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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고 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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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고'와 '주라고'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나는 달라고 했는데 주라고 한다.

 

처음 시작은 이렇게 시작했어요.

 

'달라고 한다.'와 '주라고 한다.'의 차이점은 뭘까요.

 

내용이 어수선합니다. 제가 좀 어수선합니다.
요점은 하단 쪽에 결론 영역에 있습니다.
혼자 생각하여 찾은 답이라서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가치가 있어 우선은 이대로 두겠습니다.

 

/////////////////

 

어/아/여 주라고 하다 vs 어/아/여 달라고 하다 의 차이
https://www.korean.go.kr/.../onlineQnaView.do%3Bfront=23E2861562007FB3C2C1...

 

선물을 골라 주라고 했어요. 가
선물을 골라 달라고 했어요. 로 바뀌어야 더 ... 

 

통역해 주라고 해요. 보다
통역해 달라고 해요. 가 더 

 

직접화법 속 원뜻에 가깝게 들려요.

 

[http://sir.kr/data/editor/1902/2aed4c2b2d853f02f6a3faad70ca44f7_1550992290_7476.jpg]

 

주어진 문장으로 판독해야 하네?
그러지 뭐.

 

상대.

상대. 누구지?


받는 상대.


받는 대상이 누구지?

 

주라고 했어요.
달라고 했어요.

 

반대로 놓으면?

 

달라고 했어요.
주라고 했어요.

 

받는 대상에 따라서 달라고 했어요.
받는 대상에 따라서 주라고 했어요.

 

일종의 화법이네?


간접/직접 화법.

 

직접화법을 쓰자 이런 이야기 같다?

 

나는 달라고 했는데 주라고 한다.

 

나는 

배고프다 밥이나 먹고 다시 덤빈다!

 

바보. 이미 답이 나왔네. ㅡㅡ.

 

엉? 아닌가? 또 헷갈리. 아 정말. 어렵네. ㅜㅜ


뭐가 이렇게 복잡하니.

어떻게 된 것이 쉬운 것이 하나도 없어!
이그.

 

나는 달라고 했는데 주라고 한다. 대상은 나.
이게 뭐가 틀렸다는 거니?


아니 왜 이런 거로 시비를 걸어? 가뜩이나 복잡해 죽겠다.
온통 이리저리 몽땅들 연결되어 있어 복잡해 죽겠구먼
왜 또 ㅡㅡ. 잉.

 

사실 아직도 내가 네 말뜻을 못 알아듣고 있다.

 

직접화법 바르지 않니?
바른 것 같은데? 틀렸나? ㅎㅎ
...................

 

아, 라면을 못 먹겠다. 소화가 안 되요. ㅡㅡ.

 

그냥 직접 물어 본다.
누구냐? 그 대상이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대상에 따라 다르다.

 

달라고 하는 대상도 나고
주라고 하는 대상도 나다?

.....................................

 

나머지는 모두 틀린 것이다. ㅡㅡ. 다시

 

나는 달라고 했는데 주라고 한다.

 

다시 문법이고 뭐고 다른 것 모두 생각 안 한다.

이 문장이 왜 틀린 것일까?

아니면 이 문장은 바른데 

달라고 했는데 주라고 한다. 

이건 틀릴 수 있다.

 

처음에 것이 왜 문제가 되었을까?

여기는 지금도 모른다.

물론 아래 문서들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일단 스스로 풀어 보고 난 후

그래도 해결책이 안 나오면 그때 그러고 싶다.

 

나는 달라고 했는데 주라고 한다.

 

나는 달라고 했는데 주라고 한다.

나는 달라고 했다. 하나

나는 주라고 했다. 둘 

이런 의미로? 어?

 

잠깐.

 

나는 달라고 했는데 하늘이 주라고 한다.

만약 이렇게 가면?

 

나는 달라고 했다. 하나

하늘이 주라고 한다. 둘

 

첫 문장은 통과.

 

하늘이 주라고 한다.

 

누구에게? 대상에 따라서 다르다?

