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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다른 아빠 육아

 

하나

아기 성향을 빠르게 캐치해서 아기에게 맞는 놀이를 해준다.

책에 나오고 인터넷에 나오고 하는 따위의 메뉴얼에 갇혀서 획일적으로 대응하면 실패할 확률이 크다.

 

두울

아기의 끼니 회수에 집착하지 않는다.

아기의 어떤걸 얼마나 적당히 먹는가.. 그리고 즐겁게 먹는가에 집중한다.

때로는 끼니를 거르는 특별한 상황도 납득할 수 있어야한다.

억지로 먹이기보단 먹고싶어하고 먹어야함을 아기가 체득해나가도록 유도한다.

 

세엣

아기 재우기 역시 메뉴얼대로 억지로 가지 않도록 하고

자신의 아기에게 맞는 방법을 아기와 함께 만들어나가도록 한다

즐겁게 잠들되 빠르게 잠들 수 있으면 좋다

책이나 이웃집 아줌마들 말 듣고 꼭 따라해야할 필요가 없다

 

 

 

-_-

허접하게 17개월 아기를 키워보며 느낌 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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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모두 동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책이나 인터넷에 집착하면 실패하게 되더군요.. 나름 이제 이골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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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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