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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대기

애랑 엄마 내리고..
홀로 차에 앉아서...... 세수만 하고 머리도 어수선해서 안내림 크쿠..
몰골이 개판이라.. 실은 상의도 자던 옷 그대로 크쿠...
이래 앉아서 써핑하며 간만에 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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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저는 아이들 보내고 처음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지금 뭐하고 있을까? 잘 하고 있을까?
이내 전화가 옵니다.

콩콩콩콩 말씀..

네.. 알겠습니다. 지금 바로 가겠습니다.

한동안 적응기간이 필요하겠구나.. 했었습니다.
했었습니다. 이후는 다음에 또 말씀 올리겠습니다.
자꾸 저보다 더 심각하실 것 같아요.
저는 그래도 아이들 엄마와 함께.. 둘이서 지지고 볶고. 그랬습니다.
저와는 다른 또 다른 무언가를 느끼시고 계실 것 같아서요.
그래서요..

정말 세상 어떤 아빠보다 훌륭하신 분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눈물 한 번 훔치세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짱가 키워주신 것요. ㅎ
이제 일하려고 자리에 앉았는데.. 몹시 피곤하네요. 하하.
어린이집에 맡겨도 갑자기 확 달라지는건 아닐테죠.....
그래도 그게 어딘가 싶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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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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