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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는덴 귀재? 툴툴육아...

· 2016-09-30 (금) 16:36:33 · 1068 · 8

 

(반말톤 주의)

언젠가부터 아기를 재우는건 아빠의 몫이 되어버렸다.

엄마보단 아빠가 잘 재우게 되었고....

잘 때만큼은 아가도 아빠를 찾곤 한다.

 

재우는건 자신 있다고 떠벌일 수준은 되었지만...

재우는게 그닥 수월하랴...

강아지 키우는 것보다 백만배 어렵다는 사람 아기 키우기..

 

뭣모를 때 낳아 키우는건 몰라도..

한 해 한 해 되어가고나선 아기를 낳아 키우는게 몸과 맘 어느 것 하나 성할 리 없다.

일도 많이 해야하고... 점점 경제적 위치도 드높아져야할 시기에..

육아를 병행한다는건.... 어렵다.

어려운만큼 보람차겠지만....

때론...

살짝 외롭다.

 

 

 

오늘도... 클라이언트의 전화와 문자를 뒤로 하고..

아기 낮잠을 재웠다.

참..... 어려워도 잘 재운다.

그런데... 나 역시.. 쉬고싶다..... 취미도.. 하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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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아이고 배야..... 3년전 내 모습입니다. 크크크
^^ 첫째는 아예 손을 안대다시피 놀아주기만 해서... 이제사..
2016-10-01 (토) 02:29:05
저희 막내
낮이나 밤이나 아빠! 아빠! < 외형상 보이는 모습
잠만 오면? > 엄마!
잠이 오고 있다면? > 아빠는 아랑곳하시지 않음..
차이가 있더라고요.. 저 놀고 싶을 때만 아빠..
그게 원래 정상이죠...
저희집이 비정상임.. ㅜㅜ
2016-10-01 (토) 02:32:38
^^
6시까지 하나 더 클리어 시키세요!
제가 주무세요. 하여도 못 주무실 테니까요..
지금 클리어입니다. 일단 자고... 아침부터 밤까지 애를 본 뒤.. 다시 밤샘을.. 크크..
2016-10-01 (토) 08:47:12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개운하시면 잠도 잘 오실거에요.

하지만 지금과 같은 패턴을 지속하시면 건강이 다치실 거에요.
벌써 18개월을 그렇게 오셨으니까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ㅡㅡ
그러게나요 후후후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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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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