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었던 어제... ㅜㅜ
애기 열은 떨어졌어요 허스키... 보이스... 목은 쉬고... 콧물이 끈적하게 나와대고....
여기까진 그렇다 치는데....
애엄마가 39도까지 치솟으며 넉다운...
-_-
어제 하루는 다른 때보다 더 힘들게...
문젠 나도 몸이 지쳐 있었는데..... 도리 없이 모든 집안 일 풀로 다 하고...
애엄마 챙기고.. 애기 챙기고.. 시간이 어찌 흘렀는지 모를...
새벽 1시 반에 모든걸 내리고 앉았는데... 몸이 내 몸이 아닌...
아침에 깨서 봐도 몸이 무겁네요.
애기랑 애엄마는 아직 깼다 잤다를 반복 중... 조금은 나아야는데.... ㅜㅜ
그러고보니 납기일이 오늘 하나 내일 하나네요... 어케 맞추지..? 하하하하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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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아이들과 달리 어른들이 더 힘들다 하던데요.
가족은 아프고, 납기일이고, 마음이 편치 않으실 것 같아요..
아무쪼록 기운내십시오. 꾸벅
아낸 37도 전후로 떨어졌고요.. 몸은 어느 정도 회복되었습니다. 이틀 정도 거의 풀로 쉬게 배려해줘서.... 꼬맹이는 기력은 어느 정도 회복했는데 기침과 콧물 등이 아직이네요...
문제는 이제 제가 이미 몸살 기운이 있어서.. 하하하.. ㅜㅜ
이 월령 정도에 아기들 감기 어케들 하셨어요?
감기는 아무리 단순 감기라도 힘든 날짜.. 3~4일 정도?
그리고 감기 휴우증, 총, 10일은 보통 간 것 같아요..
유치원에서 많이 깨졌습니다. 감기, 기타 점영성 질병은..
이때 많이 걸리고, 유치원 보내놓고 일 할 수 있다고 좋아했는데요.
저희는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아마 힘이 드실 거에요.
3번 펑크난다 생각하고 일을 받았는데요.
그래도 저는 펑크가 났습니다. ㅜㅜ 날짜계산..
지금도 쫄아서 못하는 걸요. ㅡㅡ/
아드님은 이미 외부에 노출이 되셨습니다.
1년 내내 그럴 수 있다. 생각하시면 조금은 대처시 유리하실지도 모릅니다.
아빠 건강.. 꼭 챙기세요. ㅠㅠ 아빠도 같이 영향 받습니다.
수면부족, 영양흡수 방치.. < 이런 것들 같아요.
이제 저도 감기 기운이 들어온거 같네요.
눈알이 빠질 꺼 같고.. 식은땀에..... 두통에.. 뒷목 통증에.. 온몸에 기운이 없네요.
애 재우고..... 왈콱 밀려오는거 같네요.
솔직히... 지금 울고만 싶네요.. 갑자기 몸이 너무 안좋네요.. ㅜㅜ
모든 처리할 것들을 조금은 넉넉하게 잡으시고
우선 당장은 쉬셨음 합니다.
오늘은 조금 숨 돌릴 수 있을런지.. 문제는 내일과 모레 주말이네요. 풀풀이라...
체력이란 것이 영원할 수 만은 없으니까요.
저는 오히려 아이들이 집에 있을 때 뭐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지들끼리 놀고, 왔다 갔다 없으니 뭘 해도 집중이 되고요.
방학이 오기만 기다리는 걸요. ^^
저처럼 되시면 안 되시기에..
일을 잠시 놓으세요. 말씀도 못 드리네요.
안 좋거든요. 이런 모습도 ㅜㅜ
기운만 악착같이 내십시오.
좀 전에 설겆이 끝내고 애기 재우고... 이제 자리에 앉아서 쉬네요..
쉬다가 이제 또 짬 시간에 제 일을 해야죠.. 일이 밀렸는데도 집중이 안되네요.
몸도 이러니....
다들 어여 나았으면 좋겠어요. 맘이 더 힘드네요 몸보단.... ㅜㅜ
울 둘이 테마나 만들어서 판매할까요?
뭐 둘이 함께 해도 좋고요.
따로 해도.. 저는 엄청 좋아요. ^^
송구합니다. ㅡㅡ
예전에 비슷한 생각을 했다가 포기했습니다.
2월부터 또 강의를 나가야해서... 시간이 더 없을터라.... ㅜㅜ
맨 주변에 교수님들 천국이시네요. ㅡㅡ
정작.. 저만 ㅎㅎㅎㅎ ^^
하시고자 마음이 드시면 그때 하시겠지요.
저는 아주 오래 전부터 하고 싶었는데요.
지금까지 ㅎㅎㅎ 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무슨 귀신같은 현실인지 ^^
대학 강의가 아니라... 고등학생들.. 하하... 입시 강의 말입죠.. ㅜㅜ
요즘 정교수가 아니면 수입들이 작아서 모두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대학도 예전 같지 않은 것 같아서요..
? 자고 일어났는데도.. 또 졸리네요?
? 다시 자야겠습니다. ^^
저는 그래도 조금 잤습니다. 지금은 조금 낫네요.
더웠다 추웠다 반복하더라고요?
감기만 아니었음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