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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투(Homo sapiens idaltu) 보고 싶은 날 정보

이달투(Homo sapiens idaltu) 보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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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소지구라고나 할까?

 

담아 놓은 문서들이 온통 내가 배우고자 담다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
정리된 문서가 거의 없다는 뜻이다.
하나라도 정리가 된 것이 있어야 하는데 정말 단 한 개도 나는 없다.


오늘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무슨 놈의 인간이 이것 배우다가 저쪽으로 가고 다시 이거 보다가

또 옆길로 새고 꼬리에 꼬리는 무는 끝도 없는 그런 것에 대한 실망감?
실망감? 이건 솔직하게 아닌 것 같고!

 

오로지 나를 위하여 작성하다 보니 소지구 여기저기 그렇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면서도 마음은 그런데
아는 것을 담는 것이 아닌 내가 알고 싶은 것만 담다 보니
모르는 놈이 작성한 글이 얼마나 정신이 없겠는가.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그래서 시리우스는 그래도 신경 써 등록한 것이다.
비록 집어와야 할 것들 또 찾아야 할 것투성이나
나름 신경을 썼다는 것. ㅡㅡ.


처음으로 수정 없이도 읽을 수 있는 뭐 그런 것 아닐까?

 

글 등록 후 다시 보니?


혼자서 좋아했다.

또 여기저기 '이미지' 이런 표기와 공식 같은 놈들이 빠져있다.

한계를 자꾸 느낀다.

 

아는 것을 담아야 하는가?
아니면 지금처럼 계속 배울 것을 담아야 하는가.
문제는 아는 것이 별로 없다. 다시 하기도 솔직히 재미도 없고. ㅎ
그래서 생각했다. 그냥 살던 대로 나는 살아야겠다고….

 

진화는 조금 하는 것 같으나 여전히 멸종위기종 같다.
나도 어쩔 수 없는 진핵생물역.

 

人間 / Human
https://namu.wiki/w/사람

 

진핵생물역(Eukaryota) 동물계(Animalia) 진정후생동물아계(Eumetazoa) 
후구동물상문 (Deuterostomia) 척삭동물문(Chordata) 척추동물아문(Vertebrata) 
유악하문(Gnathostomata) 사지상강(Tetrapoda) 신수궁류(Neotherapsida)
스페나코돈티아(Sphenacodontia) 진반룡류(Eupelycosauria) 스페나코돈토이드(Sphenacodontoidea)
수궁목(Therapsida) 에우테랍시다류 (Eutherapsida) 테리오돈티아(Theriodontia)
키노돈티아(Cynodontia) 포유강(Mammalia) 수아강(Theria) 진수하강(Eutheria)
영장상목(Euarchontoglires) 영장목(Primates) 직비원아목(Haplorrhini) 원숭이하목(Simiiformes)
협비원소목(Catarrhini) 사람상과(Hominoidea) 사람과(Hominidae) 사람아과(Homininae) 
사람족(Hominini) 사람아족(Hominina) 사람속(Homo) 사피엔스종(Sapiens) 사피엔스아종(Sapiens)
에 속하는 동물을 이르는 말이다.

 

현생인류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Homo sapiens sapiens)'

 

호모는 속명, 
앞의 사피엔스는 종명,
뒤의 사피엔스는 아종명을 가리킨다.

 

3명법이라고 한다. 

 

우리 집 식구 중 한 명만 안다. 초등학교 1년 딱 하나,

그리고 모두 모른다.

똑같은 사람이 어디 우리 집에만 있겠는가.

 

분류학에서 

동물은 삼명법(trinominal nomenclature) 
식물은 2명법(binomial nomenclature) 

 

이렇게 표기한다.

 

호모 사피엔스 이달투(Homo sapiens idaltu)
https://ko.wikipedia.org/wiki/호모_사피엔스_이달투

 

나는 이분이 우리 조상 같아서….

 

이달투 보고 싶은 날. 작성. ㅡㅡ

 

시리우스 작성하다 말고 왜 또 갑자기 인류로 갔지?

공감
1

댓글 2개

no-mineral 은 본문과 하등에 관계가 없어 삭제.

이것 배우다가 저쪽으로 가고 다시 이거 보다가
또 옆길로 새고 꼬리에 꼬리는 무는 끝도 없는 그런 것

혹시 이것이 이달투 유전자?
오? 가능하지?
가능하지!

유전자 분석을 해보면 유전적 다양성이 멸종 위기종인 고릴라보다 적다. .... 이것이 다소 엇나가게 되어서 사람속에 해당되는 종족들의 종족으로서의 명칭으로서 굳이 인간이라는 우리말 표현을 쓰지 않고 휴먼 ...

이달투와 우리가 그렇다는 뜻이지?
일단 나 확신이 없네? 다시 읽어 봄세!

호모 사피엔스 이달투는 1997년 팀 와이트에 의해 에티오피아 아파르 저지에 있는 아와슈 강 중류에서 발견되었다. 방사성탄소연대 측정 결과 15만

남는 의문들 =호모 사피엔스 이달투는 추정 연대가 16만년 전이다. 이는 아프리카 기원설의 치명적인 약점이던 '6만년의 공백'을 메운 것이다.

연관성이 있어 보이는데?

너는 이달투와 현생 인류가 똑같다는 것 같다?
생긴 것이 똑같다. 아주 똑같다.
나도 그래서 조상이라고 생각했는데. ㅋ

? 또 이것이 제목과 같은 현상인가?

이것이 생물학이다.
이것이 생명이다.

그래, 인정한다.


사람속
사람속(Homo)은 현생인류와 그 직계 조상을 포함하는 분류이다. 사람속은 약 250만년 전에 등장하여,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의 등장과 함께 오스트랄로피테신(Australopithecine)의 선조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것은 나도 아는데?
이것 말고 직접적인 조상? 이런 느낌이란 것이지.
아무튼 이달투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다.
영문 들어가면 있으려나?

//////////////////


1.
2. 알파 입자였나?
https://ko.wikipedia.org/wiki/알파_입자
3. 오르트 구름

모두 그럴 수는 없고 orbital 이놈이 작성한 글
댓글들 모조리 조사한다. 보나 마나
쓸데없는 것들 잔뜩 달려 있을 것 뻔하니 정리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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