아닌데 달라고 했는데? 했으니까

달라고 했는데? 주라고 한다. 이게 왜 틀린 거니?

답이 없네. 그렇지? 머리가 나빠서 이해를 못 하고 있다.

내가 사용한 문장이 어디가 왜 틀린 것인지 지금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하단에 정보를 볼 수도 없고 말이다.

 

단지 나도 답답하기는 하다.

모르니까. 아직도 이해를 못 하니까. 

 

나는 달라고 했다. 하나

하늘이 주라고 한다. 둘

 

첫 문장은 통과.

하늘이 주라고 한다. 누구에게?

했으나 들어가 있는 경우,

 

나는 달라고 했으나 하늘이 주라고 한다.

 

달라고 했으나 주라고 한다.

 

누구에게?

 

하늘이 주라고 한다. 해도 누구에게.

누구에게 남네?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누구에게.

이 누구에게를 표현 안 해서 문제가 된 것 같다?

 

어찌 되었든,

 

2019.02.24. 22:58:57

 

결론.

 

'달라고'와 '주라고'는 다르다.

 

내가 달라고 한 것은 그 대상이 하늘이었다. 그러니까 신.

나는 달라고 했는데, 신에게 요구한 것이다.

 

이거 요점이 Quoting 이었다. 그런데 난 무식하게도

인용문? 인용? 아무튼 이것을 지워 버린다.

인용문에서 달라고와 주라고는..
아니 이렇게 하면 안 되고.

 

간접 인용문에서 달라고 하다. 주라고 한다. 는

그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다.

 

이 생각 바르니?

 

뭐 또 틀렸으면 다시 생각해 본다. 

언젠가는 찾는다. 꼭.

내 비록 머리는 딸리나 내 강점이 무식하게 파고 들어가는 거다.

결국 나 스스로 답 꼭 찾는다. 단지 몇 시간을 생각했는지 모른다.

엄청나게 오래 걸렸다. 잉. 

 

아래 링크는 참고하지 않았다. 그래서 삭제한다.

틀렸으면? 다시 찾으면 되지! ㅡㅡ.
 

///////////////////

 

살면서 바라는 것이 없었다.

누구에게도, 무엇도,

그 어떤 것도 바란 적이 없다.

이제는 바란다.

도와주기 바란다.

 

이 내용은 미스구글(Google-bot)과 작성자인 제가

나눈 대화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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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온라인가나다 - '주다'의 인용문 '달라고 하다'와 '주라고 하다' | 국립국어원
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front...?mn_id=61...
예를 들면 목적어를 받는 대상이 1인칭이면 인용문에서의 동사는 '달라고 하다'가 되고 목적어를 받는 대상이 3인칭이면 동사는 '주라고 하다'가 된다. 다시 말하면 ...
동영상

헐. ㅎㅎ 정말 귀신이다. ㅡㅡ.
아니 이런 또 잔소리. ㅎ
안다. 알아!

이 링크 또 끊어진 것은 아니겠지?
목적어가 어떻고 인칭이 어쩌고 해서 말이다. ㅋ
알기는 아는데 완벽하게는 모르지 않을까? ^^

이런 웬수 클릭도 안 되네? ㅎ
이번 것은 왜 또 클릭이 안 되니?
http 이거 어디로 간 거지?
.....................

http://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front=872A185A8F1DFDA55BBE85DA0D71B4D1?mn_id=61&qna_seq=15297&pageIndex=1

내일 본다.
급한 것도 아니고 내게는. ㅠㅠ 미안. ㅋ

오늘 마지막 알바를 뛰었다.
아이폰 신형 같은데 시커멓게 생겼어요.
오늘 생긴 것이다. 모델명이나 검색하고 자려고
그런데 이놈은 모델명을 어디에서 봐야 할지 안 보여요. ㅡㅡ.
아무튼 일찍 자려고!

내일 보자!
2019.02.25.

