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반전
남편이 맛있는 어묵바를 두 개 사왔습니다.
네살짜리 아이가 어묵을 정말 맛있게 먹더라고요.
그 모습을 바라보던 아빠가 물었습니다.
"맛있니?"
"네!"
"어묵 누가 사준 거야?"
"아빠가요!"
"그럼 아빠한테 뭐라고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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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거 어디서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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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상대하기 쉬운 대상은 아닌 분.. 이미님..
글발이 정말 예사 분이 아니십니다..
정말 글 솜씨가 맛깔스럽습니다.
반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꾸벅
저쪽에 유선드론 글 하고요. ㅎ
http://sir.kr/so_hobby/1670 < 유선드론 ㅎ
두 분이 담아 주신 내용,
어디가서 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유머가 따로 없었습니다. ㅎ
살아서 움직입니다. 고맙습니다. ^^
엄마 아빠 중 누가 더 좋아..?
그럼 아빠는 저랑 아기랑 누가 더 좋으세요..?
아빠가 맛난거 사주니깐 좋지..?
다음에 백점 안맞으면 안사주실꺼죠?
어디 놀러가고싶어?
아빠는 집에서 그냥 쉬고 싶으시죠..?
눈에 선합니다 표정이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