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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상이 있었는데도 몰랐네요? ㅡㅡ 

어제는 너무 피곤하여 그만 쓰러져 잤는데요.

자기 전에 그냥 자면 뭐하나 싶어 유튜브에 접속하게 됩니다.

귓구멍이라도 열어놓고 자야지. ㅠ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a+b≠c (n>2) 오? 에디터 훌륭하다! ㅋ 

https://www.youtube.com/watch?v=jXgE3A38pn0


제목이 그럴싸하여 클릭해 보았습니다.


좋군! < 이러고는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잠에서 깨었는데 궁금합니다? 내용이요.


며칠 작업을 했습니다. (그누보드로 홈피 만들기)

이러다 보니 지구관련 정보를 취하지 못했습니다.

아는 것도 없으니 담을 것도 없고요. ㅠㅠ

알고 싶어 담고 있었거든요. &^$#@*


지구도, 재활용도 아는 것이 없어! 담을 것이 없습니다. 흑흑.

................................


EBS 다큐프라임 - EBS Docuprime_문명과 수학 1부_20111219_#001

https://www.youtube.com/watch?v=yFnGeWkeIb4



영상 속에 있는 내용입니다.

.................................


그것은 질문을 던지는 존재입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답을 요구하죠.

이 세상은 그 질문에 대한 우리의 답입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시작하여 여기까지 왔을까요?

우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끝없이 근원을 그리워합니다.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찾아야 합니다.

................................. 


생뚱맞은 수학 이야기 죄송합니다. 유유


///////////////////


https://ko.wikipedia.org/wiki/문명과_수학 


《문명과 수학》은 EBS 5부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고대 이집트에서 현대 강대국까지 문명을 이룩한 

여러 국가의 초석이 된 수학사를 추적하는 다큐멘터리로 

2년이 넘는 제작 기간 유럽, 이집트, 인도를 위시한

전 세계 6개국에서 수학사상 중요한 순간을 재연했다.


문명과 수학 (5부작)

2011년 12월 19일, 20일, 21일, 26일, 27일 방송.


12월 19일(월) 밤 9시 50분 1부. 수의 시작

12월 20일(화) 밤 9시 50분 2부. 원론

12월 21일(수) 밤 9시 50분 3부. 신의 숫자

12월 26일(월) 밤 9시 50분 4부. 움직이는 세계, 미적분

12월 27일(화) 밤 9시 50분 5부. 남겨진 문제들


1년간 끈질긴 요청 끝에 영국 박물관이 비공개로 소장 중인 

3500년 전 만들어진 아메스 수학 파피루스를 국내 최초로 촬영했다.


진품이었네? 헐.


감사히 보겠습니다. 꾸벅.

이런 것은 잔뜩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

국민이 똑똑해야 나라가 잘 살지요! ㅡㅡ/

이런 영상 진작 만들어서 제가 어렸을 때, 배포했다면 

수학 꼴통은 안 되었을 것 같은데요. < 저요. 아쉽습니다.


/////////////////////////


다큐프라임 문명과 수학 2부 원론 

https://www.youtube.com/watch?v=fvWeRcC5_xs



2017.07.12 > 2부. 원론 봤음. 


수학을 모르면 무언가를 표현하고 싶어도 증명할 길이 없는데요.

머릿속에서 꺼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수학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학 까짓거 몰라도 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살아가는 데 지장 없다고만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생각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이 문제네요. ㅡㅡ


3부, 볼 차례인데요. 저는


EBS 다큐프라임 - Docuprime_넘버스 1부- 하늘의 수, π_#001

https://www.youtube.com/watch?v=0J5ifzH636Y



여기로 갔습니다. 여기로 보낸 이유가 있군?


2017.07.14 10:26:44

오늘은 이것을 볼 생각입니다. 궁금하여 죽겠음. 

감사합니다! < 영상 만들어 주신 분요. ㅡㅡ/ 

공감
1

댓글 2개

마지막 문제는 이미 습득하신 분이시군요. ㅡㅡ 음.
예사롭지 않다고는 생각했습니다. '천사별'님이요
제가 방금 전에 페르마의 정리를 보고 있었는데요.
자연수와 지수, 소수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곱의 개념을 초등학교 다닐 때 잘못 받아 드렸구나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수포자가 왜 만들어지는지 알겠습니다.
1,3,5,7,11,13 이러한 소수가 왜 곱이지? 했거든요. ^^
곱이면 더블(Double)이어야지 왜? 이런 모습이 발전하여? > 에라 모르겠다!
진작에 알았다면 저도 수포자가 안 되었을지도 몰라서요.

드린 댓글에 오타가 있어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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