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쪽 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별, 금성(Venus)

https://ko.wikipedia.org/wiki/금성

금성(金星, 라틴어: Venus)은 태양계의 두 번째 행성이다.

태양 주위를 224일 주기로 돌고 있으며 
우리 태양계에서는 달에 이어서 밤하늘에서 두 번째로 밝은 천체이다.

가장 밝을 때의 밝기는 평균 -4.5등급이나 

금성의 실시 등급은 -3.8등급에서 -4.6등급 사이에서 변한다.
이 정도 밝기는 이론적으로 낮에도 볼 수 있는 등급이지만

실제로는 관측이 어렵다.

하지만 금성은 항상 다른 행성에 비하여 밝게 보인다.

그 유명한 사건이 개기일식 때 태양 뒷 편에 보인 금성이다.

나는 이렇게 알고 있는데. 맞니?

그때 금성이 태양 뒤에 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것부터 다시 조사하고 간다. ㅜ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708242129005

그놈이 금성 아닌가?

왜 안 나오지? ㅎ

다른 별자리 확인.

수성이란 설도 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오정보 같다.

https://namu.wiki/w/일식

이것을 읽고 또 착각했는가 보다. 아이 정말 쪽팔리네. ㅡㅡ.

숨어서 잘 작성하고 글을 쓸 것을 

항상 왜 이 모양이지? 댓글도 그렇고. ㅠㅠ

이상하네? 분명 나는 그렇게 알았는데. 

안 나오네? 

에딩턴 조사하면 나올까? 그놈이 누군지 말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아서_스탠리_에딩턴

없다. 쪽팔림 double!

그러면 그놈은 누구니?

상대성 이론 증명한 별 말이다.

별 인가? ㅎㅎ

어흐.

ㅡㅡ. 하긴 그러네.

아무리 지가 밝아도 태양을 어떻게. 
 

어라? 그럼 태양은 누가 가린 거니?

달이지 밥퉁아. 

이놈은 꼭. ㅡㅡ/

일식은 달이 태양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가리는 천문현상이다!
이런 것은 나도 안다.

또 무식한 짓을 했습니다. 

하늘만 건드리면 무조건 당하네요.

금성도 하늘에 있지 땅에 있지 않으니까요. ㅡㅡ/

.............................

2019.02.24. 09:12:45
하지만 개기 일식이 일어나면 무조건

그 지역에서는 금성을 쉽게 볼 수 있다.

실제로 2005년의 터키에서 일어나는 개기 일식 중에서

오른쪽에 금성이 보인 바 있고,

2009년 중국 만리장성에서 개기 일식이 일어날 때에

금성이 왼쪽에서 빛나고 있었고,

평소 때에 관측이 거의 불가능한 수성도 함께 보였다.

어? 또 뭐냐?

아. 내가 생각이 짧았어요.

처음에 접근했던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니네? 이런. ㅡㅡ.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에딩턴이 금성 찍었다는 이야기는 없다?

1920년 이때 무슨 일이 있었나? 

오 조사해야겠어요.

금성 조사하다 말고 어디로 또 가는 것인지. ㅡㅡ.

https://www.youtube.com/watch?v=JI3Cx-4OvJs

처음 보는 영상이다. 일단 내가 보고 난 후 삭제한다. ㅜㅜ

금성이나 조사한다. 딴짓은 나중에 해도 되니까. 

Solar Eclipse 2017 Full 360º VR Experience In Casper, Wyoming | 360 Video | TIME
https://www.youtube.com/watch?v=ZXK3m1Rzu-s

360º Total Solar Eclipse Experience 4K - Indonesia 2016
https://www.youtube.com/watch?v=xAuVs9_o9RY

특히 태양이 지평선 낮게 위치할 때 잘 보인다.

금성은 내행성이기 때문에 태양으로부터 47˚이상 떨어지지 않는다.

금성은 매 584일마다 지구를 앞질러간다.

따라서 금성은 저녁의 개밥바라기로 보이다가

내합이 지나고 나면 새벽의 샛별로 보이게 된다.

또다른 내행성인 수성은 최대 이각이 28˚에 이르지만

종종 박명 때문에 구별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하지만 금성은 밝기 때문에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금성의 이각이 커진다는 것은 해가 진 이후에

금성이 따라 질 때까지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늘에 너무 밝은 발광점으로 보이기 때문에

금성은 UFO로 잘못 인식되는 경우가 있다.

오, 제가 그렇게 했어요! 잘했죠? 호호

궤도상의 각 위치에서 금성의 위상.
금성은 궤도를 따라 움직이면서 태양, 지구와의

상대적 위치에 따라 달과 같이 위상변화를 보여준다.

금성은 내합 시에는 달의 삭과 같이 완전히 보이지 않게 되지만

외합시에는 보름달과 같이 둥근 모양으로 보이게 된다.

금성이 최대이각에 다다랐을 때 금성의 모양은 반달 모양과 같고,

가장 밝게 보일 때는 좀 더 살이 빠져서 초승달이나

그믐달과 같은 모양을 한다.

금성이 완전히 보이지 않음에도 밝기가 최대가 되는 이유는

이때 금성이 지구에 좀 더 가까이 위치하기 때문이다.

달의 보름달과 같은 모습을 할 때에는

태양 너머 완전히 반대편에 있기 때문에 금성이 너무 작게 보이고

천구상에서 태양에 가깝게 위치하기 때문에 관찰하기도 쉽지 않다.

