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가 많으니 엄마, 아빠도 놓치고
새끼가 많으니 엄마, 아빠도 놓치고
가뜩이나 엉뚱한 놈이다 보니 황당하기만 하다.

오늘은 일찍 형아를 데려가려고 학교에 갔어요.

형아가 나타났는데 모습이 이상해요?
...............................
OO이 오늘 외투 안 입고 왔데요! < 선생님
네? < 엄마
어? 너 오늘 옷 안 입고 왔어? < 엄마
네! < 황당한 놈
안 추웠어? < 아빠
추웠어요. (빙그레 웃는다) < 황당한 놈
왜 옷을 안 입고 갔어? < 아빠
그냥요! < 황당한 놈
.................................
엄마와 아빠가 미안하잖아?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엄마, 아빠가 허둥거려도 넌 꼭 옷 챙겨 입어라!
미안했다. 이 황당한 놈아!

엄마의 목도리, 아빠의 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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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잠복기가 있어 만 이틀은 버텨봐야 알 것 같습니다.
이날은 멀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긴급추가 : 10:04:59
일반감기의 경우 잠복기를 72시간 잡는다 하더라고요?
어제 사건이라서 만 이틀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상태는 파릇파릇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