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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들 있으신분~

· 2016-03-30 (수) 09:25:52 · 1488 · 3

요즘 5학년 아들이 사춘기인가 작년에 비해 말을 잘 안듣어요

사춘기가 시작되었는지 ~

알수가 없네요.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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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5학년 정도의 아인 없지만...
억지스러운 대화 말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장 불안정할 때일터라... 양끝단을 내달릴 수 있을 때고... 예전 저흰 중딩 쯤에 사춘기였는데..
확실히 요즘은 4-6학년에 걸리는 듯...
너무 티나고 의도적인 접근보단... 하나 둘 천천히 툭툭 자연스레 치고 들어가 대화를 함이 어떨까 싶은데..
엄마보단 아빠가 조금 더 유리하지 싶네요... 요즘 아빠들은 가부장적이고 그런 틀에 크게 매여있지 않으니..
천천히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아이에게 유익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여전히 어려운 문제겠죠...
아주 착하고 별 탈 없어뵈는 아이들도 겪으며 일정 부분 충격파는 가지는 시기이니..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시도 해보겠습니다.
사춘기가 별 거 아닌거 같은데도 큰 영향을 미치는거 같아요.
저는 부모님이 무척 바쁘셔서 외로운(?) 시기를 보냈는데.. 잘 극복했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드문 드문 약점을 드러냅니다. 생각해보면 그 당시의 후유증 같네요.
아들들은 아빠에 대한 일정 부분의 트라우마도 있고... 아빠가 더 잘해야한단 생각을 해봅니다. 정서적 접근이야 엄마가 더 크겠지만... 아빠의 노력은 적은 물량으로도 효과가 커서........ 적어도 아들에게 있어서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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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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