금성의 궤도면은 지구의 궤도면에 대해서 살짝 기울어져 있다.

따라서 금성이 지구와 태양 사이를 가로질러 갈 때

일반적으로는 태양면을 통과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금성의 태양면 통과는 약 120년 마다 8년을 사이에 두고

두 번의 태양면 통과를 관찰할 수 있게 된다.

가장 최근의 금성의 태양면 통과는

2012년에 일어났으며 그 전은 2004년이다.

역사적으로 금성의 태양면 통과는 중요한 이벤트였는데,

천문학자들은 이 기회를 통해 1천문단위(태양-지구 거리)를

직접적으로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1천문단위의 크기가 결정되면

태양계의 크기도 자동적으로 결정된다.

1769년 4월 13일에 제임스 쿡 선장은

영국의 왕립협회에 고용되어 태평양 상의 타히티에서

금성의 태양면 통과를 관측하였다.

2035년 이야기 없네?

금성 관측의 오래된 수수께끼 중의 하나는

애센 광이라고 불리는 현상이다.

금성이 초승달 위상에 있을 때 그늘 부분(태양 반대편)에서 보이는

약한 발광현상을 일컫는다.

애센 광은 1643년에 처음으로 관측되었지만,

발광 현상의 존재가 믿을 만 한 것으로 확인된 적은 없다.

금성을 관측하는 사람들은 이 빛이 금성 대기에서 일어나는

벼락 같은 전기 현상에 의한 것이라고 추정해 왔다.

하지만 애센 광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데,

사람들이 아주 밝은 초승달 부분을 함께 보기 때문에

일어나는 생리적 현상의 결과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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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의 명칭은 오행 중 하나인 '금(金)'에서 유래하였으며, 
태백성(太白星) 또는 개밥바라기별로도 불렸다.

https://namu.wiki/w/개밥바라기

금성은 그 출현 시간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렸는데 
초저녁 하늘에 비치면  장경성라고 부르고

새벽 무렵에 나타나는 금성을

샛별(새별) 혹은 명성(계명성)이라 불렀다. 

서양에서는 로마 신화의 미를 상징하는 여신의 이름을 따라

비너스 (영어:Venus)라 부른다.

전체 수리가 필요한 곳.

여기부터 고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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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형 행성인 금성은 크기와 화학 조성이 지구와 매우 비슷하여 
지구의 '자매 행성'으로 불리기도 한다. 

금성의 표면은 반사도가 높은 불투명한 구름으로 덮여있기 때문에 
가시광을 통해서 표면을 관찰할 수는 없다. 

20세기에 들어와 행성과학자들이 그 비밀을 풀기 전까지 
금성에 대하여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었다. 

금성은 지구형 행성 중에서 가장 농밀한 대기를 가지고 있다. 
대기의 주성분은 이산화탄소이고, 표면에서의 대기압은 90기압에 이른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zmov&logNo=220916323131

이분은 누구니? 이분도 엄청나게 멋지시다?

딱 내 취향. ㅎ

여기다. 이 멘트 위치는!

우리나라에서도 새벽에 동쪽하늘에서 보이는 금성은

이것도 또 죽을 짓을 하는 것 같다. 이그.

뿌리째 뽑아와야 할 수준이네?

나도 궁금해서 찾아봤다. ㅡㅡ.

이제 어떻게 정리하니. ㅜㅜ 나를 죽여라!

진짜로 그러면 안 된다. ㅎ

사람들이 많이 활동하는 시간이라 눈에 띕니다. ...

나는 이런 것 신경 안 쓴다!

또한 금성은 지구와 쌍둥이 행성으로 불릴 만큼 크기가 비슷합니다. ...

다 안다.

태양의 동쪽에 위치할 때는 동방최대이각으로

https://www.sciencetimes.co.kr/?news=금성이-가장-밝게-보일-때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jkim3483&logNo=100187507030

동방최대이각은 우선 이것을 참조해 주세요.

이그 동방최대이각 하나만 배우려 해도 페이지가 하나다. ㅡㅡ.

진짜 큰일 날 뻔 했음. 잽싸게 삭제.

이것도 모두 안다!

저녁 서쪽하늘에서 관측가능하고, ...

도대체 몇 번을 이야기하니?

이분은 누구니? 이분도 엄청나게 멋지시다?

딱 내 취향. ㅎ

허걱. ㅎㅎ 나 진짜. 미치겠네. 흑흑. 

뭔가 있다. 그대로 둔다. 내가 알아야 한다.

와, 어떻게 이럴 수 있죠?

하늘의 뜻. 정말 그런 것 같아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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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07:01:04 작성한 것은 아래. 

https://in-the-sky.org

여기에 들어가시면 달도 많고 별도 많고 

지금 금성은 어디에 있을까? 위치요.

https://in-the-sky.org/solarsystem.php

언제 뜨고 언제 지는 것이지?
https://in-the-sky.org/risesetcharts.php

요즘은? 
http://astronote.org/torise.php?menu=7252

일단 이렇게 하고 시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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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하게 된 계기

새벽력
https://sir.kr/so_photo/1133

며칠 전 사진 소모임에 들어갔다가 

@숙향 회원님이 등록해 주신 UFO를 발견했어요! ~~

그리고 며칠은 정신이 없어 잊고 살았는데요.

인사를 안 드렸지 뭡니까?

인간이 이러면 안 되는데요.

하여 저도 배울 겸, 겸사겸사 하나 장만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