 잡고는 있다. 거의

   엄마의 하루는 어떤가 지켜본다. 거의 먹는 것을 만들다 하루가 간다.

   도대체 뭘 그렇게 먹어치우는 것이지도 봤다. 진짜 많이 먹는다. ㅡㅡ/

   아이들이 내게 시간 요구는 안 한다. 자기들 끼리 논다.

   어쩌다 한 번 필요한 것이 있거나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정도이다.

   미안하지만 너희는 너희끼리 놀아라! 한다.

   오히려 이들이 필요한 것은 자원이다.

   놀 수 있는 환경, 물질적 자원, 이것을 구축해 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돈이 필요한 경우!

4. 부부를 위한 시간, 무시할 수 없다. 하루 1시간 배정한다. 60

   뭘 하든 나는 알 봐 아니다. 필요하다!

5. 아이들 출퇴근 시간, 왕복하면? 1시간. 2회 왕복 총 2시간.

   지금은 방학이니 이렇지? 방학이 끝나면 아직 11세가 안 된 놈들은 

   모시고 가고 모시고 와야 한다. 다른 또래 아이들 보다 사회성은 떨어진다.

   하지만, 나는 안전이 먼저다. 사회성은 이후에도 배울 수 있다.

   지들이 필요하다 느끼면 빨리 배우기도 한다. ㅡㅡ

   왔다 갔다. 평균 1시간이 소요되며, 하루 2번이다. 120

   어마어마한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곳이 여기!

   엄마 혼자 애들 데리고 보내보았다! 한 번 나가면 안 들어온다.

   분식점에서 튀김 먹고 있다. 동네 아줌마들과 ㅡㅡ/

   2~3시간은 기본이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 통한다.

   아기는 내가 안고 집에서 기다린다. 드러워서 다시는 안 한다.

   어차피 나는 아무것도 못하니까? 지금은 바뀌었을려나? 그래도 아니다.

   또 문제가 있다. 아이들 통제를 못한다. 본인 혼자 가는 것도 힘들다.

   왜 위험한 것을 모를까.. 주의력이 정말 없으신 것은 사실이다.

   서 있던 차가 앞으로 가면 그때 같이 그 앞으로 가신다. ㅡㅡ

   공사장 옆을 지난다. 위험하여 옆으로 비키게 했다.

   하늘에서 대빵 큰 철근이 떨어진다. 겨우 살렸다!

   어지간 해야 혼자 보내지! ㅡㅡ/

6. 변수를 막을 시간, 사전에 확보한다! 60 

진짜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남을까? 지금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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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나누기 60분은? 22시간

하늘의 뜻이니 따르려 한다.

이 시간 안에서 어떻게든 최선을 다 해 볼 생각이다.

자꾸 나는 행복하다! 생각해야지…. ㅡㅡ/

겨우 얻은 행복인데 망가지게 할 수는 없다!

방법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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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도 찾았다! ㅋ < 틀렸다!

2017.01.29 02:52

최대변수는 5번 아들 유치원 등원이다.

초기에 감기니 뭐니 질병으로 조금은 깨질 것이다.

또 벌레 잡겠다고 대열을 이탈할지도 모른다.

작년 보다는 컸다. 이런 짓은 이제 안 하셨으면….

불안하여 집에 잡아 놓아야 했다! 또 그런다 하여도?

나머지 가정용 변수 한 시간이면?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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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10:26:37

안정빵, 내가 일 할 수 있는 시간은?

하루 2시간 현재 주어지고 있다!

인정해야겠지?

재밌네? 그나마 하루 6시간이 주어졌던 것은 

안 자고, 안 먹고 그래서 가능했구나. ^^

슬프네? 기분 안 좋네? 안 답답하다. 내 운명인 것을. ^^

계속 안 자고, 안 먹을 수는 없는데? 나 아픈데? 

지금처럼 버틸 수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지?

지난 10년도 숨 막혀 죽는 줄 알았는데? 또? 죽어 지내라고요?

아무것도 하지 말고, 살림이나 해라!

너무하신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