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슈퍼악당은 신경도 안 쓴다.

· 2018-01-06 (토) 08:20:27 · 1497 · 2

저녁밥 먹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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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살이 된 막내(슈퍼악당)는 뭔가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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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형, 누나에게 까불지 말라고 큰소리 친 10살.

만두 하나 집어서는 누우면서 하는 말.

 

"나는 제우스야!"

 

멋대로 먹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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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얼굴이 왜 그러니?"

 

"다쳤어요!"

 

"밥을 누워서 먹으면 어떡해! 앉아서 먹어!"

 

순간 큰형이 편을 들어준다.

 

"OO이는 제우스예요. 마음대로 해도 돼요!"

 

이것들이. ㅡㅡ/

 

"소화 안 돼! 앉아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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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끝나기 무섭게 또 눕는다.

그것도 삐딱하게! 니가 네로니?

 

순간 슈퍼악당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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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마디 비명!

 

"으아악, 제우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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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악당은 신경도 안 쓴다.

 

///////////////////////

 

눈 위에 상처가 생긴 이유

 

학교 가는 길에 누나(서열 3번)에게 장난을 쳤어요!

하지 마! 하였으나 그래도 자꾸 했어요! 그랬더니?

누나가 하지 말라고 하면서 발로 찼어요!

누나가 정말 때리려고 한 것은 아니고요.

제가 깝죽거리다가 들어가 맞았어요.

 

최종수정 : 2018.01.09. 10: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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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막둥이가 많이 컸네요.
2018-01-07 (일) 07:00:51
@iwebstory 키워놓고 보니 금방 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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