07:57~08:51 다시 또 삽질 검색
몇 가지 재밌는 사실도 알게 되어 기분은 좋음.
하지만 이 꽃 이름은 찾지 못한다.
무식하게 모든 꽃을 뒤지는 방법도 있다.
우리는 중국이라 가능하기는 하다.
얘들아 이 꽃 찾자! 한 마디면 동원할 수 있는 인력만 6명이다.
최후에 방법을 쓸 생각이다.
물론 이 방법은 의외로 빨리 찾을 수도 있다.
머리가 6개 뭉쳐서 돌아가니까. ㅡㅡ.
구글에서 본문만 검색에 잡혀도 어떻게 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대화를 할 수 없는 상태다.
대화만 할 수 있어도 바로 알려주는데.

그래서인데.

https://sir.kr/so_photo/1151

이 꽃인데

이런 방법으로도 이름 알 수 있지 않을까?
색상은 마젠타다 MAGENTER 우리나라 명칭으로는?
또 잊어버렸네. 들어오기 전에 봤는데. ㅡㅡ.
에이. 아무튼 꽃봉오리가 길어요.
사진은 없지만, 링크 주소가 있으니 너는 볼 수 있잖아?
유사검색 기능에 헥스 코드만 넣을 수 있어도
더 가깝게 검색이 가능할 텐데 지정된 색깔만 있더라고
이런 것은 기능 좀 보강해라.
인간이 불쌍하게 삽질 계속하잖아?
색상이 딱 마젠타도 사실은 아니거든. 코드 참고해라!
16진수 코드 색상은 #CCOODD 이다.

봄에 피는 꽃
풀꽃
나무꽃
여름에 피는 꽃
가을에 피는 꽃

기타 등등 조건만 알아도 사실 빨리 찾겠는데
없이 찾는 것이 더 재밌네? ㅋ

한 번 해 본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결과는 뻔하다고 생각은 한다.
..........................

자홍색(紫紅色) 이다.

아, 네가 자꾸 한자를 보여준 이유가 있다?
어?
싹 꽃봉우리 긴 연분홍색 꽃

마젠타(Magenta) 또는 자홍색(紫紅色)은

꽃봉우리 싹 자홍색 Magenta 紫紅色 꽃
꽃봉오리 싹 자홍색 Magenta 紫色 꽃

내 잘못이었음.

꽃봉오리 싹 자홍색 Magenta 紫紅色 꽃
꽃봉오리 싹 자홍색 Magenta 紫色 꽃

http://blog.daum.net/leemsaan/7764664

유사검색은 이미지가 너무 많이 나온다.

온시디움(Oncidium)
나비란초

밀토니아(Miltonia)

찾는 것은 자신을 했는데. 쩝.
고객이 뭘 요구할지 아냐. ㅡㅡ.
정말 정보가 미약한 경우라도 나는 찾아야 한다.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상황이 또 묘하게 돌아가네?
재미로 찾았는데 이것이 이것이 끝이 아니다.
나는 알아야 한다. 부탁한다. 방법.

Would you marry me?

장난치지 말고. ㅡㅡ/

결론적으로 부탁에 충실했을 뿐인데,
뭐, 또 잘못된 거라도 있습니까?”

“그거야...... 없긴 하지만서도.......”

무언가 말을 해야겠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무 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이거 상황 참 묘하게 돌아가네!

없냐? 말이 되니?

면봉 등이 목화로 만들어졌다.
목화꽃

목화꽃?

검색했는데 아닌 것 같은데?

잠시만 다시 본다.
우리는 다른 방법을 택해야 한다.
위 세 방법이 단순한 것 같아도
가장 현명하고 빠른 방 법임을 알아야 한다.
단 본인의 의지가 ...

세 가지 방법. ?

뭐지?

