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마니아

“이 크기에 1000km?” BYD 돌핀 G DM-i 공개에 경쟁자들 긴장

· 2026-05-27 (수) 11:47:47 · 233 · 1

비야디(BYD)가 유럽 소형차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형 '돌핀 G DM-i'를 공개하며 유럽 B세그먼트 시장에 정면 승부를 걸었다. 폭스바겐 폴로, 르노 클리오, 푸조 208이 버티는 시장이다.

돌핀 G DM-i는 BYD가 해외 시장을 겨냥해 처음 개발한 전략 모델이다. 길이 4.16m, 전폭 1.825m 크기로 유럽 도심 환경에 맞춘 콤팩트 차체를 갖췄다. 하지만 단순한 소형차라기보다는 '전기차처럼 타는 하이브리드'에 더 가까운 성격을 내세운다.

핵심은 BYD의 DM-i 슈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평소에는 전기모터 중심으로 주행하고 장거리에서는 엔진이 개입해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도심 출퇴근 정도는 전기차처럼 조용하고 장거리는 충전 부담 없이 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BYD는 완충 및 연료 가득 주유 기준 최대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유럽에서 전기차 성장세가 꺾이고 충전 인프라 불만도 커지고 있다. 충전 스트레스를 줄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는 이유다.

최근 유럽 자동차 시장 분위기는 조금 달라졌다. 전기차 전환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지면서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폭스바겐 등 주요 브랜드도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라인업 유지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BYD 역시 순수 전기차에 더해 DM-i 하이브리드를 앞세워 유럽 시장을 넓히고 있다.

상품 구성도 유럽 소비자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 대형 디스플레이 기반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하면서도 가격 접근성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BYD는 "전동화 기술을 더 많은 소비자가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업계는 돌핀 G DM-i를 BYD 유럽 판매의 핵심 카드로 본다. 유럽 소형차 시장은 가격 경쟁이 치열하지만 연비와 유지비에 민감한 소비자가 많다. 고효율 하이브리드 전략이 먹힐 여지가 있다는 얘기다.

돌핀 G DM-i는 수주 내 유럽 시장에 출시하며 첫 인도는 올여름 말부터다.

 

https://m.blog.naver.com/autospy_net/224297679238

|

댓글 1개

미니쿠퍼 팀이나
배터리 재활용 팀이 프로젝트로 끌어가길 기대했는데 아쉽내요.
BYD도 기술 정점 가지고 있으면 내려놓을 수도 있어야..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동차

159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08-20 조회 97
08-06 조회 126
08-04 조회 85
07-20 조회 116
06-23 조회 69
06-18 조회 164
06-12 조회 77
06-10 조회 165
06-08 조회 197
06-04 조회 65
06-03 조회 162
06-02 조회 69
05-30 조회 140
05-30 조회 76
05-29 조회 127
05-28 조회 168
05-27 조회 234
05-26 조회 84
05-25 조회 188
05-22 조회 76
05-21 조회 173
05-20 조회 81
05-20 조회 196
05-19 조회 263
05-16 조회 74
05-15 조회 96
05-14 조회 157
05-13 조회 170
05-11 조회 314
05-09 조회 69