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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고...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수 없이 반복하네요.

찝찝해서 운전을 안했는데...

그덕에 애들이 집에서 놀았네요...(?)

아파트에서 내려다보니.... 차들 수 없이 미끌어지고...

사실 자신이 운전 조심해도 주변에서 차가 와서 들이박으면 그만이라..... 애들 태우고 운전하기가 싫었음.

 

이래 저래 크고 작은 사고들이 많았을 듯...

가끔 창 밖으로 보고만 있어도 차들이 수 없이 미끌어져서....

올핸 스노 타이어도.... 체인도.... 없어서...... 어...

미리 구비해놨어야했는데.... 내일도 걱정이네요. 계속 눈이 내릴 듯 한데.

오늘 밤이 고비라... 밤에 엄청나게 얼어붙을 듯 한데....

 

첫째가.. "아빠.. 눈 봐요... 내일도 저희 안가나요?"

둘째는 이미 안가는걸 기정사실화하곤 "피자 사먹자.."

원래.... 이래 길이 얼어붙으면 가급적 배달은 참아야한단다... 오토바이 너무 위험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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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첫째는 아주 바른 모습이고요.
둘째는 상황을 유리하게 잘 끌어내는 것 같아요. ㅋ 귀엽네요. ㅎ
아빠는 의외로 너무 바른 길만 요구하시네요? 안 힘드세요???
저라면 그럴까? 그런데 돈이 없는데? 이러고 딴 짓. ㅋ
배달음식은 꿈이거든요. 사 먹는 것만 해도 무식하게 들어가네요. ㅠ
@solsu1 막둥이 버릇 좀 잡아야할 듯 ㅜㅜ
요즘 부쩍 반말.. 하하..
오늘은 그래도 해가 오래 떠서 등원 시켰네요.
@iwebstory 존댓말도 쓰시는군요.
우리 집 깡패는 엄마, 아빠 안중에도 없습니다.
오로지 저 하고 싶은 대로 안 되면 뒤집히기. ㅎ
이런 놈은 처음 봤네요? 안 바뀌면 제 미래가 깜깜해집니다. ^^
최근에 등원을 안 하셨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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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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