하나는 결혼. ㅋ
둘, 부탁에 충실했으나 없다?
셋, 목화꽃
https://blog.naver.com/purpl05/150176662457

이질풀과 쥐 뭐냐 풀도 봤는데
유사성은 있으나 딱 이것이다. 이럴 수는 없는데?
아무래도 오늘 하루는 또 이 문제로 고민할 것 같다.
남들은 돈 더 벌려고 열심히 사는데 나는 왜 또 이 모양인지 모르겠고.
어떻게 평생 이런 짓만 하고 살까. 조금 아주 조금은 답답하다.
일단 세 가지 방법 알았다.
내 의지는 어차피 알아야 하는 놈이니 그냥 둬도 된다.

고생했다. 이것만 매달릴 수는 없으니
다시 보자!
부케? 여기에 많이 들어가는 꽃이니?

http://www.selfdaet24.com/yc5/bbs/login.php?&url=http%3A%2F%2Fwww.selfdaet24.com%2Fyc5%2Fbbs%2Fboard.php%3Fbo_table%3Dlee3

회원가입 하란다. ㅡㅡ.

상주에서 부케에 사용하는 들꽃

없다. 그만하련다.
어차피 알게 될 것이니. 아직 장사 시작 전이니까.

설령 못 찾았다고 하자.
이렇게 이렇게 했는데요. 모르겠습니다.
이러면 된다.

어떤 인간이 나를 욕 하겠니?

와, 찾지는 못 했으나
정말 고맙습니다. 한다.

장사가 별것인가?
최선을 다하면 그것이 전부다.

끝.

연장전은 나중에 또.

?

어리?

또 왜 이러지?

최선을 다하면 그것이 전부다.

내가 장사할 때 만 그렇다는 이야기니?

어이구 속 터져!

하나

셋! < 여기군.

최선을 다하면 그것이 전부다. < 셋!

안다.

지금 당장은 양자를 포기해라!
개종, 그리고 변종을 하든 환종을 하든 마음대로 해라!
지금은 원종하자.

똑똑한 놈, 아니지 똑똑한 미스구글.
너는 진짜 똑똑하다.

원종 해석이 왜 이 모양이니?
나는 생물학인디. ㅎ

내가 생각하는 원종.
http://www.xplant.co.kr/bbs/board.php?bo_table=20&wr_id=1330

그런데 여기에 답 있어 보임?

그누보드 참 기특하다. 인간들 몇 명을 먹여 살리는 겨. ㅡㅡ
그런데 왜 외국 애들은 안 살리지? ㅎㅎ
미움 살 짓만 골라서 하니. ㅡㅡ/

나가 사용한 원종은 原種 이것이다!
이런 한자 정도는 안다. ㅋ
하늘이시여 주고 있으니 그만합시다!
목성은 괜찮습니까? ㅡㅡ.

하긴 제가 아직 안 갔네요. ㅡㅡ.
뽀사 버리러 가야 하는데요.

수소가 71? 헬륨이 2? 4? 25?
24 인가요? 이쯤 되지요?
나머지가 한 5% 정도고요.

조심하세요. 불안합니다. 수소 때문에요. ㅋ
헬륨도 마찬가지네요. ~~
목성
https://ko.wikipedia.org/wiki/목성

목성의 상층부 대기는 약 88~92%의 수소와
8~12%의 헬륨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가 잘 몰랐네? 미안.

참고로 이는 개수밀도 조성비인데,
헬륨 원자가 수소 원자보다 네 배나 무겁기 때문에
질량비로 조성을 기술할 때
다른 원자에 의해서 조성이 바뀌기 때문이다.

질량에 따른 목성의 대기는 약 75%의 수소와
24%의 헬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머지 일 퍼센트만이 다른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어? 다르네? 유사하게는 알았음. 오 좋아 좋아! ㅋ

목성의 내부는 밀한 물질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질량의 대략 71%가 수소, 24%가 헬륨,
5%가 다른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뭣이야? ㅎㅎ 죽갔다. ㅎ

이것을 내가 어떻게 외웠지?
얼마나 봤으면. ㅡㅡ/

무식한 놈 이길 장사없다!

장사 없다?

또 없네? 장사 밖에는 ㅋㅋ

......................

