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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보존의 법칙 - 진자운동 정보

에너지 보존의 법칙 - 진자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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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갔다 흔들흔들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담겨있는 시계의 진자운동
지구의 자전을 증명하는 증거.

 

그네 < 앞뒤로 왔다 갔다.
바이킹
시계의 추

롤러코스터 하나만 더 추가요. ㅜㅜ.


이들의 공통점, 왔다 갔다.

앞으로 움직이든 옆으로 움직이든

위로 아래로 움직이든

일정한 주기로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물체가 있다면!

모두 진자운동이며, 이때
이렇게 움직이는 폭을 진폭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것이 한쪽 끝에서 다른 한쪽 끝으로 이동하고

되돌아오는 걸리는 시간을 주기라도 한다.


이런 진자의 주기를 결정하는 것은 딱 하나다.


끈의 길이


무엇이 매달려 움직이든

진폭의 크기나 주기는 1회 왕복시간은 항상 일정하다.
이것을 진자의 등시성이라고 한다.

 

위치에너지 + 운동에너지 끊임없이 반복하는 불쌍한 진자.

 

올라간다.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때

위치에너지가 가장 커진다.


낮아진다. 내려오면서 속력이 빨라진다.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된다.


중심 추가 가운데 있다가 위로 올라갈 때
운동에너지가 위치에너지로 다시 변한다.


이때는 속력이 느려진다.

올라가야 하니까! 힘든 것. 불쌍. ㅡㅡ.
운동에너지가 줄어들어 그렇다.


이런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의 합을

역학적 에너지 또는 기계 에너지라고 한다.


마찰력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상태에서는

진자운동의 역학적 에너지는 보존된다.

역학 에너지 보존의 법칙

 

이것을 어떻게 시계로 만들었을까.


진자운동은 일정한 주기로 움직인다. 그래서 가능하다.
진자의 움직임을 가지고 시계의 동력원으로 말이다.
끈의 길이를 측정하여 적당한 길이를 측정한다.

 

24.8cm 끈의 움직임은 1초이다. < 기사 내용.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33395.html

 

28.42 내 계산은 아직 모른다. 하여. 임시!

https://ko.wikipedia.org/wiki/진자

 

ㅎ 진폭이 빠졌네? ㅎ OK!

 

중력 탓이다. 뭘 계산하니!

아까 해 보았다. ㅋ

 

https://sir.kr/so_earth/2296#c_2303

뚜르비옹 말씀이 있어 뚜르비옹이 무엇이기에
상석하대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지? 한다.
며칠 되었다. 하지만 늘 그렇듯 기억만 하고 농땡이.

 

그냥 계속 농땡이나 깠으면 좋았을 것이다. ㅡㅡ.

푸코의 진자운동과 뚜르비옹은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이었음. 

 

진자운동은 지구의 자전을 증명하는 증거가 된다.

 

푸코의 진자운동

 

진자의 등시성은 누가 발견?

 

https://www.sciencetimes.co.kr/?news=1583년-진자의-등시성-발견

1583년 갈릴레이(Galileo Galilei)는

진자의 등시성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그가 학생시절인 19세 때,

피사에 있는 사원의 천장에 매달아 놓은 램프를 보고,

흔들리는 정도에 관계없이 왕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일정한 것을 발견하고, 자신이 맥박으로 왕복 시간을 측정하여

진자의 등시성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왜 진자라고 부르게 되었을까?

 

진자는 한자로는 振子로 '떨리는 것',

영어로는 'pendulum'으로 '매달려 흔들리는 것'을 말한다.

어원은? https://en.wikipedia.org/wiki/Pendulum 
'진자' 라틴어 'pendulus' 에서 의미는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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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https://if-blog.tistory.com/569
롤러코스터 = 에너지보존의 법칙 + 원심력

다른 것 원함.

이미지는 천천히 붙여요. 이번에 붙이려고 해요!

https://www.scienceall.com/알고-타면-더-재미있는-놀이기구-속-과학-①-롤러코스/

내가 무식하여 몰랐음. ㅡㅡ/
음. 확실히 프로들이라서 설명을 잘 해 놓았네.

어디서 보기는 봤는데. 제대로 기억을 못 함.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24953
진자의 등시성에 얽힌 이야기도 비비아니의 각색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 비비아니에 의하면 당시 19세였던 갈릴레이는 피사대학에서 예배를 보는 것을 지루하게 느끼고 있었는데, 때마침 천장에 매달려 있던 샹들리에가 흔들렸다. 이 흔들린 샹들리에를 보고 자신의 맥박을 이용해 진자의 등시성을 알아냈다고 한다. 하지만 성당에 샹들리에가 설치된 때는 갈릴레이가 19세였던 해로부터 4년 후인 1587년이었다.

//

해결책 하나 건졌다!
심화학습 뭐 이런 방법으로 하단에 연결하는 방법도 있겠음.
더 알고 싶은 놈은 더 들어가고 아닌 놈은 위에 것만 접근하고.
괜찮은 방법 같지? 땡 잡았음.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심화는. ㅡㅡ/ 이그.
그래도 혹 모르니 써야지. ~~

06:28:55

//

18:41:49

선생님 말씀은 중력이었음. ㅡㅡ.
뚜르비옹과 푸코의 진자운동은 관련이 없었는데. 흐규.
선생님 말씀을 제대로 기억 못 한 탓이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이 나오기 전인데
아브라함 브레게는 중력에 따라 시간이 다른다는 것을
어떻게 알고 뚜르비옹을 만들었을까

//

투르비용(시계가 받는 중력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기구)
http://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47

https://www.breguet.com/kr/역사와/발명/뚜르비옹
뚜르비옹이란 지속적인 회전을 통해 시계에 가해지는
중력의 영향을 상쇄시키는 장치를 뜻한다.

http://lg-sl.net/product/scilab/sciencelablist/TEST/readSciencelabList.mvc?sciencelabListId=TEST2009030002
지구의 자전으로 진자 아래의 지표면이 회전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진자의 진동 방향이 지구의 자전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북반구에서는 진자의 회전 방향이 시계 방향이다.
물론 남반구에서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한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alenorae&logNo=30146169731
푸코진자란 푸코가 지구의 자전을 증명하는 실험에서 사용한 진자를 말합니다.

https://javalab.org/period_of_pendulum/
https://namu.wiki/w/하위헌스%20원리
http://study.zum.com/book/12721

//

일정한 주기로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물체는 모두 진자.
진자운동이나 제대로 조사했으면. 또 삼천포로 가네?
선생님. 이건 그냥 아주 단순한 궁금증인데요.
이 진자운동이 뉴턴의 운동 법칙 중 제 3법칙인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과 같다는 생각을 해도 괜찮을까요?

https://ko.wikipedia.org/wiki/뉴턴_운동_법칙#제3법칙:_작용과_반작용의_법칙

어떻게 생각하면 그런 것도 같고
또 어떻게 접근하면 너무 가져다 붙인 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어서요. 그런데 꼭 같은 것 같고요. ^^
감사합니다!!!

뉴턴의 진자운동은 부딪히면서 움직여서
그래도 같다고 할 수 있을까? 이러다가
그래도 같은 것 같은데? 이럽니다. ㅠㅠ
경우에 따라 어떤 진자운동이,
그러니까 밸런스볼 같은 게,
작용과 반작용법칙이 적용되는 것이지,
모든 진자운동이 다 그렇다고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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