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님

으.......... 커다란 관문을 하나 통과한 기분......

· 2016-10-17 (월) 13:57:04 · 891 · 7

지난 금요일 밤에, 큰 사고를 하나 치셨습니다. 

당최 왜 그래야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그렇게 될 일이었겠지 싶은 기분....

꼬맹이는 이마에 커다란 훈장 하나를 평생 달고 가게 생겼고,

(지우고 싶으면 제 돈으로 하랄 겁니다 -_-++)

엄마 아빠는 아직까지 체력 회복이 되지않아 너덜너덜해진 몸으로 출근,

이따 퇴근할 즈음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잔소리 폭격이 예정되어 있고요 ㅠㅠ

(아니... 지가 넘어진건데.... 내가 밀었나.... 왜 나더러 뭐래.....)

아무리 얌전해도 남자애들은 그렇다 말은 들었지만 그래도 벌써부터 이러면 어쩌냐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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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16-10-17 (월) 15:04:50
아 다치셨군요. 이런.. 아드님 괜찮으신 거죠?
제가 조심하겠습니다. 저도 아이가 다치면 엄마에게 >

ㅡㅡ < 이러고 무언의 압박윽 가하거든요.

조심할게요.. 아드님 어여 쾌차 빌어 드립니다.
저는 용케(?) 애가 크게 다칠 때마다 아빠와 단 둘인 상황이어서....랄지, 아무튼 이번만큼은 조심하지 않은 아이 잘못이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요. 다행히 흉이 남는 것 외에는 금방 아물고 있다는군요.
2016-10-17 (월) 16:02:52
아드님 다행이세요.
남아들은 그래요..
그건 약과입니다. 미끄럼틀에서 서서 내려오거나 뛰어내려오기.. 1층 옥상에서 점프.. 등등..
이런건 기본이죠... 그래도 많이 안다쳤길....
얌전한 저희 첫째도 2년 전에 무릎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었습니다.
2016-10-17 (월) 16:05:03
다들 다치셨네요.. 저희는 큰 아들만 30cm 높이에서 점프했다..
뼈다귀 동강 기브스 했거든요.. 이후.
10센티 만 높아도 점프 안 하는 것 같아요. ㅎ
뼈 동강.... ㄷㄷㄷㄷ
으악... 댓글 답변 달고 싶은데 레이어가 자꾸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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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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