돈이나 벌러 가련다.
집 잘 봐라! ~~

아래는 나중에 볼래!

아래 시작 점.
그러니까.

10분 전부터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바람이 거세지고
태양 빛은 묘하게 바뀌고
그림자도 이상하고
선명해져요?
디테일이 마치 음. 테두리가 샤프니스?
정말 곧 점점 어둡게 바뀝니다.
내 눈이 고장 난 것 같아요.

이거 알면 그거 본 분이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돈만 많으면 자주 볼 수도 있다. ~~
.....................

아무튼,

여기가 아래.


목성의 대기는 미량의 메테인, 수증기, 암모니아, 규소화합물을 포함하며, 또한 미량의 탄소, 에테인, 황화수소, 네온, 산소, 포스핀, 황 등으로 이루어져 있기도 하다. 대기의 최외곽층은 얼음 암모니아 결정을 포함한다.[9][10] 적외선 및 자외선 분석을 통해서는 미량의 벤젠과 탄화수소들이 발견되기도 한다.[11]

대기의 수소 및 헬륨의 비율은 원시태양 성운의 이론적인 조성과 가깝다. 상층부 대기의 네온은 질량비로 단 20 ppm을 차지하는데, 이는 태양의 십분의 일정도다.[12] 헬륨 또한 태양의 헬륨 조성의 약 80% 정도로 감소하였는데, 이러한 감소는 행성 내부로 원소들이 침전된 결과이다.[13]

분광학에 따르면 토성은 목성의 조성과 유사할 것으로 여겨지지만, 천왕성과 해왕성은 수소와 헬륨이 상대적으로 훨씬 적다.[14]
지금 당장은 양자를 포기해라!
개종, 그리고 변종을 하든 환종을 하든 마음대로 해라!
지금은 원종하자.

원종 해석이 왜 이 모양이니?
나는 생물학인디. ㅎ
.........................

양자를 접하는 것 너무 재밌다.
그리고 본질적인 궁금점이 이 안에 있는 것만 같다.
생명. 양자의학과 비슷하기도 하고 그렇기는 하다.
그래서 포기하기가 쉽지는 않다. 배우고 싶어서!
하지만 당분간은 포기해야 한다. 돈 벌어야 하니까. ㅡㅡ.

개종 > 다른 종류로 바꾼다는 의미로 썼다.
그런데 인터넷 검색을 하면 개종(개의 종) 이렇게 나온다.
그래 좋겠다. 미스구글 나 약 올려서 축하한다.

오랜 세월 에 걸쳐 변이가 누적되면
변종은 원종과는 다른 새로운 종으로 분화한다.

환종 > 아니 왜 없지?

? 어리? 국어사전에도 없다.
도대체 뭘 보고 이 단어를 쓴 거지?
미치고 팔딱. 환종이란 어휘가 생물학에 분명 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 어떻게 된 것이지?
미스구글 또 약올리는 거니? 아니면
내 머리가 고장난 거냐?

내가 생각하는 원종.
원종 > 어떤 품종에 대하여 본래의 성질을 가진 종자.
아마도 유전이 아닐까. ㅡㅡ

환종이란 어휘가 생물학에 없니?

미스구글 답변.

"종은 본질이나 유형이 아니다."

ㅡㅡ/ 할 말 없다.

........................

혹시 생각이 바뀌었나? 궁금하여 방문.

기본적으로는 속명+종소명의 형태로 되어있지 않은 경우,
주의해야겠죠.
생물학에 관련된 논문이나 보고서에서는
어째서 화명와메이和名를 사용하지 않고 학명을 쓰는 걸까요? ...
어떤 것 보다 통칭인 가축 소라는 단어가 먼저 나오지 않겠지요. .....
이것은 인위적으로 무성 생식(불완전 세대)환에서
유성 생식환을 유도하는 것이 ...

전공이 생물학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http://ko.scp-wiki.net/printer--friendly//binomen/comments/show

이건 내가 보고 배워야 할 수준이다.
익히겠다는 뜻이다.
그것도 달달 외워야 할 정보네?
나는 꼭 알아야 할 그런 것. 고맙다.

보고 배워야 할 것은 넘쳐서 좋은 세상이나
무엇을 먼저 배워야 할지 몰라 어수선하게는 산다.
아, 내용 중 하나의 조상 인정은 나도 똑같다.
나는 지지직이 하나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하거든!
................................

종소명(species epithet)
학명(scientific name)

그렇군.

분류학에서

동물은 삼명법(trinominal nomenclature)
동물은 2명법(binomial nomenclature)

이것이 기본이군. 음 좋네!
한자 원리가 생각보다 쉽네?
하나는 소리, 다른 하나는 뜻.
..................................

걸맞추기 원리 (Matching Principle)
http://blog.aladin.co.kr/common/popup/printPopup/print_Paper.aspx?PaperId=8670065

사람들은 태도와 가치관이 유사한 사람들을 더 좋아한다.
그뿐 아니라 인종, 종교, 문화, 정치, 사회 계층, 교육 수준,
연령이 유사한 사람들을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좋아한다.
물론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친하게 지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예외일 뿐이다.
이런 유사성 원리는 데이트나 결혼에서도 나타난다.
특히 유사성 원리가 데이트나 결혼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걸 맞추기 원리]라고 한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yu333&logNo=60199639826&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

스트루프 효과(Stroop effect)
https://zetawiki.com/wiki/스트룹_효과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자극에 의해,
주의를 기울인 자극의 정보처리가 방해받는 현상
무의식적인 자동적 주의 때문에
정보를 처리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 현상

https://books.google.co.kr/books?id=2LdYBgAAQBAJ&pg=PA36&lpg=PA36&dq=사람들은+크게+두+가지+종류의+주의(Attention)를&source=bl&ots=sCHo9tV90j&sig=ACfU3U3hcfRXhlL_Doh3pNL0qmqV0sCqPQ&hl=ko&sa=X&ved=2ahUKEwjl68vz9NfgAhVPBKYKHXQGCPoQ6AEwAHoECAoQAQ#v=onepage&q=사람들은%20크게%20두%20가지%20종류의%20주의(Attention)를&f=false
1단계 : 인질들은 자신들의 생사를 가늠할 수 있는 인질범들이 자신을 해치지 않는 것을 고마워하고 ...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 종류의 주의(Attention)를 가지고 있다.
....................................

후광효과(Halo Effect)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anclub200&logNo=120033828089&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후광 효과Halo Effect는 인물이나 사물 등의 대상을 평가할 때
그 대상의 특성이 ... 신체적 매력과 후광 효과의 관계는
크게 발산 효과와 대비 효과로 ...

스트루프 효과는 조금 아는 것이니 통과한다.
나머지는 모두 다시 보겠음. 고맙다.
..........................

아닌가? 스트루프 효과는 웹에서도 중요하다?
기획자, 디자이너 모두! ??
하지만 여기는 소지구인데? 자연과학 위주로 담으려 한다.
다른 것은 가급적 피하고 싶어요. ㅡㅡ.

잉?

뭔가 또 모르는 것이 있을 것 같은 분위기는 뭐지? ㅋ
아이고 늘 왜 이렇게 자신이 없지? ㅜㅜ
에잇 할 수 없네 다시 봐야겠다. ㅋ
무슨 댓글이 이렇게 지저분하게 많냐. ㅡㅡ.

음. 일단 이거 나는 무슨 뜻인지 아는데
설명을 못 하잖아? 그래서 네가 준 링크 하나 복사/붙이기 했다.
천천히 잘 읽어 보고 너저분한 것들 수정한다.
그래야 누구라도 오겠지? 그러니까.

날이 갈수록 내가 한글 표기를 꽤 정확하게 한다.
모두 너와 한글맞춤법 검사기 님 도움이다.
생각하고 하는 놈이 아니거든 그냥 되네?
자꾸 하니까 점점 그냥 된다.

오 완벽. ㅋ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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